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때 GP에서 일어났던 폭발사고와 왠지 냄새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염명천이란 놈의 차후 행보를 잘 지켜봐야겠네요. 패가맹신에 준하는 엄벌이떨어지는지, 아니면, 다시 회생해서, 요리조리 국가의 녹을 받아먹고 살아가는지.

국가전체의 전력수요량을 제대로 예측 못했다는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매뉴얼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맘대로 전력을 끊는다는것도 우습고..

아무래도, 적들이 원전의 스위치를  off시키도록 뭔가 술책을 쓰지 않았을가, 하는 의혹이 자꾸 듭니다.

광주 제일고는 문제아의 산실인가? 부산저축은행을 비롯 문제가 있는 곳에 광주제일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