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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愛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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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10-01 08:43 조회1,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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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愛國)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 달림은 조국의 광복을 뜻둠이고 황영조의 바르셀로나 세계 정복은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날림이다. 김연아를 세계인들이 사랑함은 코리아 대한민국을 흠모함이요 박세리의 명쾌한 휘두름은 대한민국 기상을 하늘까지 높이 기리는 애국의 모습이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국군의 날이다. 애국하는 마음은 숭고하다. 1950년 이후 3년여, 김일성의 망동으로 나타난 불법남침으로 대한민국 우리국군은 예상치도 못한 6.25의 난관을 맞았다.당시 최전방 대치된 전투의 장에서 나라구할 목적으로 백척간두 위기에 처한 나라와 국민들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적진을 돌파하는 우리 국군의 당당한 모습을 나는 생생하게 지켜 보았다. 

최전방 진중에서 새벽 기상 나팔소리에 피곤한 몸을 떨치고 일어나 우리국군들이 진중에서 기운차게 고함치는 소리를 여기저기에서 들을 때, 앞산 훈련교장 고지를 성난 호랑이 기상보다 더 무서운 치달림으로 사나이 한목숨 바쳐 나라구하겠다는 사명감으로"돌격~!" "와~!" 여름철 양철지붕 위로 쏟아지는 소나기 두드리는 소리같이 온몸을 떨리게 하는 소총소리를 들을 때, 나는 소년의 시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강한 격동의 마음으로 노도와 같은 기상의 우리국군의 신속하게 돌진하는 모습을 보며 " 애국하려면 저렇게 목숨을 거는 거구나" 하며 존경과 감동하는 마음이 가슴속에 얽혔었다. 그때의 아저씨들의 목숨을 걸고 고지를 치달으는 모습이 오늘날의 번영의 회복의 길, 대한민국은 그렇게 지켜졌었다. 

1964년 11월 내가 육군에서 전역할 시기이다. 당시 우리들의 후배 장병 우리국군은 이국 먼 땅 베트남에 평화수호 임무 지니고 파병되고 있었다.자유민주주의 수호의 결연한 자세와 6.25 참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국민 못지 않게 목숨 내 걸고 지켜준 세계 평화 수호 유엔국의 고마움에 은혜 갚고자 하는 의리의 발걸음에 그리고 6.25 이후 피폐된 내강산 방방곡곡의 대대로 이어졌던 "보리고개" 고난의 언덕을 넘고자 목숨을 걸고 베트남 참전용사들은 목숨을 걸고 애국의 발걸음을 내 딛였다. 

뉘 있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내 걸고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을 지키려 용기있게 나서랴!....바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자랑 베트남 참전 용사 우리국군이 그 주인공들이다. 결코 베트남 참전 용사들은 미련하지가 았았다. 조국사랑이 영웅스럽고 숭고한 그들이 정신이었기 때문에 그렇다.  

"오호라~!" 장하고도 장한 그때 우리대한민국 국군의 기상이어, 나라지키려는 역전의 우리 용사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에 소중하고도 소중한 목숨을 걸고 용감하게 동참하였음을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은 알고 있기나 하는가! 특히 종북좌파들! 누구덕에 잘사는 줄이나 알고나 있는가?

우리의 자랑 베트남 참전용사들의 애국심은 나태한 한쪽의 국민들과 매국노 짓을 하는 부류에 휩싸여 애국이 무엇 하는것인지도 모르고 방향감각없이 나대는 부류들과 전혀 달랐다.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장한 베트남 참전 용사들이어~!

정상모리배들이 자기 이익만을 위해 권모술수를 쓰고 심지어 우리민족의 만고역적 김일성 엉터리 공산사회주의를 빨치산수법으로 미화시켜가며 대한민국 국민을 혹세무민 하여 매국노 짓을 할때 베트남 참전용사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위를 세계만방에 떨치려 피와 땀을 짜가며 다급하고도 용감하게 대한민국의 국민된 본분을 의무다하는 떳떳한 자세로 몸숨 내놓고 적진을 돌파하였다.

그들의 목숨건 돌진은 애국열정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만방의 국민들에게 모범되었다고 그 누가 말하지 않겠는가. 말못하면 그들은 인간 삶의 도리를 모르는 무지렁이다. 더군다나 우리국민들에게 묻고 싶을 뿐이다.  

