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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 정재성- 장학포- 윤명원- 소강절- 기린아 군 등 동료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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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9-17 10:31 조회1,534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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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대단한 기대를 걸고 500만 대청소 야전군의 일원으로 그 발대식에 참석 하고자 상경 했었습니다.
10여년간 시스템클럽인으로 크고 작은 모임에 여러차례 합석 하다보니, 왕년의 반공 우국지사 여러 어른들과도 얼굴이 익혀진 터라, 오늘의 만남에선 더더욱 친화감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발진식이 있다던 9월 16일 오후 2시, 개식선언을 그토록 초조히 기다렸는데,
2시 15분이 됐어도 개식선언이 없기에, 저는 Stallon(鄭) 선생님께 그만 가겠다는 그 뜻을 말씀 드리고는 그 자리를 물러 나오고 말았습니다.

지만원 박사의 반공 애국열정을 존경하고 흠모하는 것으로 저는 만족 하렵니다. 그래서 10 여년이 되도록 시스템클럽인으로서의 지만원 박사의 지식 창고를 드나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위에서 '내로라!'하며 시건방을 떨고 있는 자칭 애국자들에게까지 내 사랑을 쏟을 여력도 시간도 인내심도 나에겐 없습니다.
그래서 물러 나온 겁니다.

참고/ 멀리 미국(워싱턴/주) 교민으로서 발기인이신 오막사리 韓 선생님은 E-mail로,  경기병(ㄷㅁ대사)님은 '김(종오)선배님의 참관기를 기대'하신다고 하셨지만......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11.09.17.
김종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김선생님은 필력도 좋으시고 다방면의 재주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쓰시는 글이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고 가슴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어찌보면 김선생님은 재주가 너무 좋으신게 탈 일 수도 있습니다.

재주는 날카로운 모습으로 잘 나타납니다.

이제는 그 날카로움을 좀 숨기시고 후배들에게 너그러움과 편안함을 주실 수 없겠습니가???

--- 주제넘게 한 말씀 올렸습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김종오님, 선생과 서상록씨를 비교해 보시지요. 2시 5분 전부터 사회자 송영인 대표가  열변을 토하며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계셨고, 그래서 2시 15분이라면 이미 묵념 등 개회식 행사에 이어 송영인 대표의 간이 연설로  열이 한참 뜨거워 있었을 시각입니다.  2시 20분에는 제가 연단 위에 올랐습니다. 선생은 위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는데 자랑할 게 못되는 말씀입니다. 서상록님은 처음 오셔서도 자기할 일을 찾아 5시간 반 동안 손님을 접대했습니다. 김종오님은 구경하러 오셨나요? 그 먼길을 오셔서 바쁜 일도 없으신데 금방 떠났다는 것은 어딘지 가벼워 보입니다. 김선생님은 송영인 대표와 땅굴 문제로 각을 세우셨지요. 그 때도 야전군에 상처를 내시더니 이번에도 상처를 주시려고 작정하셨는지요? 상처를 주실 요량이면 차라리 오지 마십시오. 500만 야전군과 지만원은 하나입니다. 왜 사실과 다른 글로 야전군을 폄하하시는지요? 야전군에 입대는 하셨지만 정신은 다르시군요.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존경하는 김종오 님, 멀리서 오셨다가 시간을 칼날처럼 지키지 않았다고 그냥 가셨다니 유감입니다.
주체하는 쪽에선 의전문제 안전문제 여러가지 준비 따위로 눈코뜰새 없이 바빴겠지요.
시간이 조금 늦는것이 잘하는것은 아니겠지만, 그 자리에 오신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발대식에 참여하는 그 뜻이 더욱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런저런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있을수 있겠으나, 그럴수록,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팔걷어올리고 행사를 거들어주실 좋은 기회가 아닌가요.  축하의 뜻을 북돋우면서..
아쉬운 마음에서 삼가 말씀드립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지만원 박사의 500만 대한민국 대청소 야전군 발상에 나는 쌍수를 들어 환영했고, 그리하여 대청소에 필요한 빗자루 6개(111.111원)을 흔쾌히 송금 했으며, 그 자랑스러운 발기인이 되고자 나머지 빗자루 7개(1.111.111원)를 더 내겠다고도 공개적으로 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엉뚱한 땅굴 문제 부각으로 '김종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송ㅇㅇ 씨의 글이 뜨는가 하면, 김진철 목사와 3K(통일은) 선생 등은 송ㅇㅇ 씨와의 반목으로 발기인 가입금 반송사태에다 강제탈퇴극이 연출되고 겸하여 통일은 선생과 나(김종오)에게는 '떠나라'는 얘기로 비화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나저나, 왜 나를 서상록 선생과 비교해 보랍니까?
나는 '숫캐 지읒 자랑 하듯 하는자' 들을 못 마땅하게 여기는 보통이하의 사람이고, 서 선생은 사회의 귀감이신 분인데 어찌 감히 그런분과 비교 하랍니까?

