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씀입니다.

  하루빨리 젊은이들로 수혈되야 합니다.
그 묘책을 부단히 고민하고 젊은이들의 활동공간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또 권위적인 모습도 없어져야 하겟습니다.
조그만한 일이지만 엇그제  500만 야전군 창설 발진행사 식장의 좌석배열의 모습은 아주 잘한 모습이였습니다. 연단위에 고문단,지휘부의 좌석을 없애고 연단아레 앞쪽에 일반인석과 동일하게 한점 말입니다.

  꾸준한 인내의 노력과 접촉으로 우이적 사고 를 가진 "한국대학생 포럼"측 과도 진정성을 보이고 신뢰를 쌓아 지만원박사의 지향점과 철학을 인식시킨데 공감대를 이루워 역사인식을 함께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지만원 박사의 모든 자료들을(저술한 역사책등) 협의후 그들에게 대량 건네줘서 옳바른 인식을 갖도록 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도부에서 이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줄 밑습니다. 기존의 우리 늙은 애국지사님들이 이제 500만 야전군의 발진이 시작되었으니 실천하는 모습여하에 따라서 그 진정성을 이해한다면 젊은이들의 인식도 달라지게 될것입니다.

 부디 이 500만 야전군의 성공을 위해 우리모두 행동으로 뛰는 모습이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한국의 젊은이를 이렇게 만든 것은 그들 부모들 입니다. 20년전에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 애들이 너무 뛰고 떠들어서 뭐라고 했더니, 대뜸 그 애들 엄마가 삿대질을 하고 달겨들길래 쳐다 보았더니, 같이 온 남자들까지 한마디씩 거들더군요.  그 세끼를 그렇게 키워서 그 세끼들 주먹과 발길질에 매맞는 노인들이 늘어가고 그 세끼들 칼에 재산빼앗기고 죽어나가는 부모들이 생기는 겁니다.

학교에서 선생을 성폭행을 해도 무사하고, 학교에서 학생이 선생을 때려도 아무렇지도 않은 세상인데, 젊은이들에게 무슨 기대를 할까요.

간단합니다. 돈을 준다고 하면 구름처럼 몰려들겁니다.  어느방송을 들어보니, 삼성과 아이폰의 미래를 설명을 하더군요.

지금 삼성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한국의 학생들은, 학원을 여러개를 다니고, 자원봉사도 해야 하는데, 그 자원봉사를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하거나, 돈을 주고 대리로 하고 있고, 외우고 눈치보고 따라가는데는 우수하고, 아이폰은 입사를 하기 보다는 어플이나 기타 다른 시스템을 개발을 해주면 몇대 몇으로 나누어 수익을 나누는데 그 수익을 나누는것이 정확하고 보장이 되기에, 젊은이들이 끝없이 몰려들어서 지금의 아이폰을 만들고, 앞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더군요.

삼성은 공짜로 사회에 기부를 하는 상품은 하나도 없지만, 구글은 모두 공짜로 사용하게 합니다.

지금 한국의 젊은이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바로 그들 부모들 입니다. 나만 잘되면 되고,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엽전들 사고방식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 시스템 사고는 한국에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 줄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