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노사모가 주축이 된 고 노무현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가 대한문
앞에 대형태극기를 바닥에 깔아놓고 행사를 가졌다.
한명숙은 태극기를 짙밟으며 그 위에 추모비를 세운 장소에 헌화하였다.
좌파의 국기는 한반도기이므로 태극기는 짙밟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태극기를 짙밟은 것이다.

그날 태극기를 짙밟는 행사애 참석한 놈들은 전 법무장관 천정배, 강원지사 최문순,
유원일 의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등 전현직 장차관급들이었다.


이 놈들은 태극기를 바닥에 까는 것을 제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태극기를 짙밟으며
기념촬영까지 하였다. 매국노가 따로 없다. 이 놈들이 매국노다. 재극기를 짙밟다니...
이렇게 태극기를 모독한 년놈들을 경찰은 왜 구속하지 않는가?

태극기를 밟으면서 노무현 추모비에 헌화를 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였으니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한명숙은 누구인가? 그의 남편 박성준과 함께 통혁당 간첩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빨갱이다.
. 태극기를 밟고 기념촬영을 한 것이 실수나 우연이 아닌, 고의적
으로 태극기를 짓밟고, 기념촬영한 연놈들을 모두 구속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