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척결해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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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토르최 작성일12-01-25 15:20 조회1,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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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순서가 있는법이다.
먼저 할일과 나중에 할일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생각해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과 부산의 지도를 가지고 길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누구나 열심히 할수는 있다.
하지만 열심히한다고해서
결과가 똑같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 부산갈길을
서울에서 목표가는줄 알고 갔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는 나오지 않는 법이다.
지금 우리는 우라나라자체를 망하게하고 없애려하는
사악한 무리 빨갱이 좌파들과 대치중이다.
이들의 특징은
말로해서는 듣지 않는다.
자신의 목적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를 가르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들 골수 빨갱이를 제거하는 방법은 혁며을 통한 모두 총칼로 사살하는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내 방법이 너무 잔인하게 들리는가.
미국를 가보라.
미국은 이 방법를 공무원인 경찰관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시행하고 이쓴 방법이다.
미국에 가서 경찰관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해봐라.
경찰관은 바로 권총을 꺼내 당신를 사살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법에서 재판를 해도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무죄가 선고된다.
그럼 빨갱이 좌파척결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방법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군부를 설득해 좌파들을 척결하고
박정희대통령처럼 민족를 사랑하고
지혜와 추진력를 겸비한 대통령이 나와
군부를 장악하고
장기집권하여 국가의 100년대계의 계획를 세우고
과감하게 밀어부쳐야 한다.
그리고 사회의 기강과 질서를 잡기 위해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 자유를 가장한
나라의 혼란과 분열를 획책하는 무리들을 모두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여기서 개과천선하는자만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그렇지 않은자는 삼청교육대에서 생을 마감하게 해야한다.
그럼 좌파척결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무엇일까.
이것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문제다.
모든 일에는 자금이 풍부해야 한다.
혁명을 하든 회사를 세우든 자금이 풍부해서
다른 회사보다 나은 조건를 제시해야 훌륭한 인재를 스카우트 할수 있는 법이다.
좌파척결을 위해서는 본인 생각에는 자금이 1000억 정도는 있어야 한다.
1000억은 50%는 명분있는 사회재단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50%는 벤처기업기업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단순한 벤처가 아닌 전문 경영인력이 포진한
벤처가 흑자는 물론 코스닥 상장에서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전문경영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혁명은 원래 없는사람 호주머니 떨어서 하는게 아니다.
물론 초창기에 혁명초기 작금 1억정도는 십시일반으로 모아야 한다.
하지만 큰 자금은 서민들 호주머니에서 나올수 없다.
군자금도 풍부해야 혁명을 원할히 할수 있고
돈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투입이 되어야
조직이 원활히 굴러갈수 있는 것이다.
하는일마다 자금 문제로 막힌다면
조직에 사기가 떨어지고 지지부진하다 말것이다.
그런 혁명 군자금를 모으는 순서는 무엇인가.
어떻게든 사무실과 대의명분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시스템클럽은 사무실도 있고 자료도 있으니
경비는 3000만원정도만 있으면
시작이 가능하지 않나 싶다.
예날에도 나라를 건국하려면
뛰어난 인재 3명과 그 뒤에 재벌 즉 거상이 군자금을 됐다.
돈은 필요한 곳으로 흐르게 돼 있다.
큰 대의명분이 있다면 돈은 저절로 그 사람 그 조직를 찾아온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 많은 졸부와 재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재산를 자식에게다 주지않고
뜻있는 사회단체에 기부하려는 자금이
1조가 넘게 대기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다는 것보다 더큰 대의명분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은 그자금를 기부하는 졸부나
재벌들의 목숨 안위와도 직결되는 문제가 아닌가!
법인를 세우고 나라살리는데 쓰일 재단를 만들고
거기에 투자자들을 회장으로 모시어
그 사람에게 충분한 명분를 준다면
군자금 1000억 모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졸부나 재벌들도 바보가 아니다.
정말로 그 돈을 주면 제대로 올바른 곳에
사용할건지 나름대로 평가를 할 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찰 결연한 눈비;ㅊ을 보여줘야 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할 빈틈없는 전략전술 즉 프로젝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빨갱이 좌파들을 몰아내가 위해서는
1)운영경비 3000만원(시스템 회원들 자비로 마련)
2)졸부와 재벌들을 설득할 정확한 자료와 전문인력를 구성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할 대의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설득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죽고자하는
살신성인의 의지를보여준다면
누구들 군자금을 내놓지 않겠는가.
지금 시스템 상트에서 아무리 말로
떠든다고 무서워할 좌파들은 없을 것이다.
아주 조용히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당장 닥친 4월달 선거와
올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좌익대통령 당선를 저지하고 기필코
우익 대통령을 탄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5년동안 차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혁명을 준비해야 할것이다.
군부를 장악하지 못한 대통령은 힘이 없어
있으나 마나한 마담얼굴 대통령이 될뿐이다.
좌파들은 30년동안 치밀하게 정부전복를 준비하여 왔고
거의 성공단계에 와 있다.
이들도 목적를 위해 오랜기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다.
적이지만 이런면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
우리가 이들보다 더 치밀하고 더 일사분란하고 강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두가지의 선택만을 가지고 있다.
좌파들에 지배당할 것인가.
아니면 양에 탈을 쓴 늑대들을 모두 몰아낼 것이가 말이다.
지금이정도면 토론은 충분히 했다.
지만원 박사님이 나서시든
아니면 뜻있는 동지들이 나서시든
뜻을 모아 졸부나
재벌들에게 군자금을 기부해달라고 행동에 나서야 할때이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다.
