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온라인 게임을 즐기듯 한국을 가지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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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16 00:20 조회1,3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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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규모의 정전 사태가 북괴와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현재 사회가 한가지 뚜렷이 보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각분야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현상들이 차츰 차츰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분명히 원인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더 기가막힌 것은 이 사회가 그런 현상에 이미 무감각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는 것입니다. 대충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히죽히죽 웃어댑니다.
이 사회의 하루 일과는 술쳐먹고 오입하는데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이래놓고 언론과 방송은 자화자찬 하고 자빠졌지요..
북괴가 가지고 놀기에 딱 안성맞춤의 사회입니다.
지금의 한국과 한국인 북괴의 장난감입니다.
댓글목록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술쳐 먹고 오입하는데 정신이 팔려있습니다."
그렇지요, 님의 말씀 맞습니다. 나라가 망할때면 술의 문화가 극성을 부리고 오나가나 술 타령... 이것으로 나라가 망 합니다. 말세 이 바벨론의 문화는 육적인 것에서 영적, 정신적인 타락으로 이어지는데 이러한 세상과 벗 함이 "간음하는 여인"으로 시사하였고, 이러한 것 들은 세상의 것들과, 육신의 쾌, 불쾌의 것들과 어우러져 몸도 망치게하고 정신도 망치게 합니다.
이러한 간음의 영, 말세의 술취하는 바벨론의 영은 "세상것으로 취하여" 그것으로 "시집가고 장가가며 세월가는줄 모르는 소돔고모라의 타락"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불비를 맞고 망국의 서러움에 치를 떨어야 할 인간이 곧 바로 소알성의 피난의 밤들을 자기의 친 두 딸들과 황당한 음행들을 저지르는 일에 취하고 ....
인간이 인간도 아닌, 탈 인간화의 길을 밟게 된다는 것입니다. 술의문화, 세상에 취하는문화, 육의 쾌에 빠져 흥청망청 청늘어졌구나 흥 ~ 하는 문화로 인하여 !!
오죽하면 빨갱이 공산당들이 가지고 노는 나라가 되어 가겠습니까? 이 나라가 !
가죽을 벗겨 거리에 매 달아도 마음이 진정이 안될만큼 치가 떨리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요즈음 강력통치님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500만 발진이 우리의 소망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