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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등 빨갱이 놈들에 갈취만 당하는 비굴한 대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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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9-24 23:13 조회1,35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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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아파트등 줄줄이...초기3년 매출만 수십억

박원순, 부인 회사에 일감 몰아줘 '대박'

참여연대-아름다운재단 사옥과 아름다운가게 시공...현대모비스-LG-삼성 관련 일도

변희재 객원논설위원

 

 

박원순 부인 회사, 창업 3년만에 매출 23

부인 회사에 일감 몰아주고, 대기업 건설물량도 확보?

 

 

 무소속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부인이 세운 인테리어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는 1999년도에 'P&P design'이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설립한다. 그뒤 이 회사는 참여연대 시공부터,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등의 시공은 물론, 아름다운재단 후원자인 현대모비스의 각종 대형공사를 수주하는 놀라운 실적을 올렸다.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의 전공은 일반적인 인테리어 전문가와는 달리 국문학과 철학이다. 회사설립 전인 1999년 이전에는 뚜렷한 활동사항이 알려지지 않았고, 박원순 후보의 시민운동을 뒤에서 도운 것으로만 보도되었다. 다음은 박원순 후보가 지난 9 17일 프레시안과 인터뷰한 내용이다.

 

“프레시안 : 부인과는 언제 만났나?

 

 박원순 : 내가 사법연수원 마치고 대구 지법에서 시보를 할 때 소개로 만났다.

 

 프레시안 : 그렇다면 부인은 운동 쪽과는 크게 관계 없던 사람인가.

 

 박원순 : 그렇다. 국문과를 나왔고 철학을 부전공한 사람이다.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독일에 철학 공부하러 갔을 사람이다.

 

 프레시안: 디자인 인테리어 쪽 사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박원순 : 맞다. 이제 나를 먹여살려야지“

 

 박원순 후보를 먹여살리기 위해 1999년 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 강난희씨는 곧바로 참여연대 시공 사업권을 따낸다. 물론 이를 두고 본격적인 사업이라 보기는 어렵다. 참여연대의 이승희 실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99년에 박원순 변호사의 부인이기도 한 인테리어 전문가 강난희 선생님의 도움으로 상근활동가와 회원들이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내부 공간을 개조했다. 한 겨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고 이후 활동을 펼쳐 나가며 참여연대라는 곳을 시민들에게 알리게 된 의미가 있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강난희씨 회사에 사업권 준 현대모비스, 아름다운재단 적극 지원

 

설립한지 1년도 채 안 된 2000년도에 강난희씨는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모비스 본사 대회의실’ 설계 시공권을 따낸다. 현대모비스는 2000년도에 박원순 후보가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회사이다. 현대모비스는 2003년도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교통사고 유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에 PC 등등 각종 물품을 지원해왔다.

 

강난희씨의 회사 ‘P&P desing’의 현대모비스 관련 시공 사업권 수주는 신생업체로서는 상식을 뛰넘는다. 취업사이트 잡코리아의 ‘P&P desing’ 사업권 수주 실적에 따르면 2000년도에는 ‘현대 모비스 본사 사옥 이전 설계/시공’, ‘현대 모비스 전국 기아 프론트 개선공사 설계/ 시공’, ‘용인 현대 모비스 연구소 A동 설계’ 등의 사업권을 따냈다. 2002년도에는 ‘현대모비스 원효로 현대북부사업소 설계/시공’, ‘현대모비스 농구단 숙소 설계/시공’, ‘현대모비스 수원 현대사업소 설계/시공’ 등등 더 큰 사업권을 확보했다. 2003년도와 2004년도에도 ‘현대모비스 연수원 설계’, ‘현대모비스 전차 시험동 설계’, ‘전국 현대 모비스 부품 대림점 이미지월 공사’, ‘현대모비스 사장실 설계 및 시공’ 등등의 사업을 도맡아왔다. 현대모비스와 같은 대기업이 창업한 지 1년도 안 되는 회사에 큰 규모의 설계 및 시공 사업권을 준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각종 아름다운가게 시공 및 설계 사업권도 대부분 강난희씨 회사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공익단체라는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의 시공 사업권도 대부분 강난희씨의 회사가 수주했다는 것이다. 2000년에 설립한 아름다운재단의 사옥의 시공과 설계를 시작으로, 2002년도에는 ‘아름다운가게 사옥 시공 및 설계, ’아름다운가게 1호점 시공‘ 등등을 시작으로, 전국의 ’아름다운가게‘ 설계 및 시공 사업권을 맡는다. 이미 ’아름다운가게‘는 2009년도에 100호점을 넘어섰다. 사실 상 거대한 프랜차이즈 사업의 인테리어 사업권을 강난희씨 회사가 도맡은 셈.

