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병 님!
벌써 8년 전이었던가요?
'ㄷㅁ대사'님 시절이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향(경북 예천) 사람(김종배 예천문화원장/김진호 양궁선수 부친 등)들로부터 직접 들어본바에 의하면,
그녀들은 얼굴만 여자이고 예뻤지, 김정일이란 빨간병에 걸린 미친년들이었다고 합니다.
비내리던 그 날, 예천 김진호 국제양궁장으로 가던 그녀들이 김정일의 사진이 비를 맞고 있다고 그런 야단법석을 떨었다니 참~.

洗腦가 참으로 무섭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것 같았습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11-09-18 17:13

그져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불쌍한 사람들~ㅉㅉ

남의 땅에 들어가서는 약간 쫄게 되어 있는데....
북한 사람들은 우리 땅에 들어와서는 행동들이 아주 대범합니다.
공공 현수막을 뗄 생각을 하지 않나....
남조선 가거들랑 기죽지 말라우하며 정신교육을 받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