그래, 사회자(ㅅㅇㅇ)가 임의로 공식행사를 뒤로 밀고 청중을 무시한체 자신의 과거사를 종횡무진 늘어놓는 정도였다고 보여졌는데, 이를 두고 뭐? 열변을 토하고 박수를 받았다구요?
우리 청중들은 그럼 바보들입니까, 멍청이들입니까?

평소에 늘 좋은글 올려주시던 한글말 吳 선생님!
충고 말씀 고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누가 뭐라든 나는 지만원 박사를 존경하고 신뢰하는 마음엔 변함이 없을 겁니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김종오선배님.
후배가 한말씀 올립니다.
바쁘셔서 중간에 가셨으면 그걸로 됐지,
이런글을 올려서,
역사적인 날의 발대식을 폄훼하시는듯한 글을 올리시면 어떡하시겠다는 겁니까?

선배님께 공개적으로 쓰기는 싫었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행사 시작전 선생님을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도 시골에서 일찍 출발을 하였지만
행사장을 찾느라 조금 늦지 않나하는 조바심으로.....
행사가 끝나고 선생님께 인사는 하고가야 하지 않겠나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왠지 집에 올때까지 허전하더군요.
이러한 저희 마음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 6시 출발 오후 11시 30분 집에도착
선생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기를 원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한가지 확실히 짚고가셔야 할 대목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대표이신 송대표님이은 청중을 무시한체 자신의 과거사를 종횡무진 늘어놓은게 아닙니다.

발진 대회 시작 전, 식전의 Appetizer라고 할 수 있는 조기연설을 하셨던 것 뿐이고, 꼭 행사가 반드시 2시 정각에 시작해야 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사정상 조금씩 늦게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10~15분 정도는 짜증나서 나가야 할 정도로 큰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쓸데없는 이야기도 아니였고, 현 시국 상황에 대한 이야기, 행동으로 옮기계 된 계기, 행사의 진지함을 끌어올리는 성격의 연설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표님이 자신의 과거사를 꺼내신 까닭은 나라 구하자고 일어나게 된 까닭을 설명하다가 나오게 된 것이고, 김대중에게 30년 근무한 국정원 자리를 잘렸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겠지요.
자기 자랑을 하려면, 나 상 받았다, 훈장 받았다, 난 애국하는데 지금까지 얼마 썼다
이런 논조로 가야 자기 자랑인데 그렇지 않았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야전군 발진 대회에서 대표라는 사람이 창설하는 자리에서 식순도 미루고 자기 자랑이나 하고 있다??
너도나도 애국자랑으로 시건방이나 떠는 모임이였다?
완전히 삐딱하게 보셨습니다.

이 잘못된 정보를 어제 발진식에 못 오신 분들이 보고 오해하시게 된다면 그 여파는 어떡합니까?

사적인 감정 때문에 500만 야전군 전체가 흔들립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우리가 어제 그 역사적인 행사에 우리 모두가 기쁜맘으로 참석했습니다.
 
오늘 뜻하지 않은 김종오님의 심기를 들으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어느누구할것 없이 한마음으로 다소 불만족이 있더라도 그 행사의 눈코뜰세없는 주최측에 어떤 편애(偏愛)도 바랄수없는 것입니다.

저도 김종오님과 어제 첯만남에서만 반가운 인사를 했지만 정작 식이 끝날땐 43년만에만난 군동지들을  만나면서 모든상황이 경황이 없는 터라 작별인사도 못한것이 사실이고 죄송한 일이고  아쉬운 일이였습니다. 또한 행사가 끝나고  정작 지박사의 손이라도 만지고 나왔어야 할것을 저 또한 결례를 했습니다.

  김종오선생님! 여기 위 글제목에 저의 실명은  왜 올리셨는지요? 저는 행사가 끝난 지금까지도 행사후의 심정은 감격한 역사적 행사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데 의외의 저의 실명이 오르게된점에 대해서 솔직히 언잖습니다. 어제의 행사분위기에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원래 분주한 잔치집에서도 다소의 불만족은 있을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적 국가를 위한 "대청소"명제앞에 우리 모두가 겸손하고 이해하는 덕목도 있어야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켜야할 힘이지 대의를 벗어난 반목으로 비친다면 이 또한 힘을 빼는 결과가 아닐런지요??????????

