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디서 왔으며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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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09-26 19:46 조회1,3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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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신 현택
◆ 남로당 후예들의 거짓 선동에 대하여!
대함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 이 나라의 역사적 정통은 북한의 인민공화국이 라고 주장하는 남로당들의 후예들은 그 정체를 밝혀야 할 것이다.
히 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로 기적같은 해방이 되자 상해에 있던 김구와 미국에 있던 이승만이 국내에 들어오는 데는 두달 이상이 걸려 한국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을 때 박헌영이 남로당을 통하여 9월6일 조선인민 공화국을 선포하고 허위로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김구를 총리로 추대 한다고 하며 토지를 무상몰수. 무상분배를 통해 사회주의를 선포하자 이에 국민의 78%가 현혹되어 남로당에 가입(남한 공산당)하게 되었다.
그 러면 박헌영은 누구인가? 박헌영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경기고등 하교 재학 중 3.1독립 운동 때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에게 처형되는 것을 보자 미국에 가서 공부하여 이승만과같이 독립운동가가 되려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국 상해에서 공부하던 중 소련(구 러시아)에서 보낸 김만겸 에게 포섭되어 공상주의 혁명을 전수받고 현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1922년 국내에 잠입하여 공산주의 혁명을 통하여 독립을 시도하다 체포되어 형을 산후인 1938년 2차 공산주의 재건을 시도하다 발각되자 전남광주 벽돌공장에서 성과 이름을 바꾸고 변장하여 45년 해방 때 까지 공산당 지하조직 운동을 하였다.
해 방이 되자 김구와 이승만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 선수를 쳐서 이 땅에 공산주의 혁명을 시도했다. 이승만과 김구가 들어오자 끊임없이 공산주의로 회유 하였으나 이승만은 박헌영의 주장을 제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인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세웠다. 이때 박헌영은 유엔의 결의 하에 이루어진 1948년 5월10일 대한민국 탄생의 선거를 방해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2.7폭동과 제주 4.3사건을 시도하였다. 그후 1946년 9월5일 박헌영은 위조화폐 사건으로 도망하게 되었다.
북 한으로 도망간 박헌영은 남한에 구축한 78%의 남로당을 김일성에게 과시하며 남조선 인민 해방전쟁.즉 남침하여 남한을 점령. 공산통일 하자고 선동하자 이에 김일성이 러시아의 지원아래 북한인민군을 동원해 남침하게 되었다. UN군의 개입과 김일성의 작전실패로 인민군 남침이 실패하자 김일성은 그 책임을 박헌영과 남로당에게 전가하여 그들을 처형하였다.
그 러나 오늘날 한국사회는 남로당의 육신적.정신적 후예들로 자처하는 자들과 일부 정치인과 교수와 많은 교사.노동자.법조인. 종교인.문화예술인 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회각계에서 그들의 혁명을 확장하기 위하여 그 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들의 주장대로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면 차라리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될 것이다. 친북 좌파들은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인간 파괴자들이다.
◆ 제주 4.3사건에 대한 거짓주장에 대하여!
노 무현 정부는 제주도 4.3사건을 무장봉기라 하여 특별법을 만들어 폭동으로 사망한 1만2천명을 제주 4.3사건의 희생자로 결정하였다. 군인과 경찰이 아무잘못이 없는 1만2천명을 죽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제주도에 600억원을 들여 12만평의 평화공원을 조성하여 역사를 거짓(왜곡)으로 바꿔놓았다.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잃어날수가 있는가?
그 러면 제주4.3 사건의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이승만 대통령이 UN의 동의로 1948년 5월10일 선거를 통하여 나라를 세우려 했으나 북한이 거부하자 다시 UN에 상정하여 선거가 가능한 지역에서부터 먼저 선거하여 정부를 세울 것을 결의하자 김일성은 박헌영과 남로당을 동원하여 2.7과 4.3 무장폭동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탄생을 막으려 하였다. 마치 지난번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거부 운동(폭동만 없었음)과 같이 말이다.
그 때 전국각지에서 많은 폭동이 있었으나 특히 제주도는 남로당좌파와 두목 김달삼이 주도하여 파출소를 불태우고 우익과 선거관리인 235명을 처형하고 이승만의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자 1650여명을 죽이고 태극기를 내리고 인민공화국 기를 세워 대한민국의 선전포고를 하는 내란을 이르켰다.
이 에 이승만 정부는 제주도 내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여수에 있는 14연대 1개 대대를 파송하려 했으나 14연대 안에 좌파 남로당원(군인들의)의 반란이 잃어 났는데 이 사건이 유명한 여수.순천 반란사건 (군인과 남로당)이다.그후 대전의 2연대를 제주도에 보내서 빨치산의 무장폭동을 진압하게 된 것이다.
이 를 두고 노무현 정부는 폭동을 일으켰던 주범을 비롯하여 빨치산의 핵심 주동자들을 제주4.3 사건의 희생자로 결정하였고 국군과 경찰이 아무 잘못이 없는 제주양민 1200여명을 죽였다고 말하며 1인당 2억원씩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하였다.공산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군인과 경찰이 도이려 적이되는 역사 왜곡(歪曲)이다.
이 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거짓으로 바꾸어 놓은 용서 할수없는 사건이다. 심하게 말하면 노무현의 집안 내력(친가.처가 모두가 남로당원으로 경찰등 많은 양민을 살해함)을 합리화하고 덮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이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 중그 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었고 한나라당(당시 야당)역시 동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북한 인권법. IMF등 각종 현안들을 사사건건 막아 정치의 말목을 잡아 왔는데 그에비해 한나라당은 너무나 무력하다.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은 좌파정부가 왜곡한 거짓역사를 바로잡고 거기에 대한 분명한 책임(총선과 대선)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 사실을 그대로 넘어가는 것은 친일파를 방조한것 보다 더큰 역사적 죄를 범하는 일이다.
※출처: WWW.625War.kr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천만 서명운동)
( 하 늘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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