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의 글이 사실일진데 어떻게 그런 인물이 젊은이들의 환심을 사고 있단 말인가? 
이 나라는 정말 적화의 길로 달리고 있단 말인가?
국민들은 이 사실을 정확히 알고, 주위에 알릴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여론화 시켜야 한다.

우리는 과거 그저 막연하게 개혁의 바람을 원했다가  결과는 빨갱이 장기수 사위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장기수 딸을 청와대 안방 마님으로 보낸 전력이 있질 않은가?
그런일을 국민들이 용감하게 해낸 과거사가 엄연히 존재한다.

이제 두번 다시  그런 과오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북한을 이롭게 하는 족속들을 우리의 살림꾼으로, 우리의 대표로 모실 수는 없지 않은가?

겉만 번드르르한 말로 사람을 현혹시키는데는 도가 튼 빨갱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뽑아놓고 땅을 치고 통곡한들 때는 이미 늦는다.
북한이 좋아서 날뛰는 인간들은 평양에 가서 시장 노릇하라고 하자!

박원순과 삼성은 국민에게 하나도 빠짐 없이 진실되게 밝혀야 한다.
당신들이 하는 일은 암흑가의 조폭들과 무엇이 다른가?
당사자들은 지만원 박사님의 글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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