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바퀴벌레가 싫어하는 이분법이란 이것이 아닐까요?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국제공인바퀴벌레가 싫어하는 이분법이란 이것이 아닐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13 23:32 조회1,449회 댓글1건

본문


男과 女

南과 北

夫와 婦

兄과 弟

姉와 妹

하늘과 땅

해와 달

아들과 딸

S극과 N극

플러스와 마이너스


국제공인 바퀴벌레들이 싫어하는 이분법이란

위와 같이 대체로 움직일 수 없는 이치와 진리입니다.

국제 공인 바퀴벌레들이 인간의 힘으로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진리를

비빔밥처럼 마구 비벼서 본래의 맛을 알수 없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짓만 골라하고 있습니다.

양음의 조화(절대로 남북조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어디까지나 양과 음의 조화)를

이룬 태극기도 이분법적인 국기일까요?


댓글목록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사실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씨에 비하면 안X수는 "조족지혈"입니다.
기업인 으로써의 그 마인드로 보나 경영능력으로보나 사회와 국가관으로보나 손정의씨는
메이저급입니다. 단순히 소프트뱅크를 이끄는 리더로만 알고 있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분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안주하지 않습니다.

일본 사회도 더 많은 것을 그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것 한가지 성취했다고 자랑하며 으스대는 사람들..
나이 어린 애들 앞세워 음반팔아 돈 좀 벌었다고 덜커덕 대저택부터 마련하는 CEO?들
싱글 A급도 안되는 존재죠.

손정의앞에 서면 초라해 집니다. 조순 前 총리의 말씀은 그야말로 정확하다고 봅니다.
"한국은 中 2 수준"

사실대로 말하면 손정의 회장도 저의 기준에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31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734 無題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4 1522 4
14733 從北(종북) 들의 억지를 한 文章(문장) 으로 박살내기 댓글(2) 반공청년투사 2011-09-14 1401 18
14732 보은은 하지 않더라도 망덕은 하지 맙시다. 댓글(7)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4 1425 12
14731 좌익들의 감성언어와 이성언어 경기병 2011-09-14 1307 15
14730 대한민국 청년의 울분 댓글(7) 애국호랑이 2011-09-14 1262 23
14729 다문화와 외국인 관리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40)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4 1513 3
14728 이적 단체가 버젓이 반국가 활동하는 나라 댓글(5) 좋은나라 2011-09-14 1518 20
14727 곽노현 교육감이 말하는 진실 밝혀질가? 댓글(2) 좋은나라 2011-09-14 1296 11
14726 역사교과서가 중요한 이유 댓글(2) icebread 2011-09-14 2446 9
14725 조선족이나 한족들이 인터넷에서 공작 많이합니다. 다민족… 댓글(5) 집정관 2011-09-14 1424 30
14724 제2중간 숙주 댓글(2) 박병장 2011-09-14 1834 33
14723 위키리스크, 盧정권 시절 "북 금괴 DMZ통해 한국에 … 소강절 2011-09-14 1306 20
14722 박근혜 외교잡지 기고문 국명 표현에 관하여 댓글(11) 현산 2011-09-14 1698 33
14721 안철수 두뇌에 바이러스 먹었다.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 댓글(1) 아이러브 2011-09-14 1331 15
14720 . 댓글(1) 도도 2011-09-14 1145 13
14719 . 댓글(5) 도도 2011-09-14 1285 16
14718 맹상군(孟嘗君) 김찬수 2011-09-14 1496 17
14717 500만 야전군 발진식을 축하합니다! 댓글(8) 경기병 2011-09-14 1318 15
14716 꽃제비들은 어디로 갔나? 댓글(1) 발해의꿈 2011-09-14 1426 22
14715 노무현이 잘한 일 3가지 댓글(4) 발해의꿈 2011-09-14 1469 28
14714 김정일의 낚싯바늘에 홍준표가 걸렸다. 댓글(3) 발해의꿈 2011-09-14 1495 44
14713 러시아 가스관 북한 김정일의 손아귀 통과 거부 전국민 … 댓글(1) 생명수 2011-09-14 1427 37
14712 야전군의 발족에 즈음하여 댓글(2) 강력통치 2011-09-14 1258 10
14711 함세웅의 고의살인 사건 댓글(4) 강력통치 2011-09-14 1339 23
14710 해충,안철수의 병신지랄 강력통치 2011-09-14 1290 23
14709 둠벙, 에피타프, 팔광, 홍순주 님 들께, 댓글(4) 오막사리 2011-09-14 1416 19
14708 이승만 박사, 박정희 장군, 지만원 박사로 이어지는 대… 댓글(3) 생명수 2011-09-14 1442 17
14707 서울시장 좌파 후보는 반드시 패한다. 댓글(1) 민사회 2011-09-14 1211 24
14706 500만 야전군의 결성식을 앞두고... 댓글(5) 장학포 2011-09-14 1186 25
열람중 국제공인바퀴벌레가 싫어하는 이분법이란 이것이 아닐까요? 댓글(1)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3 1450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