  김종오 선생님! 저보다 지박사님을 더 사랑하시고 시스템클럽에 뼈대가 굵으신 분인데 오늘의 이 말씀은 의외인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김종오선생님,대의를 위해서 더이상 파열음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의 소견에 오해를 마시고 다시한번 좋은 말씀을 기대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김종오님 글 첫째 줄에서 "대단한 기대를 가지고 발대식 참석 위해 상경..." 하셨는데 발대식 주체는 바로 야전군 우리들 자신이지요. 우리 모두가 손수 대외적으로 기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뭔가 노력해야지요.  만일 잘못된게 있으면 연대의식, 내탓이로구나 해야지요, 마치 주객이 전도 된 듯한 느낌을 줄 수 도있다고 봅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아무튼.., 여러 사람이 모이다 보면 김씨같은 사람도 있고, 서씨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이 사회적 동물 이라 함은, 인간은 모여서 서로 좋은 점을 배우며 협력해서 사는 동물이라 함 입니다.
여기서 협력 이라 함은 좌빨들이 오염시킨 이 나라를 대청소 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대의로 모인 공동체에 사사로운 감정은 자제함이 도리가 아닐까..? 
우리가 힘 모아 대한민국을 대청소 하려 함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입니다. - 이 역시 지만원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행사에서 진행자를 빗대서 "숫캐 ㅈ자랑..운운" 하는 망발은 잔치집에서 행패부리는 짓 이지요.  이후 또 다시 이런 천박스런 언행이 없도록 자숙하고 깊이 반성하시길 당부드립니다.

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작성일

음.....  역시  내가 사람읽는  판단이  틀린적이  없구먼요 ,
 그전에  ㄸㄱ 문제시에  끝장이 나야  될 사람인것을 ....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5분대기님 김종오님을 뵈신적이 있으신가요?
김종오님은 시스템클럽의 오랜멤버십니다.
그분쎄서 서운한점이 있으셨겠지만,
곧 풀릴것으로 기대합니다.

인신공격적인 말씀은 자제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법대로님  시스템클럽 오랜멤버시면 더욱더  자중울 하셔아죠 
저도  온라인상에 는 최근에 나타나지만  오랜 멤버입니다
오래되었다고 자랑은 아닙니다

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작성일

" 그 주위에서 '내로라!'하며 시건방을 떨고 있는 자칭 애국자들에게까지  "
 제가  어지간해서  말꼬리를잡고  어쩌구 저쩌구 하지않습니다 . 그런데  이건 아닙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김종오님!!!
예전에 있었던 좋지 못했던 감정은...
이젠 그만 내려 놓으시지요
저는 가려고 했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못갔었던 못난 촌 중늙은이 올시다.

만추님의 댓글

만추 작성일

잘가셨읍니다.
발진식이라는 우리의 중요한 자리에 참석못한 저보다도 시간을 헛보낸님의 심보엔 그감정으로 계속있었으면 진행중 예측할수없는 다음도 예상되네요. 일전에 땅굴문제로 박사님의 숙고가 생각나구요.
행사장의 정황상 10여년된 회원을 챙기지 못하고 아니 본인이 행사장의 진행요원이 되어야 할진데 내가누군데하는 마음과 개인감정을 가지고 입장하여 서운하였으면 귀가하면 그만이지 만인에게 축복 받아야할 우리의 잔치에 개인감정의 글을올리신 님에게  저의 삶의 로망이신 어느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많은분들이 계시는 장소(모임)에서는 나이든 분일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추님 
 " 많은분들이 계시는 장소(모임)에서는 나이든 분일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맘속에 꼭 새기겠습니다

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김종오님, 야전군 발진식에대한 주인의식, 사랑이 없으신 분이군요. 시스템클럽에 10년이 넘게 경력이 있었다면 신참 동료들을 위하여 본보기, 헌신, 많이 와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태도를 보여야 주인 답지요!!!!

경력이나 나이 먹었다고 대접받으려하는 노인네들, 지하철 타고 자리 양보하라고 큰 소리 치며 젊은 사람들 앉아있는 쪽으로 가서 앞에서 서서 눈을 내려깔고 있는 꼴볼견의 늙은이, -------

우리 500만 야전군은 좀 뭣진 신사, 도량있는 신사, 품위를 지킬 줄 아는 신사, 배려심이 있는 신사이기를 자부합니다. 지하철에 앉아있는 젊은 사람들을 바라 볼 때에는 [나의 어린 손자들,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고 힘들었지, 하루 종일 직장에서 힘든 일하고 앉아서 쉬어라]----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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