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평양 나들이 해명해야!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박근혜. 평양 나들이 해명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09-26 19:55 조회1,476회 댓글7건

본문

박근혜 평양 나들이 해명해야
박근혜가 대선에 꿈이 있다면, 우선 자신의 정체성부터 솔직하게 밝히고 주변정리를 깨끗이 하는 것이 우선돼야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풀어야 할 문제들 
   

  1997년 15대 대선 때, 김대중이 김종필과 손잡은 뒤 그 특유의 사기성 웃음을 띠며 내 뱉은 제 일성(一聲)이, “이제 김종필 총재와 손을 잡았으니 내 사상검증은 끝났다”는 것이었다. 김종필과 손을 잡았으니 더 이상 공산주의자로 보지 말라는 협박성과 자신감의 일갈이었다.

 

 김종필,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나라를 도탄에서 구하겠다며, “반공(反共)을 국시(國是)의 제 일”로 삼고 5.16혁명을 주도한 인간이며,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해 “중앙정보부”를 창설하고 숫한 공산당을 잡아 없앤 그런 철저한 반공 주의자였다. 

 

 노추(老醜)의 극치, 김대중과 손잡고 “친북정권(親北政權)”세우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한 덕으로 국무총리 감투를 뒤 집어 썼던 국가 배신자가 바로 김종필이란 인간이다. 그래서 절대로 김종필을 용서할 수가 없다. 역사는 그를 역적(逆賊)으로 기록할 것이고, 민족은 그를 배신자로 단죄할 것이다. 역사를 무시하는 자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니까.

 

 김종필의 배신으로 친북정권 10년이 이어지면서 겪은 나라의 고통은 대한민국 건국 이후 6.25 다음가는 아픔이었다. 그 폐해(弊害)는 지금도 우리에게 엄청난 어려움을 준다. 이 죄 값을 김종필은 반드시 치르고 가야 한다.

 

 아직도 그 여진(餘震)의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대선을 위한 기 싸움이 온 나라를 달구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과의 싸움이 도를 넘고 있다. 지나치게 높이 오르려는 용은 반드시 다치게 되는데 말이다. 그래서 독선이 지나치면 패망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 박근혜가 그렇다. 용이 되겠다는 꿈을 누가 시비할 수 있겠는가. 아버지용처럼 훌륭한 용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박근혜에 대해 몇 가지 짚어 볼 필요를 느끼는 것뿐이다. 김대중의 사기발언에 온 국민이 지독한 홍역을 치르는 그런 바보짓은 두 번 다시 하지 말자는 것이다.

 

 진정으로 박근혜가 대선에 꿈이 있다면, 우선 자신의 정체성부터 솔직하게 밝히고 주변정리를 깨끗이 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박근혜, 정말 아리송한 여인이다. 겉으로는 어머니의 우아함을 그대로 들어내 보이면서 속으로는 어떤 권력자도 따를 수 없는 독선과 아집, 그리고 김대중 뺨칠 만큼 술수와 계략이 뛰어난 여인이기도 하다. 영남 판 김대중을 꿈꾸며 깊숙이 들어앉은 그 문턱 앞에서 숨이라도 크게 쉬었다가는 파리 목숨이다. 한 편으론 무섭고, 한 편으론 가엾은 여인이다. 
 
우선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그 때, 박근혜는 몸담고 있던 한나라당을 뛰쳐나와 딴 살림을 차리던 일개의 국회의원 신분일 뿐이었다. 새로 차린 당(黨)이라야 보잘 것 없는 꼬마정당이었다. 그런 그녀가 김정일로부터 세계 어떤 국가원수(國家元首)도 받지 못한 최상의 대접을 받으며 평양으로 갔다. 김정일의 전용기를 타고 말이다.
 2002년 5월 11일, 김정일의 전용기로 평양에 도착한 박근혜는 김용순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환영객 앞에서 “7.4 남북 합의 이어받아 6.15선언 이행하자”는 선창과 함께 7.4 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이행을 강조했다고 전해진다.

 

 이어서 5월 13일, 김정일이 박근혜가 묶고 있는 백화원초대소를 찾아가 1시간 정도 단독화담을 가진 뒤, 약 2시간에 걸쳐 만찬을 같이 했다. 그 자리에서 박근혜와 김정일은 6.15선언을 이룩하기로 약속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5월 14일, 휴전선을 거쳐 서울로 돌아 온 박근혜의 제1성(聲)은 “김정일은 대화하기 편한 사람이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김정일 찬양 일색이었다.

