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란 용어 하나 지키지 못하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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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1-09-24 19:24 조회1,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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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비참하다!
그것도 국회에서 헌법의 법률적 위치를 자리잡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용어를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모방하고자 그 표현을 국정교과서에 변경하여 넣고자 하는 빨갱이 무리들의 위세 앞에 한나라당은 쪽도 못펴고 같은당 일부의원들의 부화뇌동으로 자중지란에 빠졌다 .
정작 용감하게 발언했던 한나라당 박영아의원은 .민주당의 빨갱이들의 위세에 눌려 사과까지 하는 작태까지 벌어졌다.이쯤되면 이미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우익이 아니며 민주당의 2중대가 맞는게 아닌가?
이거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닌가 싶다.이를 국민적 잇슈화로 부각시켜 빨갱이 국회의원을 척결해야할것이다. 헌재에 헌법소원이라도 내야할 중대사안이 아닌가? 참으로 이명박 정부가 "중도정책"의 음모로 가지가지 좌파와의 공생으로 국체를 망가트리는 반역질이 아닌가?
수많은 역사학자와 우익 지식인들이 있지만 이에 아무도 입도 뻥긋 않고있다.이를 보고도 남의 일처럼 불구경하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된 국가란 말인가? 한나라당의 박영아의원 말데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려면 북한에 가서 인민대의원을 하란 말이 지극히 당연한 말이겠다
참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고 세상 많이 변했다! 왜 이 자유대한민국에서 온갖 자양분은 다 빨아 쳐먹고 뱃때지 기름때 끼고 있는 놈들이 신성한 국회안에서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종북행위에 혈안이란 말인가?
나는 이런 상황들이 벌어질때마다 중도로 음모를 꾸민 이명박이란자에 욕을 퍼붓고 싶어진다.
그자가 빨갱이와 공생하고 싶어하지 않고서는 이를수가 없다고 본다.
이제 빨갱이들은 언어까지 점령했고 군장병의 정신교육에도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이 좌파이념으로 넘어가고 있고 이제 볼짱 다 본것 같다하겠다.
이제 우리 500만 야전군이라도 나서야하지 않나 싶어진다!
그것도 국회에서 헌법의 법률적 위치를 자리잡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용어를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모방하고자 그 표현을 국정교과서에 변경하여 넣고자 하는 빨갱이 무리들의 위세 앞에 한나라당은 쪽도 못펴고 같은당 일부의원들의 부화뇌동으로 자중지란에 빠졌다 .
정작 용감하게 발언했던 한나라당 박영아의원은 .민주당의 빨갱이들의 위세에 눌려 사과까지 하는 작태까지 벌어졌다.이쯤되면 이미 한나라당의 정체성은 우익이 아니며 민주당의 2중대가 맞는게 아닌가?
이거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닌가 싶다.이를 국민적 잇슈화로 부각시켜 빨갱이 국회의원을 척결해야할것이다. 헌재에 헌법소원이라도 내야할 중대사안이 아닌가? 참으로 이명박 정부가 "중도정책"의 음모로 가지가지 좌파와의 공생으로 국체를 망가트리는 반역질이 아닌가?
수많은 역사학자와 우익 지식인들이 있지만 이에 아무도 입도 뻥긋 않고있다.이를 보고도 남의 일처럼 불구경하고 있으니 이게 제대로된 국가란 말인가? 한나라당의 박영아의원 말데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려면 북한에 가서 인민대의원을 하란 말이 지극히 당연한 말이겠다
참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고 세상 많이 변했다! 왜 이 자유대한민국에서 온갖 자양분은 다 빨아 쳐먹고 뱃때지 기름때 끼고 있는 놈들이 신성한 국회안에서 대한민국을 능욕하고 종북행위에 혈안이란 말인가?
나는 이런 상황들이 벌어질때마다 중도로 음모를 꾸민 이명박이란자에 욕을 퍼붓고 싶어진다.
그자가 빨갱이와 공생하고 싶어하지 않고서는 이를수가 없다고 본다.
이제 빨갱이들은 언어까지 점령했고 군장병의 정신교육에도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이 좌파이념으로 넘어가고 있고 이제 볼짱 다 본것 같다하겠다.
이제 우리 500만 야전군이라도 나서야하지 않나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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