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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실 알고 찍으셨습니까? 글쓴이 江 村 (ss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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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감별사 작성일11-09-21 23:24 조회1,5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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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실 알고 찍으셨습니까? 글쓴이 江 村 (ss444)
번호 467456 날짜 2011-09-21 07:50:25 조회수 118 추천 2


알고 찍으셨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1992-99년 , 국회의원이었던 시절 국보법 위반으로


수감생활을 하고 있던 황석영을 찾아갔고, 이로부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에 걸쳐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황석영은 대통령과 여러 차례 독대를 했으며,


국립대한민국관 건립위원이라는 직함을 맡아 대통령과 공식 간담회를 갖기 도 하는 등


이 대통령과 잦은 접촉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2개국 국빈방문에 황석영이 동행했다.


그는 ‘유라시아 문화 특임대사'에 임명된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관이 되었고,


사회통합위원회에도 위원으로 선발됐다.


황석영은 누구?


1989-1991사이에 5번 밀입북하여 7번 김일성을 친견하고, 북한에서 3년간 살았고


25만 달러를 수령한 후 영국, 프랑스를 전전하다가 93년 5월 귀국,


공항에서 체포되어 8년형이 선고되어 복역하다가 5년만인 1998년


김대중이 취임한지 불과 보름만인 1998년 3월 13일 특별사면으로


수감 중이던 공주교도소에서 전격 석방된 자 이다.


그는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서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윤이상은 영화음악을 작곡하였으며


영화음악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번갈아 깔려 있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의 영웅이라는 윤상원을 따르라는 5.18주제곡이며


이 노래의 가사 역시 황석영이 작사했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참으로 이 대한민국 땅에 저런 붉은 모리배들이 있으니.. 또 국민을 기망하면서 권력을 쥐었고 또 멍청하게도 좌익 앞에 야단법석까지 마련해주고 반국가 저주의 무당춤을 잘 추도록 카핏을 깔아주고 방임해 주는 이 정권이나 보수정당 가면을 뒤집어 쓴 한나라당이 하는 짓을 보면 어찌 우리 존귀하신 순국선열님들께서 지하에서 톻탄치 않으리오~~!!! 우리 반공, 좌익척결 의지로 뭉친 500만 야전군은 역사 앞에 숭고히 지하에 계신 순국열사님들께 통한의 울분을 잠제워드려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좌익놈들의 기만으로 어지러워진 이 대한민국이 진정 참자유, 반공, 민주 대한민국을 후대에 물려주도록 앞장을 서야 하겠습니다... 그날까지 명을 다 해 함게 매진합시다.  .  500만 야전군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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