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 행위자(박원순)에게 성금이 하루 13억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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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9-27 19:30 조회1,43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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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꼴이 개판 5분전'이라더니, 정말 그렇게 돼 가나보다. 하나. 반공을 국시(國是)의 제일의(第一義)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한다. *박정희 (朴正熙:1917∼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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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개판 5분전" 달리 뭐 할말 없네요! 허폐 디비집니다!
빨갱이감별사님의 댓글
빨갱이감별사 작성일
노무현이 부산시장과 대통령에 출마 했을때 노란저금통 나누어주면서 뒤로는 현금도 같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성금으로 모였다는 13억원이 좌빨들이 직접 보내준 돈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좌빨들은 지난 10여년간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여 엄청난 자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을 착복한 돈으로 생쇼를 하고 있을뿐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가난한 척 해도, 엄청난 지하자금을 가지고 있는 좌파..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저는 개판 5분전이라기 보단, 개판도 한참 개판이다.
아니, 개판이 나으면 나았지 이건 나라 전체가 쓰레기장이 되버렸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5.16 군사혁명 공약"이 참으로 간단명료하고 알아듣기 싶습니다...오늘의 실정에 맞추어, 국민들이 알아듣기 쉽게 만들면 좋겠습니다...아무튼 비자금과 선거자금이 없는 깨끗한 혁명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그렇군요. 기린아 님!
'개판 5분전'이 아니라 이미 '개판도 한참 개판중'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개는 억울 할 겁니다.
저희들 남북(南北) 사이에 60여년이나 싸움질을 해 놓고는, 무고한 '개'를 끌어다 '개싸움'이라 해는가 하면,
또 저희들 남남(南南) 끼리도 반공입네 친북입네 하면서 끝없이 갈등하고는 '개판'이라면서 전혀 무관한 '개'를 끌어들여 욕을 보이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