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세기 전에, 국제정세에 무지한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한민족은 전세계의 흐름에 백년이나 뒤지고 왜놈이라고 불리우던 일본에게 식민지를 살고, 지금도 그들에게 당당하지 못한 입장으로 도움과 협조를 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왜놈들이라던 일본은 세계의 흐름을 읽어서 유학생을 유럽으로 대량으로 보내 서구문물을 받아들여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서 누가 뭐라든 자국민들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다문화정책을 반대를 하는 사람들의 주장 대부분은, 동남아나 기타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의 한국내 생활에 대한 비난인데, 이런 논리나 사고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가 되겠나 합니다.

미국이들도 한국에 와서 범죄를 저지르고, 일본인들도 한국에 와서 범죄를 저지릅니다. 지금 서민들이 사용하는 고리대금 자금은 거의 일본인들의 돈이라고 합니다.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의 치밀한 범죄에는 나몰라라 하고, 돈없고 힘없어 드러내 놓고 벌어먹는 가난한 나라 사람들에 삿대질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수많은 한국 사람들이 못사는 나라에 가서 아주 저질스럽게 저질러 대는 추악스런 행태는 입다물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국제결혼 피해자라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봤더니, 나이 50살도 더 먹고 지하 단칸방에 세를 사는 인간들이 돈 몇십만원 주고 델고온 10대 외국 여자들이 도망을 했다고 해서 피해자라고 떠드는 것이 대부분이더군요. 

외국인들이 불법으로 있으면 내쫒으면 되는데, 그런 불법 체류자가 임금이 싸다고 불법체류자만 골라서 고용을 하는 것도 한국사람이더군요.  불법 체류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단속을 하고 처벌을 하면 되는데, 단속 경찰들 속사정이 단속해도 돈도 안되는 하류 외국인들이나 골치만 아프니까 방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분별한 다문화 정책 반대를 하려면, 한국사람들도 해외에 나가서 싸구려 섹스 관광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런 주장부터 먼저 하세요. 해외 나와서 공짜로 외입하려다 못하면 그 나라 사람들 욕하고 돌아가는 저질 인간들 무지 많습니다.

술집에서 술값을 내는데, 단돈 몇마원을 내는데 자기가 가지고 온 모든 돈( 그래봐야 빛내서 가지고 온 여행경비겠지만) 이백만원 가량을 술집 테이블에 주우욱 늘어놓고 거기서 몇만원 집어서 술값을 집어 주는 추태를 보이더군요.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도 입만 열었다 하면 박정희 욕을 하니...)

그로벌 세상에서 또 한번 대원군처럼 문닫아 걸고 살다가는 거지되기 딱 맞습니다.

지금 북조선은 해외여행금지에 외국인 내국관광도 금지를 하니 딱 좋겠고, 그런 외국인 혐오정책을 편 인물들인 대원군 묘소에 제사를 지내던지 김일성 부자에게 고맙다고 하시면 됩니다.

지금 전세계 어느나라도 그렇게 하는 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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