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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선관위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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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국호랑이 작성일11-09-26 20:23 조회1,468회 댓글12건

본문

http://cafe.naver.com/rightofkorea/4510

(해당 링크로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정말 이런 게시중단 처분 메일이 오고 나니...정말 분에 못이긴 나머지..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좌빨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라는게......
우파들의 목소리는 억압하고
정작 좌빨들은...사기와 조작질만 하는게...
이런게 진정한 표현의 자유입니까??!!!!!!

오늘 너무 속상합니다.

댓글목록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네이년은 온라인 세상에서 유명한 빨갱이 걸레로 통합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년과 상종안한지 꽤 되었습니다.

애국호랑이님의 댓글

애국호랑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이버가 이렇게까지 쓰레기일 줄은 몰랐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애국호랑이님...지금 속 심정을 이해 할 만 하네요.  본인도 몇 차례 이런 경험이 있는데... 네이버가 헌걸레 소유라는 것을 아시지요.. 그래서 이들이 바로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선거법 위반"이라고하며 선관위에서 마치 오늘 올리신 글을 보고 법위반 공문이 접수되었다고 네이버에서 하지만 실제 선관위에 해당 당담자를 찾아 진위를 물어보면 아무도 공문을 보낸것이 아니고 포탈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일이라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한 것이 전번 저가 경험한 일입니다.  더구나 글 삭제를 항의하던지 네이버에서 삭제한 글을 몇 차례 재 반복해서 올리면 바로 그들이 악용하는 경고 문구가 바로 "선거법"운운하는 것이 그들의 상투적인 억제문구입니다. 이는 틀에 짜인 선거\관위의 공문접수 운운... 문구에 필요한 문구를  집어넣어서 선관위 고발 경고 메일을 보내는 것이 그들의  상투적인 수단입니다.

실제 내일 ..선관위에 전화로 문의 해 보십시요 "누가"  "무쓴 불법"을 네이버에서 선관위로 부터 공문이와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내가 무쓴 죄인지 그 사본을 보내달라고 해 보십시요.. 뭐라 하는지.... 이런 네이버의 압력수단인 선거법위반"  운운~~  때문에 님과 같이 입을 봉쇄 당한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도 야당에 껄꺼러운 내용의 글을 올렸더니 네이버가 삭제, 다시 올리고, 또 삭제,  다시 올리고, 삭제 반복되니 지금 애국호랑이님이 당하는 "선거법위반" 운운...이 날아 오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선관위에  전화걸어 죄목이 무너지 무쓴 내용으로 내가 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일려달라고 했더니.. 그건 내이버에서 자체 관리한다 우리는 공문 보낸 일 없다...는것입니다.  한번 참고해 보십시요..

애국호랑이님의 댓글

애국호랑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그런일이 있었습니까? 저도 내일 한번 연락을 해봐야겠네요...왜 이렇게 진실을 규명하려하고 나라를 살리려는 애국우파들에게만 이런 부당한 일이 생기는건지...그리고 네이버가 한걸레 소유라는 것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너무..개탄스럽습니다...또 님 글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군요...강해져야 하는데...천성이 강하지 못한 제 자신이...너무 한탄스럽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애국 호랑이님.....만약 내일 선관위에 전화 하실 때, 도는 네이버에 통화 하실 때 할 수 있으면 꼭 통화내용을 녹음을 시켜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필히 상대편 응대자 이름도 알아 두시고요..... 헌걸레 소유가 바로 이 네이버입니다.  왜 지금 야당이나, 김대중, 노무현, 전라도 들에 불리한 글이 올려지면 여지없이 삭제가 되는지 이재 이해가 되시겠네요.. 또한 왜 애국우파들의 글이 종종 지워 지는지 말입니다...
내일 꼭 서울시선관위 또는 중앙선관위에 전화로 확인해 보십시요.

애국호랑이님의 댓글

애국호랑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알겠습니다. 꼭 전화해보고 나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조중동 보다 더 많이 읽는 인터넷뉴스(신문)가 네이버입니다.
네이버는 수천만명이 보는 미디어이기 때문에. 여론몰이가 가능한 수단입니다.
차기 대통령은 우파 대통령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네이버부터 때려 잡아야 합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이런 ㄱ 같은 포털이 다있어...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네이버 뉴스코너에 진열되는 기사는 누구의 손에 의해서
취사선택되는지 국민들이 알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 와글와글클릭, 가장많이본뉴스 등 특정 코너의 기사들도
과연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올려지는지 그런 것도 꼭 밝혀야 합니다.
네이버는 이미 중앙 언론의 기능을 뛰어 넘었습니다.
일반 모니터용 화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뉴스코너도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네이버에 저도 민주당이나 좌파들 욕하면 제글은 삭제됩니다.
댓글, 답변글 모두 삭제 입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네이버 관리자가 전라도라고 합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되고, 한나라 국회 장악을 손에 쥐어 줬을 때 제일 먼저 했어야 할 일이 대한민국의 언론들이 대부분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좌익성향에 편성되여 혈세로 신문만들고,  봉급타게하는 일을 먼저 죽였으냐 했는데....이를 너무 간과한 것 같습니다. 소위 가자직, 방송직을 할려면 좌익성분이 되지 못하면 입사 할 수도, 조직 내에서 지탱도 못 한다는 사실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KBS, MBC, EBS 내부 힘있는 자리, 기안. 발의, 결정권을 가진 자리에는 전부 그 들이 꿰차고 있어 여론을 왜곡되게 방송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현실 그렇게 되고 있다.  거짓말도 백번하면 그 거짓이 진실로 바꾸는게 좌익들의 전략... 참으로 심각한 한국의 언론계 종사자들의 이념관, 국가정체성에 문제가 큼니다.  이명박, 한나라 정권이 방임하는 동안, 또는 눈을 감은, 좋은게 좋다고 묵인하는 동안에 이제는 그들이 너무 커서 통재도 먹히지도, 겁도내지 않고,  안하무인격이 됐지요... 그리고 그 결론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좌익화 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 쪽과는 담을 쌓은 지 몇몇해가 지났습니다.
아마도 10여년이 지나 것 같은 데.....
저는 갑제네 방에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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