 

 여기서 차근차근 문제되는 점을 살펴보아야 한다.

 

 첫째, 김정일이 그 누구에게도 한 적이 없는 특전까지 베풀며 자신의 전용기로 박근혜를 데려간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유례없는 특별대접을 받아가며 평양까지 가서 김정일을 만난 박근혜의 저의는 또 무엇인가?

 

 둘째, 평양도착 제1성으로 “6.15선언 이행”을 선창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며, 6.15선언 이행을 강조한 진정한 속내는 무엇인가.

 

 셋째, 김정일과의 단독회담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으며, 꼭 단 둘이 만나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던 것인가.

 

 넷째, 누구보다도 김정일과 6.15선언을 이룩하기로 약속한 그 약속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짜 의도가 무엇인가.

 

 다섯째, “김정일은 대화하기 편한 사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란 말의 참 뜻이 무엇인가.

 

 이렇게 하나하나를 뜯어놓고 보면 모두가 의문투성이고, “박근혜는 정말 무서운 여자다”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김정일이가 자기 전용기까지 보내 모셔간 사람은 박근혜 하나뿐이고, 더구나 김정일이 직접 박근혜의 숙소까지 찾아가 만났다는 것은 정말 파격적인 일이다. 숙소까지 찾아간 김정일의 감추어진 전략과 박근혜의 가슴 속에 숨겨진 비밀은 또  무엇일까.

 

 “6.15선언”, DJ가 노벨상의 탐욕으로 엄청난 뇌물을 바치고 김정일을 알현하며 대한민국까지 팔아넘기기 위해 만든 “반역문서”가 아닌가. 그 반역문서를 그대로 이행하자고 약속하는 박근혜는 정말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정서는 6.15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단체를 친북 단체로 분류하며, 6.15선언 지지자를 친북인사라고 해 경계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인 박근혜가 왜 6.15선언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을까. 우선 이 의문부터 풀고 가는 것이 박근혜 자신은 물론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하는 길이다.

 

 그리고 김정일 알현(?) 후의 그녀의 정치행태는 더더욱 의문의 폭을 키우고 있다. 지금까지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인 김정일의 만행에 대해 들어 내놓고 비판하는 소리는 물론, 300만 주민이 굶어 죽어간 참상과, 수도 없이 맞아 죽고 굶어 죽어가는 강제수용소의 인권 사각지대를 비판하는 소리도 들어본 적이 없다.

 

 어디 그 뿐인가. 친북 단체들이 주동이 돼 나라전체가 거덜 날 정도로 과격했던 광우병 촛불시위를 비롯해 친북좌파들의 쇠 파이프와 화염병이 온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난동과 소란이 전국을 휩쓸 때는 의례히 어디론가 숨었다가 이때가 절정이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 난동꾼들의 편에 서는  행태는 그녀를 아끼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김정일은 대화하기 편한 사람”, 물론 전용기까지 보내 모셔간 손님이고, 숙소까지 찾아가 만난 자리니 대화가 부드러울 수 박게. 자신의 운명을 한 손에 쥐고 있는 중국 대표도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멀리 원산까지 찾아가야 했고, 달러를 뭉치로 갖다 바치는 현대의 현정은 회장도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몇 일식 평양에서 묵어야 했다. 그래서 더욱 아리송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정일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는 그 지독한 독재자에 대한 인물평은 좀 더 세심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첫째, 이 인물평은 박근혜 자신이 김정일과 직접 어떤 약속을 했던 경험이 있거나, 아니면 김정일이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직접 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말이다. 세계가 알고 있는 김정일은 약속 안 지키기로 유명한 인간이이 아닌가.

 

 둘째, 박근혜는 김정일과 언제 무슨 약속을 했었는지, 그리고 그 약속을 그가 어떻게 잘 지켰는지를 설득력 있게 해명해야 한다. 김정일과 박근혜의 만남은 그 때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의문이 큰 것이다. 국민들의 가슴 속에 자리하고 있는 이런 의문들을 풀어 주지 못한 채, 용의 자리를 꿈꿀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역사가 용납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고 주변정리를 깨끗이 해야 한다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현재 그녀의 주변사람들이 벌이는 행동들은 국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친 박 계나 박사모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폐해는 앞으로 역사가 가르겠지만, 더 이상 지속된다면 박근혜 자신도 그 화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박근혜 씨에게 묻고 싶다. 자기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강기갑 같은 친북 좌파를 국회의원으로 만드는 행위가 진정 국가를 위한 것인가. 이런 행동이 어찌 강기갑 사건뿐인가. 아무리 상대가 미워도 해야 할 것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것이 국가에 이익이 되는가를 가려서 하라는 말이다.

