'김정일 장군 만세' 부를 놈 많이 생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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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9-30 21:01 조회1,4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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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정에서 '김정일 장군 만세'를 두 번이나 웨친 놈에게 징역 10개월이 선고 됐단다.
박정희 장군과 함께,
1961년 5월 16일 새벽, 반공(反共)을 국시(國是)의 제일의(第一義)로 군사혁명을 주도한 38세의 혁명아 김종필이 그 후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반공을 헌 짚신짝 내다 버리듯 팽개치고는 북괴 두목 김일성의 남조선 대리인인 김대중에 빌붙어서 국무총리를 따 먹는 망국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반공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배역행위였다.
그로부터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는 10 여년동안, 그리고 오늘의 중도론자로 자처한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나랏꼴이 엉망진창으로 무너져 내렸다. 여의도 건달들은 북괴 노동당의 제2중대임을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개수작들을 해 대고 있으며 이런 꼴은 법정이라고 해서 다를턱도 없었다.
'옳으냐, 그르냐'를 판가름 하는 신성한 법정에서 판사도 검사도 원고도 피고도 변호인도 방청인들도 숨을 죽이고 재판을 지켜보는 그 엄숙한 가운데, 느닷없이 '김정일 장군 만세'를 그것도 두 번이나 고함지르듯 웨쳐댔다니, 여기가 도대체 대한민국 법정인가, 아니면 북괴의 남조선 타도 집회장이었단 말인가?!
그런 그 놈에게 겨우 징역 10월을 선고 했다니,
앞으로는 이런 망국적인 웨침이 끊이지 않을 것임을 우려치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그래봤자, 그까짓 '징역 10월'인걸......" 하면서, 국립호텔(교도소)에서 무료급식에다 경비병의 보호까지 받으며 10개월 투숙하는 것 쯤으로 알고 휴가를 즐기는양 할 놈들이 얼마든지 생겨날 것이란 얘기다.
하물며 북괴의 지령에 의해 대한민국 파괘공작을 하고 있는 그 많은 용공 친북 좌경 패거리들에게 있어서랴!!
11.09.30.
김종오.
박정희 장군과 함께,
1961년 5월 16일 새벽, 반공(反共)을 국시(國是)의 제일의(第一義)로 군사혁명을 주도한 38세의 혁명아 김종필이 그 후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자, 반공을 헌 짚신짝 내다 버리듯 팽개치고는 북괴 두목 김일성의 남조선 대리인인 김대중에 빌붙어서 국무총리를 따 먹는 망국행위를 서슴치 않았다. 반공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배신이자 배역행위였다.
그로부터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는 10 여년동안, 그리고 오늘의 중도론자로 자처한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나랏꼴이 엉망진창으로 무너져 내렸다. 여의도 건달들은 북괴 노동당의 제2중대임을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개수작들을 해 대고 있으며 이런 꼴은 법정이라고 해서 다를턱도 없었다.
'옳으냐, 그르냐'를 판가름 하는 신성한 법정에서 판사도 검사도 원고도 피고도 변호인도 방청인들도 숨을 죽이고 재판을 지켜보는 그 엄숙한 가운데, 느닷없이 '김정일 장군 만세'를 그것도 두 번이나 고함지르듯 웨쳐댔다니, 여기가 도대체 대한민국 법정인가, 아니면 북괴의 남조선 타도 집회장이었단 말인가?!
그런 그 놈에게 겨우 징역 10월을 선고 했다니,
앞으로는 이런 망국적인 웨침이 끊이지 않을 것임을 우려치 않을 수 없다고 본다.
"그래봤자, 그까짓 '징역 10월'인걸......" 하면서, 국립호텔(교도소)에서 무료급식에다 경비병의 보호까지 받으며 10개월 투숙하는 것 쯤으로 알고 휴가를 즐기는양 할 놈들이 얼마든지 생겨날 것이란 얘기다.
하물며 북괴의 지령에 의해 대한민국 파괘공작을 하고 있는 그 많은 용공 친북 좌경 패거리들에게 있어서랴!!
11.09.30.
김종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아... 이런 글을 읽노라면 속칭 뚜껑이 열립니다.
참말로 나라가 어찌 될려고 이러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