오늘날 살아남아 행복을 구가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어! 그대들은 베트남 참전용사들이 조국 사랑 돌진 가운데 목숨 잃고 장렬하게 전사하여 고국에 두고온 가족들과 이별하였음을 알기나 하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어. 사랑하고 소중한 남편을 잃은 아내와 금덩이 보다 귀한 자식을 잃은 허망한 부모와 하늘같은 대들보를 잃은 영문도 모르고 기죽어 성장한 우리들의 영웅들의 자식들 고충을 종북좌파들과 자기임무가 모엇인지도 모르고 나라일에 책임을 지고 있는 썩어빠진 정치인들은 알기나 하는가?

왜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버린 우리 6.25. 베트남 참전전우들의 가슴터지며 분노하는 마음을 한번이라도 나의 일처럼 고민해 보며 참전용사들의 기상을 우리 온 국민들의 애국하는 기상으로 내세우며 기려 보았던가? 진정으로 한번이라도 말이오! 동냥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지라고 쪽박을 깨는 행위를 하는 소이연이 어디에 있다는 행배짓이오. 누구 약올리느라 종북좌파 짓을 하며 또 위정자들은 부끄럽고 창피한 줄도 모르는 인면수심의 마음으로 국민세금이나 불법으로 빼돌려 사리사욕 뱃속이나 채우며 내세워 한다는 아니꼬운 애국의 짓이 고작 종북주의자들 감싸려 든는 행위란 말인가!

빨찌산 수법으로 암약하며 오늘날에는 공개적으로 정치 경제 문화 교육등 각분야에 잠입한 종북주의 자들과 심지어 이런 매국노들을 감싸고 도는 지난 23년간의 최고 지도자 태에 미화시켜 정치판에 뛰어 들은 계층은 이제 엄숙히 반성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지키려는 우리국민들앞에 석고대죄 하고 크게 빌야 할 때가 되었다.

종북좌파와 썩어빠진 위정자들과 이에 동조하는 정상모리배 세력들은 위기때 마다 그들이 술수가 들통이면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국민앞에서 상습적으로 쓰는 용어" 살을 깎는 아픔으로 반성하겠다...." 를 이제 정말로 나라지킨 당시의 6.25 참전용사와 베트남 참전용사들 앞에서 그리고 현충원에 모셔저 잠드신 고뇌속의 우리국군과 한평생 국민들앞에서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유가족들 앞에서 진정으로 "뼈와 살을 깎는 아픔으로 반성" 하기를 바란다. 골방쥐들처럼 처량하게 위기를 모면하려는 종북처신 빨치산 수법으로 잔수작들을 자행했던 지금까지의 버릇을 걷어치워 몽땅 쓸어 없애고!

이제 우리국민들은 태극기 손에 손에 높아 들고 풍전등화 앞에 놓여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올곧게 되살려 세워 놓기 위해, 모두가 손에 손을 잡고, 5000여년의 가난을 극복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을 다시 상기하면서 6.25 참전과 베트남 참전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 면면을 국민정신으로 우뚝하게 다시 승화시켜 발전 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당당하게 우리후손들에게 몰려주어야 할것이 아닌가! 그래야 후손들에게 조상의 빛난 얼이 바로 대한민국에 있다 할 것이 아니겠는가!

애국하는 마음은 숭고하다. 그렇기에 우리 국민 모두는 우리 자녀들의 장래와 이질 후손들의 역사의 장에서 떳떳한 애국을 하는것 아니겠는가! 우리국민들 모두들은 전장에서는 목숨걸고 애국대열 최 일선에서 동참했으며 이제는 전몰장병 앞에서 "살아 돌아와 부끄럽다" 흐느끼는 베트남 참전용사들의 묵묵히 실천하는 조국수호의 조용한 애국심을 국민정신으로 이어 기리는 자세를 지녀 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대한민국 전 국민의 애국심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6.25의 구국 극복 정신을 고스란히 이어 받아 지닌 "살아남아 부그럽다" 하며 장렬하게 전사한 동료 선배들 영령들 앞에서 눈물 흘리는 오늘날 현대전 터득의 유일한 달인인 노병 베트남 참전용사들의 진정한 애국혼이어~! 베트남 참전전우 용사들의 애국혼을 반드시 뒤따라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선다. 이것이야 말로 국민들의 애국혼으로 승화된 진정한 나라살리는 애국정신 고취이다.

-우리국군이 1950년 김일성 불법남침 만행으로 6.25가 터진 3개월 7일만에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기념일 10. 1. 아침. 국군의 날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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