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펀드' 개설하자마자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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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1-09-27 09:06 조회1,40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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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세상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박원순이 모금함 개설 2시간 만에 3억원 이상 들어왔답니다.
그리고, 개설 첫날 입금이 1,890명에 11억 8천만 원이라네요. 한사람 평균 625000원..
선거비용 40억 모금이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서울에 부는 박원순 붉은 회오리가 정말 겁나네요..
우리 500만 야전군 돌개바람이 이런 붉은 회오리를 이겨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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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펀드' 개설되자마자 홈페이지 다운
2시간만에 3억원 모여…400명 참여
기사입력 2011.09.26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박원순 펀드`가 26일 정오 개설된 직후 가입이 쇄도해 홈페이지 `원순닷컴`이 다운됐다.
박 예비후보 캠프 측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400여명의 시민으로부터 3억4천700만원의 모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송호창 대변인은 홈페이지 다운에 대해 "정오 이후 접속자가 폭주한데다 서버의 메모리가 부족해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2시간만에 모금액이 3억원을 넘었고 누적 접속자는 3천800명이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캠프는 홈페이지에 임시 공지를 통해 펀드 가입이 가능한 임시 페이지를 띄운 뒤 서버 증설 작업을 벌였고 오후 1시20분께 사이트는 정상화됐다.
박원순 펀드는 선거비용 38억8천500만원 전액을 시민이 빌려준 돈으로 모으는 새로운 선거자금 모금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박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에서 구상을 밝힌 후 국내외에서 문의가 잇따르자 예정보다 일찍 개설됐다.
박 예비후보 캠프 측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400여명의 시민으로부터 3억4천700만원의 모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송호창 대변인은 홈페이지 다운에 대해 "정오 이후 접속자가 폭주한데다 서버의 메모리가 부족해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2시간만에 모금액이 3억원을 넘었고 누적 접속자는 3천800명이었다"고 말했다.
박원순 캠프는 홈페이지에 임시 공지를 통해 펀드 가입이 가능한 임시 페이지를 띄운 뒤 서버 증설 작업을 벌였고 오후 1시20분께 사이트는 정상화됐다.
박원순 펀드는 선거비용 38억8천500만원 전액을 시민이 빌려준 돈으로 모으는 새로운 선거자금 모금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박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에서 구상을 밝힌 후 국내외에서 문의가 잇따르자 예정보다 일찍 개설됐다.
댓글목록
박달이님의 댓글
박달이 작성일모두 미쳐버렸구나 경상도 김대중 ,구렁이과인데 박원순인데 이 작자도 웃는 것 말하는 것 나랑 안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