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있게 전사님께 올려야 되지만.......
하도 노는 꼬라지를 보자면 사실그대로  적어야만 이해가 빠르다고봐서  부족한 생각을 ......

김대중 노무현이 서로 부둥키고 격려하고 하더니  한사람이 빵가기 직전 자살하고.

곽노현 박명기가 나와서 부둥키고 격려하더니  이재는 두놈이 빵에가서 무상숙식을 연수중이고....

안철수 박원순이가 나와서 부둥키고 격려하고 밀어주고 땡겨주고 염병지랄을 하는대 분명 무슨
                                    곡절이 내포되어있다고 본다. 시간이 가면 말해준다

같이 무슨 잘못된 짓을 저질르면 처음에는 부모형제보다 돈독하다 그러나 생각되로 반응이 없으면
불거져 나오는것이 세상의 이치인대......

아무튼 박원순이한태 안뜯긴기업이 없다시피 하다니 앞으로 볼일이다  말이야 기부지 이건 뭔가있다.

대통령께서도 서울시장재직시 매달 서울시장실에서 만나고 월급 4년치를 기부하셧다니
뭔가 곡절이 세월이가면 나타나리라고 본다. 

부모한태도 꼬박꼬박 만나서 월급전액 을 드리는 자식이 조선팔도에 과연 몇명이 나 있을까?
계시면 댓글 부탁해요 
정없으면 3년 11개월치라도 드린분이 있다면  확인후 제가 인생스승으로 삼겠습니다.

못슬짓 과 위험한 장사하는것이 아무리 많이 남는장사라 하지만 두고 보세요 분명 "개수작"
있습니다. 

성인 말씀이 있습니다. 
작당할때는 얼싸안고 한몸한뜻이지만 토낄때는 일곱갈래로 뿔뿔이 흟터진다고.........
알았는가 개수작을 떠는  개작슥들아  

한마디 더 박사님 말씀대로 숨쉬는 산소통에  독가스 라인 연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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