 

 지금까지 살펴 본 의문점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박근혜 씨는 무엇보다도 이런 문제 하나하나를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대권의 길은 그 뒤에 열릴 것이다. 애매모호한 행동, 더는 안 된다. 그리고 평양 나들이에 대해 오해가 있다면 이 또한 명쾌하게 풀고 가야 한다.

 

 용이 지나치게 높이 오르려다간 반드시 다치게 된다는 교훈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한 발 한 발을 조심성 있게 내 딛기 바란다.

 

최 응 표 /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상임대표

"淸原"박상규 입니다.
skpark34@naver.com
http://cafe.nate.com/skpark26


댓글목록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본인은 이런 글을 작성하고 유포하는 자들을 한마디로 조갑제학교 출신 학생들이라 칭합니다.
당시 조갑제닷컴을 출입하면서 이 내용의 글이 조영환을 통하여 처음 올라오고 그 다음 좀 더 살을 붙여 최응표가 올리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갑제가 이를 줄기차게 유포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런 조갑제가 지금 뭐라하며 어디에 줄을 서 있지요?
스스로 보수우익이 아니라 한 이석연 추대에 앞장서고, 보안법폐지에 앞장 선 김문수를 지지하고 있지요? 더 나아가 박근혜 집권만 저지할 수 있으면 좌파에 정권 넘겨줘도 좋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지요?  그가 과연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를 제1의 가치로 한다는 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이런 정도로 대북관에 철두철미한 자들이면 어떻게 보안법은 폐지하는 게 좋고 6.15선언은 계승발전시켜기겠다한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였을까요? 누구를 지지하고 싫어하는 건 자유이고 좋은 데 지발 좌빨들 보다 더 저질의 왜곡 음해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위 최응표의 지적이 사실 아니잖아요?
아주 간사하고 교묘하게 왜곡 조작한 음해이지요. 지식을 이러 사기에 써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더구나 보수우익의 이름으로!
이 조작된 글에 대한 사실 내용이 무엇인지는 이미 숱하게 반박문으로 보여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이들이그 엄연한 기사의 사실을 모를리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시스템에도 사실내용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 본인의 글이 있으니 조회해 보시지요. 귀하들 역시 신문에 난 그 사실들을 몰라서 혹은 보지 않아서 이런 글을 계속 유포하는 건 아니지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이 홈플에이트에 와서 살짝 꼬리를 바꾸는 기술에 따라 타자가 헛스윙하는 겁니다. 야구는 서로 속이는 게임이니 그게 훌륭한 선수이지만 정치에서 그것도 나라의 정체성을 운위하면서 그렇게 살짝씩 꼬리를 바꾸는 건 위험한 불장난이고, 그 의도야말로 보수우익의 이름으로 지탄받아야할 일입니다. 먼저 박근혜 행적과 언행에 대한 사실 보도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한번쯤은 말하고 싶었는데
자유대한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이지만 말입니다.
박근혜와 연인이라고 알고있는 최목사의 행적은 밝혀야지요?
우익들이 숨죽이면서 그녀를 조용하게 교육하는 심정을 모르쇠하는 박근혜?
도대체
그 녀자 누구입니까?
감정을 추수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분들 열나게 만들지 마시기바랍니다.
좃갑제는 이미 넘어야 할 강을 넘은 놈입니다.
참으로 좃깝제, 똥길이 젖갑이는 자유대한민국에게 대하여 분명한 철학을 말하지 못하는 명박이의 생활비 조연자라고 나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창피하고 가련한 그런놈들의 세치혀에 놀아나는 시스템이 아니니 얼굴을 내밀지 말기 바랍니다.
박근혜 행동과 말이 지나치면 나는 그녀의 사생활에서 얼마나 조국을 배반하였는지 분명하게 밝힐것이다.
국민은 잠들지 않는다.
다만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 할  뿐이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현산!
 이름 조은놈치고
조은일 하는 놈 못봤다.
둔산이라 이라는 이름이겠지

