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국 여자들이 외국에 아주 많이 나가서 말초신경 즐겁게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해외로 나가서 즐겁게 일을 해서 돈을 버는지는 언론 보도를 통해서 잘 아시고 계실겁니다.

일본,미국,캐나다,호주등 에서 공부를 한답시고 이름도 없는 학교에 적당히 적을 두고는 열심히 일을 해서 즐거움을 얻고 돈도 벌고 하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열심히 몸을 팔아서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먼저 성형수술을 해서 남자들의 이목을 끌 정도로 자신의 얼굴을 고친 다음에, 또 돈을 모아서 국내의 유명한 결혼정보 회사에 VIP 회원으로 등록을 한답니다.  

일단 서류상으로는 얼굴이  최고로 잘빠진 미인형이겠다 해외 유학을 했겠다 집안 배경 그럴듯 하겠다 해서 넘어가는 쫄부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런 쫄부들과 결혼을 해서 잘 해주면 계속 사는 것이고, 아니다 싶으면 영악한 대가리를 굴려서 껀수를 잡아 이혼 소송을 걸어 돈을 뜯어서 또 해외로 나가서 영계남들 몇명씩 델고 살아 간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은 잔대가리로는 세계 최고의 선진국으로 가는 중에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왔던 그리고 생각했던 대한민국은 사라져 가고 있답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을 한 개대중과 MB의 정책 스타일이 국가정체와 국민사고를 망쳐서 돈이면 다 된다는 황금만능주의를 배포해서, 몸을 파는 창녀들도 데모를 하고, 부정부패로 돈을 먹고 주고 받은 놈들이 더 큰소리를 치고, 열심히 일한 사람들 보다는 투기를 해서 돈을 모은 사람들이 더 대접을 받는 나라가 되었답니다.

요즘 같은 영악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지만원 박사님과 돈 많은 투기꾼을 놓고 누가 더 좋은 사람이냐고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보세요. 아마도 100% 투기꾼 손을 들어 줄겁니다.

그런 인간들이 땜빵으로 만들어 놓은 뭣같은 정책으로 외국인들 당장 나가라고 하면, 중소기업 공장들 다 문닫고, 시골은 텅빈 마을로 전락합니다. 이제는 손쓰기 너무 늦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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