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도 못해 먹도록 이석연을 매장시켜야 합니다.

보수우파 애국단체의 이름을 빌려 프레스센타에서 서울시장후보 기자회견까지 한 작자가
슬거머니 꽁무니를 빼고 있으니 말입니다.

부수우파 애국단체를 개망신 시키고 이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한나라당에 매수되었는지 모르겟어요.
비겁한 사람을 그냥두면 이사회가 바로 설수가 없지요.

낙선을 각오하고 한나라당을 깨부수기 위해서도 끝까지 버텨야합니다.
한나라당이 자진 해산은 안하니까 우리 시민단체가 해체시켜야합니다.
한나라당이 없어져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서울시장도 빼앗기고 내년 총선도 한나라당이 참혹하게 참패해서 당의 간판이 내려져야 보수우파 애국시민이 다시 뭉쳐야 내년 대선때 국민들이 견제심리가 발동하여 우파보수애국단체가 승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필사즉생 기사회생전략만이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보수우파는 더이상 한나라당의 조강지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보수우파는 한나라당 간판 밑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방패가 아니며 더이상 은신처가 안됩니다. 
보수우파 애국단체가 시장후보를 내지못하면 선거 불참운동을 벌여야합니다.

한나라당에 엄중 경고를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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