 

P&P desing’의 수주 실적 중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초호화 아파트나 사치성 사업 인테리어 사업권을 수주해왔다는 점이다. 2000년도에는 마포 ‘LG아파트’ 55평 설계 및 시공을 시작으로 2001년도에 77평형 수지 삼성 쉐르빌 아파트 설계 및 시공, 55평형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설계, 대치동 쌍용 아파트 설계 시공 등등의 강남의 초화 아파트 설계 및 시공을 해왔다.

 

잡코리아에는 2004년도까지만 수주 실적이 공개되어있다. 또한 현재 잡코리아에서는 강난희씨의 회사에 대한 정보가 검색되지 않는다. 다만 구글 검색을 통해 과거 페이지가 오픈된 것이다. 잡코리아에 명시된 회사 홈페이지 pnpdesign.co.kr은 열리지 않고 있다. 또한 등기부등본에도 2010 12 01일로 해산된 것으로 나온다. 잡코리아에서 최종적으로 직원을 채용한 때가 2009 9월로 기록되어있으므로, 2009년과 2010년 사이에 폐업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강난희씨의 개인회사, 2001년부터 3년 만에 약 23억원 매출실적

 

강난희씨의 회사가 수주한 사업들은 일반적으로 중소기업 수준의 인테리어 회사가 수행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물론 잡코리아에 회사 실적을 의도적으로 부풀렸을 수도 있으나, 기록된 내용만 보면, 대기업 건설 계열사 수준이다.

 

강난희씨는 법인회사인 피앤피디자인을 설립하기 전에 '피앤피'라는 개인회사를 만들어, 2001년 매출 6 5천만원, 2002년에 8 7천만원, 2003년에 8 3천만원 등 창업 3년만에 23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이후 2005년도에는 법인을 세웠으나, 2005년도부터, 잡코리아에도 건설 시공업체 정보 사이트에도 어떠한 정보도 올려놓고 있지 않다. 그 이후 법인 회사의 사업자등록증은 폐지하였으나, 강난희씨의 개인회사 '피앤피'의 사업자등록증은 여전히 살아있다.

 

반면 박원순 후보는 ‘아내에게 보내는 ’유서‘에서 자신의 가난한 생활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그래도 적으나마 수입이 있던 시절, 그 돈으로 집을 사고 조금의 여윳돈이 있던 시절, 내가 다른 가족들이나 이웃, 단체들에게 그 돈을 나누어주는 것을 옆에서 말리기는커녕 당신 또한 묵묵히 동의해 주었소. 당신도 내 낭비벽의 공범이었으니 나만 탓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하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때 조금이나마 따로 저축이나 부동산을 남겨두었다가 이럴 때 비밀스럽게 내놓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오.

 

그러나 후회해도 소용없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전세금이나 고향에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조그만 땅이 있으니 그래도 굶어 죽지는 않겠구나, 자위하지만 그래도 장래 우리 아이들의 결혼 비용이나 교육비에는 턱없이 부족할 테니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는구려. 그러나 우리가 그랬듯 살아가는 동안 겪는 어려움과 고난은 오히려 우리 아이들을 더욱더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 것이니 모든 것은 운명에 맡겨 두는 것이 좋을 듯하오“

 

 

2011.09.24 13:22:43

www.newdaily.co.kr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글쓴이 : 지만원 

   

 

 

              박원순이 쓴 가면을 조금 벗기고 봤더니!

 

