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전 이렇게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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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17 01:09 조회1,4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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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의 500만 야전군의 발진식...한편의 역사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참석 못한 분들..
그런 역사적인 기회를 함께 못했다는 것에 두고두고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국은 어느 한순간 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봅니다.
비록 참석은 못했을지라도 모두가 마음만큼은 하나가 되어있었다 생각합니다.
애국은 부담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솔직하게 자신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와주는 것 만으로도
대한민국은 만족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게 우리 대한의 사랑입니다.
500만 야전군 만세!! 의장님 만세 !! 송선배님 만세!!
여러분 선배님들 만만세!!
특히나 어머니와 같이 자상하신 구선배님 만세!!
2011.9.16.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님의 말씀 잘 새기겠슴니다. 그러나 지역이라는 영어에 매이다 보니 그게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