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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후승리 작성일11-09-20 09:19 조회1,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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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19 21:42
애국지사분들 몸 조심 하십쇼. 북괴가 발악을 하려는 모양입니다.
 글쓴이 : 벽파랑
조회 : 308   추천 : 23  
[암살미수 간첩, 보수단체 관계자 여럿 노렸다] 시민단체들이 테러로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야, 누가 옳은 일을 위해 투신하고 노력하겠습니까? 정부에서 이들의 신변보호를 확실히 해

줘야합니다.



트윗에서 본 내용인데요 사령관님을 비롯해 많은 애국지사분들

앞으로 몸 조심하는 것도 잊지 마십쇼. 

간첩들이 활보하는 모양새가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추천 : 23

조명탄 11-09-19 22:21
답변  
개혁 11-09-19 22:48
답변  
김정일의 존재도 항상 미국의 암살계획 속에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다함니다. 미국과의 무슨 함동훈련이라도 하면 몇일식 지하벙터에 들어가서 잠적하는 모습임니다. 현행 한미연합군 작전계획에는 유사시 북한의 대남공격이 임박했을 경우, 한미 양국군이 보유한 정밀 폭격기술을 활용, 김정일을 암살하는 작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임니다. 김정일 암살은 현재 한미 연합군의 군사 기술로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작전을 실행에 옮겼을 경우 이에 따른 ‘리스크’(전면전 발생 가능성)가 워낙 크기 때문에 실행하지 않고 있을 뿐임니다. 김정일의 모든 행동은 일거수 일투족이 감시대상임니다. 만에 하나 허튼 짓을 했다가는 자신이 먼저 저승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테지요.  그러나 김정일은 끊임없는 종속 테러자들의 암살명령을 인하여 요인암살을 지도하고 있는 줄 알고, 그 공작이 500만 야전군 운동마저 애저녁에 좌절시키기 위하여 모종의 음해 내지는 어떤 저지레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살펴야 하겠지요.  그러는 가운데서 이 민족의 위업이 달성되어 나가야 한다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늘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정신상태여야 함니다.
죽어도박사… 11-09-19 22:57
답변  
우리가 먼저 간첩을 암살하면 안될까요?
죽어도박사… 11-09-19 23:06
답변  
아실지 모르지만 이미 오래전 의장님은 빨갱이들의 주요 테러 대상 1호 였습니다.

그러나 빨갱이들이 실천에 옮기지 못했지요. 왜 그럴까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의 노선에 갈려 흐리멍텅해 보이는 한국의 우익..

일단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때는 뭉쳐버립니다. 왜냐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우익이 들고 일어나면 그건 츠나미로 봐야합니다. 그 츠나미로 빨갱이 우두머리 여러명 죽어야 됩니다.

그걸 빨갱이는 잘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안전 장치를 이미 설치해 두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모르는 어느 곳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최후승리 11-09-20 09:09
답변 수정 삭제  
먼저 15152번 글을 한번 더 봅니다.
작성일 : 11-09-20 01:11  게시판이 앞으로 이런 말씀 삼가하시길 부탁...     
 글쓴이 : 오뚜기  조회 : 139  추천 : 23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동지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우국충청의 말씀인 뜻은 잘압니다.

여러 애국지사님들의 귀하신 말씀은 제가 나약할때 힘이되곤합니다.
그래서 저는 강하고 담대하는 맘으로 원색적인 용어도 씁니다.

심신도사님외 여러 지사님들이 격러하여 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뢸 말씀은
야전군은 조직의 굳건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험하니 몸조심 하시라는"  말씀은 고맙기도 하지만 기분이 별로입니다.
앞으로 용어는 별도 안내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좆같은 새끼들 별볼일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지금 전국어디에 소털처럼 밖혀있는 좌익 친공세력들  없는곳이 없다시피 합니다.

우리가 희생치 않으면 우리 후손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붉은 공산세력들의 성노리게나 아니면 고문당하여 죽으란 말입니까?

우리는 싸워서 이나라 조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야전군 동지들이여 힘 을 냅시다.

아 -  언재 우리나라에 반공정부가 다시 세워질날이 살아 생전 에 올지  눈물만 흐릅니다.

추천 : 23
 
 
북이 공갈,협박,위협으로 남한을 다루는 것이 연상됩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껴 옳은 일에 투신,노력하기를 포기한다?
이를 애국지사라 하겠읍니까.
그것은 사이비의 말입니다.
좋은 뜻에서 전해준 것이겠지만  야전군 활동의 위축을 유도할 수 있읍니다.
간첩이 활보한다? 그렇다면 더 큰 행보가 우리에겐 요구됩니다.
물론 승차하기 전 타이어를 점검하는 등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진정 국가를 위하는 일에는 목에 칼을 대는 협박,테러,아니면 달콤한 유혹이 반드시 옵니다.
여기까지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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