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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 화려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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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1-09-30 12:58 조회1,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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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5.18 폭동반란의 역사를 오직 민주화 운동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 날조된 역사를 지키지 못하면 자신들의 반역적 범죄행위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 두려운 김대중 광신도들과 이 땅의 정치판에서 전라도민들의 동정을 구해 표를 얻어 보자는 천박하고 사악한 정치 사기꾼들, 그리고 김정일 악마집단을 가슴 속으로 섬기면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에 미쳐 날뛰는 종북 좌파 무리들은, 광주5.18폭동 반란 극에 북한 김일성 주적 집단이 개입 되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한다.

                                                                      

북한 군이 광주5.18에 개입된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면, 그들의 원망과 저주는 모두 북한 김일성 왕조에게 돌려질 것이고, 대한민국 국군은 광주를 지켜 준 생명의 은인으로 받아 들여져야 할 것이며, 자신들이 지은 국가 반역죄가 백일하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김대중 광신도, 더러운 정치꾼들 그리고 종북 좌익 반역자들이 광주5.18에 절대로 북한 군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사생결단으로 주장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그런데 배우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등은 다음과 질문에 무슨 대답을 지금은 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당신들은 이상과 같은 광주5.18에 대한 사실을 과거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제작할 때는 전혀 몰랐었기 때문에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5.18묘지에 참배를 했었다. 그럼 이제 광주5.18의 진실을 이만큼 알고 난 후에도 또 다시 광주5.18묘지를 찾아가 민주영령 따위를 읊조리며 참배하겠는가?

당신들을 순수하게 배우로서만 보려는 필자도 최소한 당신들이 출연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가 사실에 입각했다고 떠들었던 제작자의 말에 분노하고 부끄러워해야 하며, 왜곡 날조의 범죄행위에 대해 태극기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잘못을 뉘우쳐야 하지 않겠나? 당신들은 살인폭동 반란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다 죽거나 다친 일이라도 그자들에게 눈물을 흘려야 하겠는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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