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경찰에서  보안과(대공부서)는 1계, 2계, 3계가 있었는데
이 부서가 통합되었었지  경찰관  짤린게 아니었습니다.
다른 부서로 모두 전출시켜  기능을 축소 시켰던 겁니다.  경찰관 그만두게 하지는 않앗습니다.
알고 계시는게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명수선생님
좋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투쟁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국정원에서 강제퇴출당한 581명중에서 21명의 간부출신들이 국사모(국가사랑모임)을 결성하여 김대중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여 4년5개월12일만에 승소를하였으나,

승소한시기인 2003년 9월 12일 당시의 노무현빨갱이는  재판에 승소한 우리들에게 동서양 그어느곳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없는 2001년 6월30일자 소급퇴직명령을 내리는 등 사법부의 신성한 판결까지도 무시하는 등의 횡포를 자행하였으나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빨갱이 기자들에 의하여 이러한 내용들이 보도가 되지 않아 투쟁을 하는 일들이 국민들에게 잘 알려 져있지 않은 것이며,

2500여명 대공경찰과  600여명의 기무사 퇴출대공요원들은 대다수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당장의 생계문제를 비롯한 개인적인 신분상의 문제를 들어 적극적인 투쟁을 꺼리므로서 연합적인 투쟁을 하지 못하였으나

이명박대통령이 당선되면 그래도 대공분야만은 원상복구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속에서 아마도 한나라당 당원보다도 몇배의 노력으로 대통령을 만드는데 혼혈의 힘을 다하여 대통령 선거역사상 처음의 531만여표의 큰표차로 이명박을 당선시키는데 기여를 하였으나,

이명박 역시 당선이후에는 자신을 당선시키는데 절대적인 힘을 가한 애국인사를 비롯한 퇴출 당한 대공요원들은 멀리하고 오히려 자신에게 반대표를 던진 빨갱이들을  측근에 기용하는등의 배은망덕의 행태를 보이고 있어

이제는 기력을 잃어서 투쟁의 동력을  잃어버링것으로 비쳐지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사모(국가사랑모임)회장  송 영 인(전 국정원제주지부 부지부장)의 생각입니다

생명수님의 궁금증에 대한 하족도님과 송영인님의 답글에 상당한 원천적인 근거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 당시 일부 우익 언론에서만 국한적인 기사로 그런 사실을 보도했지만 좌익정권을 선택한 사회적인 분위기로 여론의 활성화가 되지를 못하고 시각에서 뭍히게되여 좌익정권의 권력으로 힘을 받은 하수사법부가 휘두르는 만행에 당할수 밖에 없었던 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새로 선택하고 국회를 한나라당을 1당으로 만들어 주어 좌익에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는 국민적 기대를 여지없이 짖밟은 것이 바로 중도의 이명박과 휘멍청한 한나라당 의원들 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젠 믿을 놈도,  믿을 당도, 믿을 의원놈들도 없어진 마당에 이 대한민국을  좌익으로 부터 구하기 위해 우리 500만 야전군이 다시 일어 나는 것 입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정말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주변에 경찰직, 군인으로서  대단한 자리를 한 친구들이 있지만 이런 모임에
나서지 않고 냉담한 것으로 보면 참으로 어이 없고

저네들은 당연히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꿈쩍하지 않고 자기 영달에만 신경쓰는데
내가 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시간, 돈을 써 가면서
나서야 하는지 항상 의문을 품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시간, 돈을 써 가면서
나서야 하는지 항상 의문을 품고 있을 뿐입니다.----->  생명수님의  이런 애국정신이  있기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버텨가지않나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