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가 하면 불륜이고 정똥영이가 하믄 아름다운 로맨스다?
우리는 당당히 맞서 엉뚱한 헛소리 나불대는 언론을 향해 몽둥이 찜질을 해야 합니다.

장애우는 차별받지 않아야하고, 그 권익은 보호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한 순간 장애우가 될 수도 있으니.
하지만 이 '장애'라는 것을 내세우며(조금만 비판하면 "어찌 장애우에게.."라는 감성과 관련된 것으로 비난의 정도가 크기에 주저하는게 일반적) 장애우 복지문제도 아닌, 미군 철수니 한진중공업 파업 희망버스 참여니의 여러 반정부 집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그야말로 일반 국민들에 대한 장애우가 행하는 역차별이 아닐까?
덧붙여 장애우를 앞세워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정치꾼과 요상한 시민단체들은 빌어먹을 것들이고..   
장애우들은 이런 자들에게 이용당하는 우를 범치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