개혁님의 댓글

개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현산님이 빨갱이 간첩이라도 된답니까? 대관절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곳이 이곳입니까?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자유를 외치는 놈치고 자유를 아는 놈없고
민주를 부르 짖은놈치고  민주화하지 않았다.
이것이
민자를 부르짖은놈들
김영삼
제골윤가김대중
노무식헌놈
이 맹박 눈먼놈
눈먼놈을 지탄하는 어리석은 바보들아
눈먼놈은
산 영샘이보다
돼진 돼중이
무식이가 가지고 논다는 사실은
지금도 국민이 바라지 않는 장관을 추천하는
그놈들의 면면을 보면알지
가들이 다
돼중이
무식이 애들이 맞잖아!
느끼고 살지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도사님!!!
제 이름짜도 좀 함께 설명 좀 해 주시면 좋을 텐데.....
언제 한번 만나게 되면,
술 한잔 거하게 사 올리리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도사와 심심도사란 닉을 쓰시는 분,
귀하들은 이 주제로 여기에서 본인과 몇 번 만났지요.
예나 제나 귀하들의 특징은 사실 즉 팩트에 대해서는 외면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엄연한 팩트를 있는 그래도 올렸고, 귀하들은 그 팩트를 보고서도 여전히 딴소리 하는 거고.
지금 본문의 최응표가 의혹이라 제기한 것들이 사실 즉 팩트가 아님은 귀하들도 알고 있지요?

나는 정직하지 않은 보수우익을 믿지 않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2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64 시스템회원님들은 댓글(3) PATRIOTISM 2011-09-27 1378 5
15063 우익이 집중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모르겠는가 댓글(2) 이재진 2011-09-27 1243 16
15062 북한 지령 전자개표기 조작 시사 증거 댓글(1) 이재진 2011-09-27 1462 23
15061 박원순 펀드는 실패했다 둠벙 2011-09-27 1563 24
15060 '박원순 펀드' 개설하자마자 3억원.. 댓글(1) 한글말 2011-09-27 1404 7
15059 자유선진당의 박선영 의원이 서울시장되어야 한다. 댓글(4) 강력통치 2011-09-27 1378 31
15058 그리스 망하는 날이 닥아오고 있는데, 댓글(4) 대추나무 2011-09-27 1534 22
15057 부산 시민들에게 고함 ! 댓글(2) 대추나무 2011-09-27 1542 62
15056 ''축''베트남참전 47주년 기념 김찬수 2011-09-26 1317 15
15055 전두환이 아니였다면 암살테러범의 독재시대속에 살고있었을… 댓글(3) 죽어도박사님과 2011-09-26 1353 30
15054 5.18 당시 계엄군은 상당한 인내력을 보유했던 우수한… 죽어도박사님과 2011-09-26 1271 31
15053 네이버와 선관위를 고발합니다. 댓글(12) 애국호랑이 2011-09-26 1468 32
15052 관상학적으로 봐도 기분나쁜 금때중이와 금죄규.. 죽어도박사님과 2011-09-26 1470 16
열람중 박근혜. 평양 나들이 해명해야! 댓글(7) 좋은나라 2011-09-26 1477 28
15050 대한민국 어디서 왔으며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 (2) 좋은나라 2011-09-26 1345 10
15049 도서출판 "시스템"운영의 활성화 제안입니다... 댓글(2) 自强不息 2011-09-26 1315 35
15048 박원순/박영선 V S 나경원/이석연 구도를 만들자 대추나무 2011-09-26 1502 4
15047 박정희 대통령이 환생하면 이렇게 댓글(2) 강력통치 2011-09-26 1337 17
15046 대한민국에 관한 오늘의 때늦은 한가지 깨달음 댓글(1) 소강절 2011-09-26 1467 15
15045 [미래한국] 서울시장 후보 나선 박원순은 누구인가? 댓글(1) 소강절 2011-09-26 1264 24
15044 [미래한국] 아름다운 재단의 아름답지 않은 의혹 소강절 2011-09-26 1203 14
15043 일본 대학생들이 보는 박정희 댓글(6) 지만원 2011-09-26 1770 61
15042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박원순은 간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댓글(3) 강유 2011-09-26 1472 35
15041 야전군 임원님들에게 댓글(5) 흰둥이 2011-09-26 1324 21
15040 오마이의 아프리카TV 와 대학생전국포름 증계.... gelotin 2011-09-26 1505 4
15039 박원순의 구두 댓글(3) 나라수호 2011-09-26 1473 27
15038 [Re]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주먹한방 2011-09-26 1174 15
15037 [re] 이런자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경기병 2011-09-26 1156 16
15036 6.15공동성명 발표시의 어느*의 말. 동탄 2011-09-26 1233 16
15035 다음 대통령자리에는 또 어떤 업자가 들어서려나.... 댓글(1) 경기병 2011-09-26 1175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