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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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phyr 작성일12-01-26 00:59 조회1,64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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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엔 제가 주로 빨갱이 얘기를 했었는데
소위 386세대들의 조롱을 많이 받았었죠.
5년전에는 빨갱이 얘기를 해도 모두 잘 듣더군요.
올해는 10년전에 민노당 지지하던 애들도
빨갱이 욕하더군요. 저는 말 할 필요도 없더군요. ㅎㅎㅎㅎ
이게 요즘 민심 아닌가요?
도대체 누가 민주당을 40%씩 지지를 하는지
이해가 않되는데.....
제 주위 사람들만 그런건가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소위 386세대들의 조롱을 많이 받았었죠.
5년전에는 빨갱이 얘기를 해도 모두 잘 듣더군요.
올해는 10년전에 민노당 지지하던 애들도
빨갱이 욕하더군요. 저는 말 할 필요도 없더군요. ㅎㅎㅎㅎ
이게 요즘 민심 아닌가요?
도대체 누가 민주당을 40%씩 지지를 하는지
이해가 않되는데.....
제 주위 사람들만 그런건가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주위 분들이 님과 같이 건전한 상식을 갖고 있는것 같군요
그런데,
선거결과를 보면 기가막힙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되고, 곽노현이 교육감되고........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민주통합당은 전 민노당보다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있지만 민노당에게 굽신데고 있는데
이유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민노당 계열이 많다는 겁니다.
지자체장들이 안보라는데 대해 관심이 그만큼없고 오로지 자리에만 연연하고 언론, 전교조의 한나라당 죽이기에 국민들이 속고, 당선에만 급급하니 그런결과가 나온겁니다.
이건 박근혜가 대권을 잡아도 해결을 못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놈들은 죽기살기로 똘똘 뭉쳐 있는데
우리는 그냥 선거로만 인식하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