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교육은 운운하면서도 윤리교육은 말하지 않는 거짓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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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28 17:08 조회1,2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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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피임교육을 제대로 받지않아 임신등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사회는 떠들고 있다. 얼핏보면 마치 청소년을 어마어마하게 생각해 주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허나 이것은 거짓 사회의 허울 좋은 거짓 사랑이다. 피임교육을 운운하기 전에 먼저 윤리와 도덕 교육을 선행해야 이치가 맞다고 본다. 청소년을 지키자면서도 합의만 있으면 스승과 제자의 성관계도 문제될게 없다라고 하는 것이 현재 사회의 판단이다. 청소년에게 놀이 공간을 만들어 주자면서 노래방 멀티방에서 일탈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현재의 사회다. 그토록 청소년을 위해주고 있는 사회..그러면 청소년들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으며 과연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사회면만 보더라도 현재의 청소년 이들은 버림받은 아이들이나 다름없다 생각된다. 북한의 꽃제비도 불쌍하지만 한국의 청소년도 불쌍하기는 매한가지다. 쌔빨간 거짓사회가 청소년들을 마구 죽이고 있다.
한국의 청소년 !! 이들이 사회로부터 받고 있는 교육은 !! 강간과 매춘 교육이다 !!
이런식이라면 정말이지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한국의 청소년 !! 이들이 사회로부터 받고 있는 교육은 !! 강간과 매춘 교육이다 !!
이런식이라면 정말이지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아주 적절한 말씀입니다.
도덕윤리 교육이 실종된지 까마 득 하죠!
종북 빨갱이정권하에 더욱 의도적이였고 음모적이였습니다.
인간 패륜아들만 양산했지요!
요즘 전 국민이 분노하는 광주 인화학교의 성폭행사건을 보면서 이것도 그들의 한 풀이로 나라를 죽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