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조직을 복구하고 러시아 –남북한 가스관사업을 중단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1-09-17 23:54 조회1,21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대중은 대통령에 취임한지 불과 33일만인 지난 1998년 4. 1 대공분야 전문인력 4,000여명, 즉 경찰 2,500여명, 기무사령부 900여명, 국가정보원(국정원) 581명, 검찰 40명을 강제 퇴출시킴으로써 (국정원에서는 구조조정 이유로 퇴출한 직후 아무런 검증과 시험절차 없이 호남출신위주와 민변출신 변호사 등 정체불명자 500여명을 신규로 특채하였음) 대한민국의 대공조직과 대공정보수사 기능을 마비시키고 국정원과 대공부서를 붉은 집단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어제 ‘500만 야전군’ 발대식 특별연사로서 인민군총참모부 무역기관 책임자로 있으면서 달러와 직급을 이용하여 북한군요직의 많은 간부들과 친교관계를 맺어왔던 고위급 탈북자 다윗에 의하면, 김대중의 대통령 취임 8개월만인 1998년 10월 평소 다윗과 친하게 지내오던 인민군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안피득상장(1968.1.21 김신조 등 북한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 뒷산까지 침투했다가 생포되었다가 전향하고 북한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에 충성했던 중장계급 인물임) 등 100명 이상의 북한 장군들과 150명 이상의 당과 국가의요직 간부들이 대거 처형되었는바 이는 김일성이 키운 남한의 고정간첩 김대중의 제보로서 가능하였음을 증언하였다.
그는 또 북한이 비무장지대안에 건설한 1200개의 벙커는 김대중-노무현 좌파정부가 인도적 차원이라며 퍼다 준 시멘트들이 사용되었으며, 북한이 대남공격 등 다목적으로 건설한 ‘금강산발전소’건설을 위하여 현대가 보낸 텀프트럭 100대와 승용찌프 23대가 동원되고 금강산관광도로 건설대가 이천만달러가 고스란히 사용되었음을 증언하였다.
위와 같이 그간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에 지원하고 제공한 모든 물자와 자원을 북한은 우리를 공격하고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왔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이상 향후로는 그 어떤 명목의 대북 물자 또는 현금 퍼주기는 중단되어야 할 것이며, 현재 이명박정부가 추진하려는 러시아에서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공사 또한 북한에 막대한 현금과 물자제공이 불가피한 이적행위이다
따라서 이명박정부는 김대중 빨갱이정권때 학살당한 대공조직(국정원, 검찰, 기무사, 경찰 등)을 즉각 부활시키고 현재 추진중인 남북러 가스관사업을 즉시 중단토록 하라!!!
- 비전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전사 여러분
글쓴이 : 다윗
대한민국을사랑하는 전사여러분
저는17살 어린나이에 인민군124군부대에 입대하여 남파간첩 훈련을 받으며 악질빨갱이로 세뇌화 되어왔으며 탈북하기전에는 인민군총참모부 무역기관 책임자로 있으면서 딸라와 직급을 이용하여 군요직의 많은 간부들과 친교관계를 맷어왔습니다
그러던1998년10월 저와친하게 지내오던 장군들이 하나둘 잡혀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온 보위사령부 간부에게 어떤죄를 지었기에 장군들을 잡아가는가고 물으니 그가하는 말이 그들은다 남조선에 전향한 간첩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저와 친하게지내오던 인민군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안피득상장, 교도훈련 지도총국장 임태영상장, 총참모부2전투훈련국장 우명훈중장, 64저격여단장 리상일소장 ,407여단참모장, 2군단정치부장등 100명이상의장군들과 150명 이상의 당국가의요직 간부들이 처형되였으며 가족과 친인척들은 보위부관리소에 수감되였습니다
당시벌어진 사건은 북한이 생겨서 처음으로 벌어진 인민군장성 들에 대한 초대형 검거 학살사건 이였습니다
저는 믿을수있는 보위기관 친구들과 군장성들에게 이렇게 많은첩보들을 누가제공하는가 물으니 이구동성으로 김대중은 수령님께서 키우신 남조선 혁명가이고 그가대통령을 하고있는데 뭘모를 것이 있겠는가고 하였습니다
2001년6월 청와대 홍보수석이 인터부를 하는자리에서 저에게 북한에서 김대중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 가고 질문하기에 저는 북한간부들은 김대중대통령을 김일성이고용한 고용간첩으로 알고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역적김대중은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하여 키우고 가꿔온 귀중한 동지들을 김정일에게 팔아넘긴 국악무도한 매국노였으며 우리국민과 군의 안보기강을 무너뜨리고 나라를 송두리째 김정일에게 바치려한 시대 최고의 역적입니다
저도 1999년3월 반정부음모 조직에 정치자금을 조달했다는 죄로 체포되여 일년육개월간 갖은고문과 악행을 당해오다가 2001년1월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이 자리에 서게되였습니다
애국전사여러분 !
