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발대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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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파랑 작성일11-09-16 22:23 조회1,478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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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벽파랑님도 수고 많은셨구요. 다시 만나뵈어 아주 반가웠어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소에 돌아가셔서 뒷풀이는 하셨는죠?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벽파랑 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자원봉사 스텝 진들 힘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개혁’ 님도 오셨으면 더 좋을 뻔 알았습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벽파랑님..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무소에 돌아가셔서 뒷풀이는 하셨는죠?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네 파전에 막걸리 한잔으로 뒷풀이 했어요. 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헤어지기 아쉬워 했지요. 벽파랑님도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뭐, 다음에 기회가 있을 겁니다.
우리는 젊습니다. 시간 충분히 주어져 있습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수고많으셨습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자네도 욕 봤으이!!
대추나무님의 댓글
대추나무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가하신 분들께 경의를 표 합니다.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야기 나온김에 드릴 말씀 한가지가 있습니다.
한자로 쓰신 벽파랑의 뜻은 푸른 파도(물결)라는 뜻이 아닌가요 ?
제가 달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벽파랑 의 "랑" 자는 삼수변에 어질량자를 쓰는 "랑" 이되어야 하지 않나요?
댓글 에서는 웬 일인지 한자변환이 안되어서 그냥 말로 설명을 드립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 하세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郞은 사나이 郞입니다.
푸른 물결을 부르는 사나이란 뜻입니다.
제 사주상 물(水)이 부족해 그 부족한 기운을 채우기 위해 정한 필명입니다.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