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천적 척결을 위한 기자회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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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2-01-25 16:22 조회1,73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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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6.프래카드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 척결과 구국을 위한 기자회견
김대중도 전산집계로 부정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었다
10년 좌파정권에 몸담았던 정치인들은 모조리 사라져라
일시:12.1.26.17:00 장소:기독교회관 주최: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설날!! 구국일념 때문에 간곡한 호소를 드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이시여! 구국을 위해 설날이지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호소합니다.
북한악마정권이 FREE MASON인 그림자정부에 의해 조정을 받아오고 있는 중앙선관위가 헌법 제114조에 규정된 공명선거를 일찌감치 포기하고 주도적으로 제15대(김대중) 대통령선거와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때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던 사실은 엄연한 역사적 진실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앙선관위는 그림자정부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금년 총선. 대선에서도 여전히 전자개표를 통한 부정선거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단정을 해도 별로 하자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표현은 헌법기관 명예훼손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함부로 어느 누구나 못하는 말입니다.
필자는 중앙선관위가 종북 검사와 종북 판사와 짜고 필자를 헌법기관 명예훼손죄로 구속시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를 늘 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시도한 사실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걱정이 떠나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직접 보호해 주셔서 그런 불행을 막아 주셨다고 ale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고 목숨을 걸고 부정. 불의. 부패와 맞붙어 싸워나갈 것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이 언제까지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범죄와 불법선거범죄 행위를 못 본체하면서 방치, 방관만 하고 있을 것입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즐거움에 도취되어야 할 설날 아침에 구국을 위한 일념 때문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렇게 호소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현실상황이 급하고 애타면 세배를 받으며 설을 즐겨야 할 설날 이 아침에 이런 글을 작성하겠습니까?
설이 지나면 또 다시 곽노현 주변사건. 정치권 돈봉투사건. 고위공직자 뇌물사건. 하나라당 비대위 등등으로 온통 시끄러울 것입니다.
애국세력들이 온통 여기에 매몰되어 정작 여론화시켜야 할 부정선거와 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인해 금년 총선 대선 때 부정선거가 자행될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미미하거나 아예 관심조차 기우리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하여 금년 총선을 치루고 나서 “한나라당은 참패, 민주통합당은 대승, 통합진보당은 약진” 이라는 신문 머리기사를 대하게 될 것이 뻔합니다.
필자가 늘 접촉하는 많은 애국인사들에게 전자개표기와 관련한 부정선거에 대해 직접 아무리 호소를 해도 관심을 기우리려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장 금년 총선을 앞에 두고도 전자개표기 사용을 저지해야 한다고 아무리 목이 터져라 하고 설득을 하려해도 말을 들으려 조차 하지 않으니 설득이 될 리가 없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은 왜 과거 일을 가지고 매달리세요?”
“목사님! 전자개표기 얘기는 식상해서 더 이상 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목사님! 다른 잇슈를 가지고 애국운동을 하세요?”
“목사님! 끈질기게 외롭게 싸우시는 것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에 대해서 왜 다른 사람들이 관심밖에 있는지를 목사님도 이제는 알아차리셔야지요?” 라는 것입니다.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10.26.서울시장보궐선거가 끝난 후 지난 1월 17일까지 대검찰청 앞. 대법원 앞. 중앙선관위 앞. 한나라당사 앞 등에서 기자회견 7회를 거듭하면서 애국인사들에게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국민연합 몇 분이 겨우 참석한 가운데 외롭고도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을 뿐입니다. 아무리 지원과 협력을 호소해도 마이동풍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이 글을 읽을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 분들은 이 글을 안 읽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필자의 글에 식상해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8년 이상 전자개표기와 남침땅굴 애기만 해왔기 때문에 으레히 또 전자개표기와 과거의 부정선거얘기 일 것이라고 단정해 버리고 읽어보기조차 안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말을 경청해 보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대한민국의 현 시국을 자세히 살펴 볼 것도 없이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인 종북 친북 반한 반미 좌파 부정부패 세력 때문에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는 사실에는 이를 부인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국세력이 똘똘 뭉쳐서 이들을 당장 소멸시켜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장 소멸시킬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당장 자유 대한민국의 천적들을 소멸시킬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그 방법이 있습니까? 라고 물으면 “ 네 여기 있습니다.”라고 명쾌한 대답을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구국의 지름길이 여기 있습니다.” 라고 아무리 외쳐도 이제는 아예 외면을 해 버립니다. 진짜 구국의 지름길이 여기 있습니다.
절대로 식상해 하지 마십시오. 거듭 말하거니와 절대로 식상해 하지 마십시오.
설 지나자마자 애국세력이 총 단결하여
첫째 제15대(김대중)와 제16대(노무현)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문제를 핫 잇슈로 들고 나올 것이며
둘째 중앙선관위 중앙위원9명과 사무총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선거관련법규 정비를 하지 않고 있어서 엉망진창인 공직선거법체계를 방치하고 있는 책임을 물어 이들을 직무유기죄로 집단고발을 하는 일에 나설 것이며
셋째 부정선거방지 및 국익을 위해 개표소 전자개표제를 철폐 하고 투표소 수작업개표제 도입을 성공시키는 일에 올*인해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실천에 옮기기만 하면 간단하게 대한민국의 천적이 단 1명도 국회에 진입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왜 이 일을 마다하고 온통 지엽적인 현안에만 몰입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컴퓨터 자판을 부지런히 두드리고 앉아있는 등 뒤에서 손자 손녀들이 “할아버지 세배 받으세요!!” 라고 독촉하는 소리가 세 번째 들려옵니다.
미완성 글이지만 여기서 글의 끝을 맺고 세배 받은 후에 곧바로 이 글을 인터넷에 올려야겠습니다.
2012.1.23. 설날 아침 세배 받기 직전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 임 대 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2-304-0696.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http://cafe.daum.net/J-C-W
댓글목록
정창화님의 댓글
정창화 작성일
널리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애국의 길이기도 합니다.
정창화 올림
빅토르최님의 댓글
빅토르최 작성일
정창화목사님 빅토르최입니다.
정창화목사님의 피를 토하는 절규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모든 일은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전자개표기조작를 막지 못하면
빨갱이좌파들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나라안보를 걱정한다는 양반들이
이렇게 무지몽매하니 어쩌겠습니까.
목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기를 빌겠습니다.
정창화님의 댓글
정창화 작성일
빅토르최님!
감사합니다.
북한악마정권의"대남명령1호"가
남한 선거에 적극 개입하라는 지령이라고
정부가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전자개표를 막아야 만 합니다.
애국세력은 여기에 올린해야 하는데
그것이 문제입니다.
새해 다복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창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