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한강 기형만들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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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1-09-24 11:19 조회1,39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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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서울 한강의 수중보 철거를 공약으로 걸 모양이다.
이건 헛다리를 짚은 것이다.
강이란 하류가 물이 풍부하고
상류로 갈수록 물이 하류보다 작은것이 자연적인 강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 강은 홍수/가뭄 대비 및 용수부족으로 강중간이나 강상류
심지어 강하류 하구언까지 댐으로 막아놓은 항아리가 되고 말았다.
박원순은 서울 한강의 보를 없에고 자역적인 강을 만든다고 시사한다.
이것을 나경원이나 이석연이 대책없이 국민에 어필하지 못하면 지혜롭지 못하다.
한강은 상류와 중류에 팔당댐을 포함하여 수많은 댐들이 연속되어 있다.
한강 중류에 팔당댐, 그위로 청평,의암,춘천,화천,평화댐,소양댐 등이
연속되어 있고 북한강도 많은 댐들이 있단 말이다.
그래서 한강은 상류와 중류는 항상 4계절 물이 풍부하다.
그래서 상류와 중류의 댐들 때문에 서울 한강에 2개의 보를 세워 하류도
물이 상류와 중류처럼 물이 풍부하도록 균형을 맞추게 보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류인 서울 한강이 4계절 물이 마르지 않고 늘 풍부한 것이다.
서울 한강의 2개 보 때문에 강하류가 상류 중류보다 늘 물이 많고 넓다.
그런 강하류가 물이 풍부한 형상이 자연적인 강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데 중,상류에 그많은 댐들을 그냥두고 하류쪽 서울 한강의 2개의 보를
허물면 한강 전체는 어떤 모습이 될까?
자연적 강은 하류의 폭이 넓고 깊고 수량이 중류와 상류보다 언제나 풍부하다.
그런데 반대로 서울한강의 보가 없어지면 하류가 심하게 말라가는
현상이 갈수기때 뚜렸해진다. 그러면 하류만 물이 마르고
상류와 중류는 댐들 때문에 항상 물이 풍부한 그야 말로 기형적인 강이 되고 만다.
세계적으로 그러한 기형적인 강은 있어서도 안되고 세계적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강을 진정 살리려면 강전체를 두고 생각해야지 어느 한곳만 살리겠다고
하는 편협적인 사고가 문제이다.
강을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류쪽만 개발하면 전체강은 기형적인 강이 된다.
세계 강에 하류만 손을 대어서 물을 고갈시키는 곳이 없다.
큰 가뭄이 오면 서울 한강 하류쪽이 더욱 문제가 생길텐데 말이다.
그리고 갈수기나 가뭄이 오면 팔당댐 등에서 서울 한강으로 물을 내려보내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서울 한강 보를 없에면 하류만 말라가는 기형적인 강이 된다.
좌파들은 항상 큰틀에서 생각하지않고 국부적인 곳만 보고 국민의
선동꺼리를 찾지만 이치에 맞지가 않다.
이건 헛다리를 짚은 것이다.
강이란 하류가 물이 풍부하고
상류로 갈수록 물이 하류보다 작은것이 자연적인 강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 강은 홍수/가뭄 대비 및 용수부족으로 강중간이나 강상류
심지어 강하류 하구언까지 댐으로 막아놓은 항아리가 되고 말았다.
박원순은 서울 한강의 보를 없에고 자역적인 강을 만든다고 시사한다.
이것을 나경원이나 이석연이 대책없이 국민에 어필하지 못하면 지혜롭지 못하다.
한강은 상류와 중류에 팔당댐을 포함하여 수많은 댐들이 연속되어 있다.
한강 중류에 팔당댐, 그위로 청평,의암,춘천,화천,평화댐,소양댐 등이
연속되어 있고 북한강도 많은 댐들이 있단 말이다.
그래서 한강은 상류와 중류는 항상 4계절 물이 풍부하다.
그래서 상류와 중류의 댐들 때문에 서울 한강에 2개의 보를 세워 하류도
물이 상류와 중류처럼 물이 풍부하도록 균형을 맞추게 보를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류인 서울 한강이 4계절 물이 마르지 않고 늘 풍부한 것이다.
서울 한강의 2개 보 때문에 강하류가 상류 중류보다 늘 물이 많고 넓다.
그런 강하류가 물이 풍부한 형상이 자연적인 강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데 중,상류에 그많은 댐들을 그냥두고 하류쪽 서울 한강의 2개의 보를
허물면 한강 전체는 어떤 모습이 될까?
자연적 강은 하류의 폭이 넓고 깊고 수량이 중류와 상류보다 언제나 풍부하다.
그런데 반대로 서울한강의 보가 없어지면 하류가 심하게 말라가는
현상이 갈수기때 뚜렸해진다. 그러면 하류만 물이 마르고
상류와 중류는 댐들 때문에 항상 물이 풍부한 그야 말로 기형적인 강이 되고 만다.
세계적으로 그러한 기형적인 강은 있어서도 안되고 세계적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강을 진정 살리려면 강전체를 두고 생각해야지 어느 한곳만 살리겠다고
하는 편협적인 사고가 문제이다.
강을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류쪽만 개발하면 전체강은 기형적인 강이 된다.
세계 강에 하류만 손을 대어서 물을 고갈시키는 곳이 없다.
큰 가뭄이 오면 서울 한강 하류쪽이 더욱 문제가 생길텐데 말이다.
그리고 갈수기나 가뭄이 오면 팔당댐 등에서 서울 한강으로 물을 내려보내기
힘들어진다. 그래서 서울 한강 보를 없에면 하류만 말라가는 기형적인 강이 된다.
좌파들은 항상 큰틀에서 생각하지않고 국부적인 곳만 보고 국민의
선동꺼리를 찾지만 이치에 맞지가 않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한강 기형만들기가 뭡니까?
한강을 파괴하고 서울행정을 파괴하는 위험한 짓거리입니다!!
우리는 단합하야 박원숭 같은 하자 있는 인물을 뽑아선 아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