먼저 할일과 나중에 할일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생각해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과 부산의 지도를 가지고 길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누구나 열심히 할수는 있다.
하지만 열심히한다고해서
결과가 똑같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서울에서 부산갈길을
서울에서 목표가는줄 알고 갔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결과는 나오지 않는 법이다.
지금 우리는 우라나라자체를 망하게하고 없애려하는
사악한 무리 빨갱이 좌파들과 대치중이다.
이들의 특징은
말로해서는 듣지 않는다.
자신의 목적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를 가르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들 골수 빨갱이를 제거하는 방법은 혁며을 통한 모두 총칼로 사살하는 수 밖에 없다.
여러분은 내 방법이 너무 잔인하게 들리는가.
미국를 가보라.
미국은 이 방법를 공무원인 경찰관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시행하고 이쓴 방법이다.
미국에 가서 경찰관 멱살을 잡고 폭행을 해봐라.
경찰관은 바로 권총을 꺼내 당신를 사살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법에서 재판를 해도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무죄가 선고된다.
그럼 빨갱이 좌파척결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
방법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군부를 설득해 좌파들을 척결하고
박정희대통령처럼 민족를 사랑하고
지혜와 추진력를 겸비한 대통령이 나와
군부를 장악하고
장기집권하여 국가의 100년대계의 계획를 세우고
과감하게 밀어부쳐야 한다.
그리고 사회의 기강과 질서를 잡기 위해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 자유를 가장한
나라의 혼란과 분열를 획책하는 무리들을 모두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여기서 개과천선하는자만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그렇지 않은자는 삼청교육대에서 생을 마감하게 해야한다.
그럼 좌파척결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무엇일까.
이것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문제다.
모든 일에는 자금이 풍부해야 한다.
혁명을 하든 회사를 세우든 자금이 풍부해서
다른 회사보다 나은 조건를 제시해야 훌륭한 인재를 스카우트 할수 있는 법이다.
좌파척결을 위해서는 본인 생각에는 자금이 1000억 정도는 있어야 한다.
1000억은 50%는 명분있는 사회재단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50%는 벤처기업기업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단순한 벤처가 아닌 전문 경영인력이 포진한
벤처가 흑자는 물론 코스닥 상장에서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전문경영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혁명은 원래 없는사람 호주머니 떨어서 하는게 아니다.
물론 초창기에 혁명초기 작금 1억정도는 십시일반으로 모아야 한다.
하지만 큰 자금은 서민들 호주머니에서 나올수 없다.
군자금도 풍부해야 혁명을 원할히 할수 있고
돈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투입이 되어야
조직이 원활히 굴러갈수 있는 것이다.
하는일마다 자금 문제로 막힌다면
조직에 사기가 떨어지고 지지부진하다 말것이다.
그런 혁명 군자금를 모으는 순서는 무엇인가.
어떻게든 사무실과 대의명분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시스템클럽은 사무실도 있고 자료도 있으니
경비는 3000만원정도만 있으면
시작이 가능하지 않나 싶다.
예날에도 나라를 건국하려면
뛰어난 인재 3명과 그 뒤에 재벌 즉 거상이 군자금을 됐다.
돈은 필요한 곳으로 흐르게 돼 있다.
큰 대의명분이 있다면 돈은 저절로 그 사람 그 조직를 찾아온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 많은 졸부와 재벌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자신의 재산를 자식에게다 주지않고
뜻있는 사회단체에 기부하려는 자금이
1조가 넘게 대기중인것으로 알고 있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다는 것보다 더큰 대의명분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은 그자금를 기부하는 졸부나
재벌들의 목숨 안위와도 직결되는 문제가 아닌가!
법인를 세우고 나라살리는데 쓰일 재단를 만들고
거기에 투자자들을 회장으로 모시어
그 사람에게 충분한 명분를 준다면
군자금 1000억 모으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졸부나 재벌들도 바보가 아니다.
정말로 그 돈을 주면 제대로 올바른 곳에
사용할건지 나름대로 평가를 할 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찰 결연한 눈비;ㅊ을 보여줘야 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할 빈틈없는 전략전술 즉 프로젝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빨갱이 좌파들을 몰아내가 위해서는
1)운영경비 3000만원(시스템 회원들 자비로 마련)
2)졸부와 재벌들을 설득할 정확한 자료와 전문인력를 구성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할 대의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설득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목숨을 걸고 나라를 위해 죽고자하는
살신성인의 의지를보여준다면
누구들 군자금을 내놓지 않겠는가.
지금 시스템 상트에서 아무리 말로
떠든다고 무서워할 좌파들은 없을 것이다.
아주 조용히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당장 닥친 4월달 선거와
올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좌익대통령 당선를 저지하고 기필코
우익 대통령을 탄생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5년동안 차분히
그리고 신속하게 혁명을 준비해야 할것이다.
군부를 장악하지 못한 대통령은 힘이 없어
있으나 마나한 마담얼굴 대통령이 될뿐이다.
좌파들은 30년동안 치밀하게 정부전복를 준비하여 왔고
거의 성공단계에 와 있다.
이들도 목적를 위해 오랜기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다.
적이지만 이런면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
우리가 이들보다 더 치밀하고 더 일사분란하고 강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두가지의 선택만을 가지고 있다.
좌파들에 지배당할 것인가.
아니면 양에 탈을 쓴 늑대들을 모두 몰아낼 것이가 말이다.
지금이정도면 토론은 충분히 했다.
지만원 박사님이 나서시든
아니면 뜻있는 동지들이 나서시든
뜻을 모아 졸부나
재벌들에게 군자금을 기부해달라고 행동에 나서야 할때이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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