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서 근무하다가 서로 인간관계를 가져서 친숙해지며 올인하는 경우는 잘 살아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조작하는 추태로 인해 결혼하는 사기는 거의다 불란이 그칠날이 없읍니다. 다문화가정? 다 좋읍니다. 중간에서 값을 챙기는 브로커도 문제지만 더 나아가서 그것을 역이용하는 외국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는것에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읍니다.

현재 한국인들의 정신 상태는 석기시대와 다를 바 없습니다. 석기시대 사람들보다 후진적일지도 모릅니다. 나라와 사회에 대한 근심커녕 별짓 다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창피합니다. 유학가는 학생들..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여기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이라고 합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대다수가 그렇다면 이것은 문제입니다. 어찌 어찌하여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이라도 했다치면 빨갱이 하고 어울리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수전노가 되어버립니다. 한국인이 한국인에 대해 잘 압니다. 저와 같은 존재가 한국인을 비판하고 잇다는 현실...이게 비극입니다. 배울만한 게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 놈 중국놈이니 동남아 놈이니 말하는 분도 계실지모르지만..그런 분들도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삼가해야 될 것입니다. 제가 중국놈 취급을 받더라도 저는 제 할말은 합니다.

한국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회초리 좀 맞아야 합니다. 그래도 정신 못차립니다.
틈만 나면 북괴를 찬양하고 수전노 탐관오리와 근본 없는 노비의 못된 점만 골고루 갖추고 있는 현재의 한국 사람들..자화자찬은 가능할지 몰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은 받지 못합니다.

매매혼은 행정과 제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행정과 제도가 갖춰졌다면 빵구님이 지적했듯이 매매혼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행정과 제도를 탓해야 합니다. 다문화 가정 자체가 타깃이 될 수 없지요.

그것은 개인적인 타깃이지 전체의 의견이 아닙니다.

한글은 참으로 애매한 문자같습니다.

같은 글을 보는 사람에 따라 달리 해석해버린다면 이건 문제가 큽니다.

도대체 도도님은 저의 글을 왜 왜곡합니까?

한자의 필요성에 대해서 만큼은 조갑제 선생의 의견에 120% 공감합니다.

???

도도님이 매매혼에 불만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다문화 자체에 불만을 가지고 계시는 것인지

노무현에게 불만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순수 혈통 지키기에 목적이 있는 것인지

저로써는 헤아리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도대체 뭐지요?

그곳에서 제가 할말은 다했습니다. 몇가지만 여기서 언급하죠..하도 답답해서...

매매혼의 문제성을 지적하시려면 한국 여성도 함께 포함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외국남성과 사는 한국 여성들도 있쟎아요...전체적으로 다뤄야 합니다.

그점에서 도도님의 견해는 좀 편협하다고 보입니다.

또한 노무현 정권에 대한 불만이라면 노무현 정권에 대한 것으로 한정 시켜야 합니다.

이것을 다문화 가정으로 연결시켜면 우스꽝스럽게 됩니다.

또한 목적이 순수혈통 지키기라면 우선 호적부터 다시 살립시다.

저는 호적이 우선이라고 보입니다. 요즘 김씨 이씨 박씨 ...등등 성씨

그거 믿을 수 잇을까요? 제갈때중이만 봐도 믿을 수 없쟎아요.

다문화 그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문화 가정을 억지로 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Let It be 냅두세요 다문화 가정 자연스레 우리에게 동화됩니다.

단 조건이 있지요..우리가 스스로 튼튼한 문화를 가지고 잇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잘 보존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문화 가정도 요즘 한국인들 처럼 똑같이 행동합니다. 몰쌍식하게..

님의 논리로 보면 말이죠 우장춘 박사...이분 아주 더러운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분입니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부인이 누구죠? 프란체스카 여사님이시죠.

님의 논리라면 얼마든지 이승만 박사를 조롱하고도 남습니다.

한국 여성들은 뼈가 저리게 반성하지 않으면 대성통곡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해외로 나가서 몸팔 생각말고 겸손하고 차분하게 신부수업받고 한국 남성과 결혼해서

우리의 대를 이어줘야 합니다. 그도 아니면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도도님과 죽어도박사님의 논리쟁의가 매우건전하게 전개되어  품격있어보입니다. 어디 이런모습이 다른곳에서는 볼수가없지않습니까?

 저도 다문화와 외국인관리는 구분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이런 외국인 유입문제가 김대중,노무현정권이후로 급격히 늘어난것으로 기억합니다. 제소견으로는 이러한 원인이 정치환경이 급속히변하고 경제환경이 악화됨과동시 거짖민주화의 홍수물결로 대기업노조가  해고불가의 철밥통지키기로 중소기업만 죽어났습니다.따라서 사회현상이 더럽게 변해버렸습니다.도덕적 가치관과 윤리를 찿아볼수가 없지요! 마구잡이 세상이랄까요?????????

  저는 시골에서 사는 사람입니다만 주변에 결혼못하고 있는 농촌총각 또는 혼기를 넘은 중장년들을 많이 봅니다. 또 이혼으로 인한 독신들도 많고요. 이곳 농촌출신으로는 왠만한 조건으로는 연애결혼이 아닌이상 내국인 처녀와 결혼성사가 힘듭니다.다문화를 권장은 할수없지만 무조건 배척만 하기엔 지금 너무나 비대해졌습니다. 그에 따른 정부의 정책이 달라져야 하겠지요.

남성들도 문제가 있지만 참으로 한국여성들의 콧대가 너무지나 칩니다.일부라 하지만 처녀건 중년여성이건 성관계를 하면서도 결혼을 기피하면서 독신으로 살고싶어하고 오로지 돈만 챙기려는 여성들의 습성(?)이라면 지나친 표현인가요???????????고리타분한 애기로 들리겠지만 인간의 가치관과 인륜도덕이 땅에떨어졌지요!


  남성들의 결혼사기도 많지만 여성들의 결혼사기도 그에 못지않습니다.(내,외국인 불문코) 외국인여성의 사기결혼은 가장 심한게 조선족, 중국교포여성입니다.물론 프로커가 많이 개입되지요
 
  저의 고종사촌도 중국교포여성에 사기결혼을 당했습니다.  사기친후 도망쳐서 출국금지당한후 중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불법취업을 하고 있지요 주변에  이런 실태가 많습니다.

  따라서 다문화(결혼이민자)와 외국인관리(취업이주근로자)는 물론 달리 다루어져야하겠습니다.
문제는 이 두그룹에서 국가적 사회현상에 폐해를 주고 있습니다.여기에 종북좌빨세력들이 외국인취업그로자를 끌어들여 그들을 대변한다는 목적으로 음모적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과 결혼해서 잘사는 가정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의 사기결혼과  외국 이주근로자들의 폐해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폐해가 심각하니 문제가 아닐수 없다하겠습니다.

  두분의 건전한 토론에 감사를 드리며 서로 오해했던 부분을 털고 국익의 입장에서 의견을 함께하시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