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선거전략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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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9-26 09:08 조회1,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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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홍준표대표의 개념없는 선거전략으로 필패의 길을 걷고있다고 본다.
민주당을 위시한 종북세력들은 짜고 치는 고스톱에 따라,또 짜여진 각본에 따라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본다.
지금 한나라당은 당내의 답잖은 소장파에 휘둘리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고 민주당의 2중대 노릇을 자처하는 모양세다.더더욱이 유력 대권후보자로 보고있는 박근혜의 의중도 헤아리고 하니 진정 보수의 아이콘은 버린것이다.
이번 서울시장선거에 이기려면 전원책변호사가 말한데로 오세훈전시장이 주민투표에서 얻은 25.7%의 서울시민의 진정한 보수아이콘의 민심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지금 홍준표는 이를 버리고 민주당의 무상복지의 기준을 따라가려하고 있고 박근혜의 무상보육정책을 의식하고있다.
박근혜는 이번 서울시장선거 지원유세를 두고 몽리를 부리고 있다.자기의 대권욕과 다름이없는 무상보육정책을 끌고 가기위해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좌,우의 이념대결인 오세훈의 무상급식에 대한 보수의 아이콘을 헌신짝 버리듯 하고있다.
박근혜가 "무상복지정책을 한나라당에서 당론으로 채택하지 않으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유세 지원을 하지않겠다"라는 말도 들린다.이러니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시 오세훈 편에서서 지지했었던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도 박근혜의 지원을 받으려고 무상급식반대에서 꼬리를 내렸다한다.
국가이념과 정체성을 자기의 대권욕으로 짖밟고 나서면서 무슨 화합과 신뢰를 외치면서 통합을 바라는가?
홍준표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오세훈의 25.7%의 진성우익의 표심을 버리지말고 그것을 기축으로 삼아 이념대결로 나가야 할것이다.수치상으로 야권,종북세력은 25.7%의 표심이외 74.3%의 표심이 전부 자기들 지지표심으로 호도하고있다.턱도없는 소리다
따라서 홍준표는 오세훈의 진성 우파의 표심을 살려 그 불쏘시게로 표심을 확장하면 반듯이 승리할것이다. 그게 아니고 어정쩡하게 당내의 나경원과 시민단체의 이석연을 경합시켜봤자 오세훈의 표심 은 기권으로많이 빠질것이다.
망하는 길을 가는데 이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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