아름다운 가게, 희망제작소 등 온갖 아름다운 말로 자신이 벌이는 사업들을 미화해온 박원순, 뜯겨나간 구두창을 보이며 검소함을 선전했던 박원순의 가면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그는 사상적으로 골수 빨갱이다. 그런데 그는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시민파”라는 교묘한 요설로 그의 정체를 숨기려 애쓰고 있다. 가히 가면과 위장의 달인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삼성을 표적으로 하여 끈질긴 공격을 가하다가 어느 때인가부터 그는 삼성을 더 이상 공격하지 않았는데 그 후 알고 보니 매우 놀랍게도 그는 2006(?) 삼성그룹으로부터 7억원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7억원의 돈은 한 시민단체가 그냥 순수한 의미에서 아름답게 받을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곽노현은 박교수에게 2억원을 건네 놓고 이를 아름다운 나눔이라고 요설을 떨어 세상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삼성그룹이 박원순에게 7억원을 주어놓고 곽노현의 뒤를 이어 이를 아름다운 기부라 말 할 것인지 참으로 기대가 된다. 이에 대해 박원순은 이렇게 응수했다. "그러면 가난한 사람한테 후원을 받아야 하느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부자들한테 후원을 받는 것이 뭐가 나쁜가?" 삼성으로부터 7억원을 받은 것이 아름다운 기부요 아름다운 나눔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삼성이 7억원의 성격에 대해 대답을 해야 할 차례다. 어째서 삼성은 삼성을 물고 늘어지는 박원순에게만 7억원씩을 주었는지 초일류 기업답게 밝혀야 할 것이다. 세인들은 삼성이 박원순에게 약점이 잡혀 주었던지 뇌물로 주었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들 할 것이다. 박원순도 더럽고 삼성도 더럽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희망제작소' '시민들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독립 민간연구원'이고, '아름다운 재단'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주인이 되어 이끌어 가는 비영리 공익재단'이라고 각기의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다. 평범한 시민들의 소액 후원금으로 꾸려가는 아름다운 운동이라는 것이다. 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해 무엇보다 독립성을 확보해야 할 시민연구소가, ‘비리가 많다고 공격하던 삼성’으로부터 7억원을 받은 데 대해 "뭐가 잘못이냐" 항변하는 박원순의 면면이 곽노현과 조금도 달라 보이지 않는다. 

 

박원순은 또 자기가 감시해야 할 기업들로부터 호강을 받았다. 2004 3월부터 2009 2월까지 포스코 사외이사, 2003 3월부터 2011 9월 현재까지는 풀무원홀딩스의 사외이사를 지내며 엄청난 돈을 받았다. 5년여 동안의 포스코 사외이사를 지내면서는 총 37차례 열린 이사회에 29차례 참석했고 그동안 받은 금액은 모두 35,700만 원이라 한다. 풀무원홀딩스 사외이사를 지낸 8 6개월여 동안 받은 보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도 비슷한 액수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이 두 개의 사외이사를 하면서도 또 다른 7억 원 정도를 개인통장으로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박원순은 받은 돈 모두를 기부했다고 항변했다.

 

그런데 이들보다 더 묵과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박원순은 방배동 61평의 럭스빌 아파트에 보증금 1억원, 월세 250만원에 세들어 있다 하고, 그의 부인(강난희)은 기록상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54평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한다.

 

이것도 이상하지만 더 묵과할 수 없는 것은 그의 부인이 인테리어회사 ‘피앤피디자인’를 운영하는데 인테리어라는 회사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삼성 현대 쌍용 등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55, 77평형의 호화아파트를 설계 및 시공했으며, 아름다운가계에서 하는 사업을 다 수주했다는 기사들이 있다. 이는 박원순의 역량과 그늘에서나 가능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부인은 엄청난 돈을 벌며 54평형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남편 박원순은 그가 공격했던 기업으로부터 뇌물성으로 의심되는 성금을 받고 여기에 더해 이 회사 저 회사에 얼굴 마담을 하며 또 다른 7억원 규모의 돈을 받으면서 61평 호화 아파트에서 산다. 이런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이 “평범한 시민들의 소액 후원금으로 꾸려가는 아름다운 운동”을 벌인다?

 

이런 취지의 사회운동을 벌이는 사람이라면 버스나 전철을 타고 다녀야 아름다운 것이다. 남편은 61, 아내는 54평 호화 아파트를 확보해놓고, 필요에 따라 오늘은 이 집, 내일은 저 집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조금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아름다운 가게? 시민에게 희망을? 여기에 대해 박원순은 또 무슨 요설을 내놓을 것인지 참으로 기대된다. 

 

가면을 쓴 박원순, 참으로 무서운 인간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이런 것이 빨갱이의 가면인 것이다. 안철수는 이런 인간을 훌륭하신 스승으로 모신다고 했던가?

 

 

2011.9.2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비굴한 대기업들'  아니라 '불쌍한 대기업들' 이지요.
대기업들이 그러고싶어서 그러겠습니까.  이 더러운 나라에서 기업하려니 '할수없이' 그러는거지요.  여기저기 소리없이 뜯기는 그 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나라 말아먹는 정치꾼들이 기업풍토를 이렇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뉴라이트 전국연합' 김진홍 목사도 대기업에 손을 벌렸답니다!  더러운 것들..!
불쌍한 기업가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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