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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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9-25 21:18 조회1,507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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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너무 심했다...
연출이 이 정도인 줄은 미처 몰랐다.
이 같은 구두밑창은 누가 보더라도 자연적 마모가 아닌 작위적 훼손이 아니겠는가?
양말을 빵꾸내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다...
댓글목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ㅎㅎㅎ 연출한 티가 너무 납니다.
뻰찌로 잡아뜯었네요...
살짝보이는 앞쪽에 둥근 디자인은 그대로인데 뒷굽의 옆쪽이 저렇게 쥐 파먹은것 처럼 된것은
개가 물어 뜯었거나 인위적으로 손상을 가한것으로 보입니다.
아.... 김대중이 울고 가겠네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사기꾼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보통 사기꾼들이 사기를 치기 전, 분위기 잡느라 저런 짓을 잘 하죠.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누가 이것을 사진 찍었나요? 또 다른 사진도... 영업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찍고 매스콤 타도록 조치하고... 한심한 화상이다.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에라이, 개떡 같은넘 ㅉㅉㅉ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뜯겨서 찢긴 裂創상태로 보아 오늘 아침에 요절 낸 신발 맞습니다....
기자회견 시간에 맞추느라 급했는가 봅니다. ㅋㅋㅋ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그나저나 박원순이 신발 밑창을 보려니 원순이가 정부의 자작극이라 강변하던
동강 난 천안함의 모양새가 연상되는군요...
보건데.... 뜯겨진 구두 밑창이야 말로 원순이의 자작극이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이 있다던데....
원순이가 온갖 사기행각을 벌이다 마침내 구두 밑창으로 신세 조졌네요....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이 사진은 지난번에 안철수와의 기자회견 때 나돌았던 사진과 도 다른 것이네요..
어것은 그 당시 회견장은 무뇌목 비닐바닥이였으며 신발 상태가 무척 께끗했었는데... 지금은 무늬목비닐이 아닌 카핏트 위에 일반 철재 의자에 앉아 기획적으로 찍었네요. 당시 양말 Brand도 이것이 아닌것이였고..신발 닳은 모양도 전혀 다르네요.. 아마, 일부 네티즌들이 당시 사진이 조작된것으로 보인다는 여론이 있으니 박원순 동조조직들이 다시 촬영하여 배포를 한 모양입니다. 이 사진과 이전에 올려진 사진을 비교해 보십시요. 허`ㄹㄹ..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내 구두는 언제나 뒷굽이 한쪽옆에서 곱게 달아들어가던데..
박원순 구두는 뒤축이 뜯겨나갔네..
다른 서민들 구두도 저렇게 되는가..
月240만원 전세에 자가용 타고 다니면 구두가 저렇게 되나..
구두를 저렇게 만드는 박원순의 자가용은 어떻게 생겼을까..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에서는 인격을 저렇게 더럽게 만드는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나도 저런 구두 신고 있는데 통뒷굽이기 때문에 매우 질깁니다.
구두 안창에 글씨가 닳아도 뒷굽은 곱게 닳아 갑니다.
저 정도 떨어질려면 얼마나 지랄난동을 부려야 될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천하의 사깃꾼 김대중이도 울고갈 사기수법 입니다.
희망제작소는 '떨어진 구두밑창 제작소'로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분명한 연출이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박원순이 구두가 그랬겠군요.
"이 작자가 내 뒤통수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