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과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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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9-29 17:32 조회1,46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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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박영선 의원
인간이 아름다운 까닭은 나경원처럼 영혼과 육신이 하나의 모태에 의해
자연스럽게 태어나 밝은 태양빛을 받고 있기 때문....
하지만 박영선이란 인간이 어둡고 불안해 보이는 까닭은
영혼과 육신이 각기 다른 모태에 의해 태어나 희망제작소 같은
폐쇄된 모처에서 강제 조합되어진 아바타 인물이기 때문...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으흐, 박영선 무서워서리...!
나경원은 최소한 여인, 최대한으로 하면 여신(女神)...
미워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선한 여성이고,
미워할 곳이 없는 여성이죠, 어거지쓰는 정신상태에 있는 작자들은 미워할 수 없어서
발광을 하죠...
마치 부처님 미워하듯...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신은 대체로 인간에게 선악(善惡)의 징조를 인상에 뿌려놓는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원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몽타쥬가 중요하죠
아~ 서울이여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경기병님, 맨트없이 위의 두 사진만 그냥 걸어주셔도 보는 분들이 무언인가 느끼고 알게 될 것 입니다.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오막사리님 의견 이해합니다
그러나 경기병님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할 수 있지요
보는 시각의 차이가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모든 것을 어우르며 이해하시는 쪽에서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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