우리는15년 이상되는 긴세월을 종북좌파들의 역사왜곡과 친북적이고 굴욕적인 국가의 대북정책으로 하여 대한민국은 분열과 와해 혼돈의 시대를 걸어왔습니다
이제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여러분은 지만원박사님께서 선언하신 국가대청소10대사항이 현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불멸의 철학이며 그것을 실현해야 국가안보와 민족의 장내가 보장된다는 철석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멀고 험한 애국의길을 선택 하였을것입니다
우리가 시작한 항쟁의길은 멀고 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가 그멀고 험한길을 가려고합니다 나 개인의 안락보다도 조국의 번영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더 중요하기에 우리는 멀고 험한길을 선택한것입니다
지금이시각에도 김정일독재 정권은 잊지도 않은 그누의 침략으로부터북한정권을 총으로보위하고 총으로조국을 통일하려는 선군정치를 내세워 우리민족앞에 항상전쟁의 위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2004년 4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동해에서 서해까지 전 전선에서 막대한 건설자재들을 퍼부어 1200개의 뻥커를 비무장지대안에 건설하였습니다 1200개중 20%인 240개만 작전용뻥커이고 나머지는 허위뻥커라 합니다
북한군이 비무장지대안에 뻥커를 공사한 목적은 북한게렐라군이 남침시 후방에서 최전방까지 중무장을 하고 기동하면 많은체력이 소모되기에 최전선과 가까운곳에 전술물자 창고를만들고 그곳에(작전용배낭)들을 보관하고 남침시 빈몸으로 비무장지대까지 기동하여 이곳에서 중무장을하고 남침하는것이 공사의 목적입니다
아쉽게도 남침을위한 군사시설공사에 우리정부가 인도적 차원이라고 퍼준 시멘트들이 활용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국민의 혈세로 북한에 우리를공격할 군사대상물을 만들어준 어처구니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였으며 계속하여 북한에 퍼주려 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서울을수장할 목적으로 건설한 금강산발전소 건설에도 현대가 보낸 텀프트럭100대와 승용찌프23대가 동원되여 공사목적에 활용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으며 금강산관광도로 공사를 금강산발전소 건설여단에 맡겨 이천만딸라 이상의 현금을 받아 금강산땜 건설에 쓰도록 하였습니다
군사건설 전문가인 인민군부총참모장 안피득이 지휘하고 인민무력부는 407여단에 군인4만명을 동원하여 1987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7년 1단계공사를 완성할때까지 북한은 5.700명의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시체떠미 에서도 공사를 계속해야 했던 김정일의 의도는:
1) 남쪽으로 흐르는 북한강을 막고 30억톤의 물을 금강산 땜에 가두고 전시에는 남한으로 흘려보내 서울을 수장하려는것이며
2) 평시에는 수문을닫아 남쪽으로 흐르는물을 차단하고 100리굴을 통 하여 동해에 흘려보내므로 북한강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수력발전소의 가동을 멈추게 하는 것이고 한강의 수자원을 줄여 서울시민들이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만들고 비싼 값을주고 우리나라에 물을팔아 돈벌이를 하려는것이며
3) 안변군 임남리에서 고성군까지 100리 지하수로를 통하여 평시에는 물을 동해바다로 흘러보내고 전시에는 지하수로의 물을막으면 땡크3대가 동시에 출발하여 최전방까지 무사히 접근할수있는 군사교통로로 이용하려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침공하기 위하여 수천명의 젊은이들의 목숨을 빼앗아가며 건설한 금강산 발전소건설에 우리의장비들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돈을벌수있는 기회를만들어 수천만 딸라를 공사비로 대준 반역적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더는 연장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정부는 러씨아에서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공사를 자행하려는 위험한 발상을 하고있습니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이 보여주는것과 같이 북한에 투자한 모든자원을 북한은 우리를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왔습니다
경제적예속은 곧 정치적예속입니다
우리정부는 가난한 나라에 경제적으로 예속되려하는 웃지못할 정책들을 펴내고 있습니다
어떤형식으로 도와주던 북한에 퍼주는모든 물자들은 김정일체제 유지의 자원으로 쓰이며 우리를공격할 전쟁물자로 충당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민족끼리 라는 구수한말로 국민의 마음을 우롱하며 북한이달라는 대로 다퍼주어도 남는장사라고 한 노무현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은 김정일에게 천안함을 공격하여 우리군인들의 생명을 빼앗아 갈수있는 담력을 주었으며 우리의 국토인 연평도를 폭격할수있는 배짱을 키워주었습니다
평화는 수입할수도 없으며 구걸하고 애원해서 지켜지는것도 아닙니다
평화는 그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국가의 존엄과 함께
전체국민이 투철한 안보정신으로 무장하고 튼튼한 국방력을 가져야 정착하는 것입니다
대북정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퍼주는것이 아니라 김정일이 의존하고 있는 군중적 지반을 허물어 버리고 경제적으로 약한정부 강한 인민을 만드는 것입니다 북한문제는 그주인인 북한국민에게 맡끼고 북한주민들이 시장을 통하여 돈의가치를 수령이상의 가치로 생각하는 자본위주 가치관을 형성하여 수령의 령도를 자연히 거부해갈수 있도록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 주는것입니다
애국전사여러분 !
지만원박사님께서 제시한 국가대청소10대사항은 우리항쟁의 영광스러운 목적이 되어야하며 그목적달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우리삶의 가장 큰기쁨이며 행복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목적의 승리를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보살피면서 한덩어리로 뭉쳐져야할것이며 우리투쟁 목적의 진리를 전국민에게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의 영광스러운 목적을 달성하는그날까지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열심히 싸워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11-09-17 08:43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좋은글 공감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