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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야전군발대식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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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리 작성일11-09-16 23:33 조회1,40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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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2시에 진정한 애국세력의 국가수호를위한 진군나팔이 전국각지에서 참석하신 애국지사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함성으로 웅장하게 울렸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야전군 전사들의 교류에관한 언급이 없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1만명,10만명,100만명,500만을넘어 1000만명으로 증가되어야 할것이고 그래야만 종북 반역세력으로부터 이나라를 보존하고 우리가 이세상을 떠나드라도 후대에게도 이나라 지킴이로 종북세력이 사라질때까지 존속시켜야 될것이다.
만나고 싶었던 분들도 많았지만 얼굴을모르니 아쉬움이 남았다.
본부에서 향후에라도 지역별로라도 구분지어 잦은 교류를 할수있는 방법을 찿았으면한다.
필자가 발대식참여를 하고오니 주변에서 야전군에 대한 기대와 성공을 바라는이와 참여를 원하는이가 많았다.
내일입대할 전사들에게 야전군취지와 임무를 설명한 보람된 하루였다.
반듯한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까지,500만야전군의 승리의 그날까지,총력을 다하자.

댓글목록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평일에 한것도 아쉽습니다.
참석하려고 했으나 평일 2시라 도저히 시간을 못냈습니다.
지박사님과 어르신께 정말 죄송합니다.

직장인들은 평일은 시간내기 힘듭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여러차레 느끼는 점을 한가지 다시 말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거사가 있을때에는 500만 야전군 로고와함께 내가 누구입니다 하는 명찰을 가슴에 달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장재균님이 올리신 사진들을 보니 아무도 자기 가슴에 나는 아무개입니다라는 자기소개를 붙인 분이 없습니다. 큰일이 있을때마다 느꼈고, 지난번 개소식 사진에서도 같은 것을 느꼈던 것 입니다. 이런 상한 마음들이 계속되게 방치하면 안되지요. 이러한 것에 시정을 요구하는 것은 쓴소리라기 보다는 그러한 조그마한 것에 대한 무감각이 케리님 말씀대로 누가누구인지를 몰라보는 아쉬움으로 남게되어 회원들의 마음을 닫치게 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막사리님의 글에서, 엉터리전도사님이 지도부 윤 선생님인줄을 몰라봄으로 발생한 우를 기억합니다. 이런 우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홍보미숙이라고 봅니다. 내부의 식구들끼리의 결속을 위하여 나는 누구요.... 관등성명을 서로 고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보겠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케리님과 개혁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저 또한 오래전부터 이런 아쉬움을 해결토록 글을 쓴바 있습니다.
참석회원 분들이 서로 누가 누군지 몰라 서먹서먹 부자연 스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자주참석하여 얼굴울 익힌경우도 있지만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데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실명명패나 필명이라도 가슴에 붙일수는 없겠습니까?

  케리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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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대기님의 댓글

5분대기 작성일

더운날씨에  많은분이 오셨더군요 . 
시간이 지나면 차츰차츰 서로를  알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지혜를 모으면  분명히 필승할겁니다
수고하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싹쓸어님의 댓글

싹쓸어 작성일

500만 야전군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전사님께 감사드리며.감히 조심스러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여러분의 걱정은 저역시 공감합니다.
다만 이제 태어난 관계로 혹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있을수 있다고 사료되오니
지도부를 믿는 저희들이조금만 기다려 준다면 어떨까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염려하심은 참으로 감사한 말씀이시람니다.
지도부 역시 많은 일드로 엄청 바쁘시겠죠.
감사합니다.(아무것도 아닌 화성전사)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시스템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설마 모르셔서 챙기지 않고 있겠습니까?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시지 않으셔도 순리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준비하신 여러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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