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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나 한족들이 인터넷에서 공작 많이합니다. 다민족다문화 옹호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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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정관 작성일11-09-14 17:31 조회1,42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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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티를 내고 하는데요...

좀 고단수의 경우엔 나름 연막도 치고합니다.... 심지어 반공투사행세까지 하면서...
조선족들은 그들의 마인드는 중국인입니다. 그리고 한국이 북한에 먹히기를 그 누구보다도 바랍니다.....

다민족다문화.... 이게 양질의 외국인 하다못해 중급수준의 외국인 수입이면 (폴란드인,루마니아인 등) 누가 뭐라고 합니까?

인간쓰레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서남아 이슬람(파키,방글라),이슬람,조선족,한족 들만 수입해오니 이건 미친거죠. 걔들은 북한에 매우 호의적이고...한국에서 돈벌면서도 적대적입니다...

인건비가 문제라면 차라리 남미종자,동유럽종자 데리고 오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동유럽이 좀더 낫다고 봄). 그쪽나라는 국민소득도 낮거니와, 빈부격차가 심해서 서민,빈민들의 인건비는 매우 낮습니다. 월수 100~140 정도만 내걸어도 한국으로 상당히 유도 가능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민족끼리 같은 폐쇄적인 민족주의를 혐오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세계의 인종쓰레기처리장이 되서야 될일입니까.....

다민족다문화....말은 그럴싸해보이지요... 하지만 그 '실질'이 저질외국인 수입과 그도 모자라 불법체류자 범죄까지 싸고도는데 이용되니 문제지요....

그런데...특히 한국말이 유창한 조선족들이 인터넷 구석구석 침투해 작금의 잘못된 다민족다문화 정책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이런 문제를 가지고 고민해 보는 위정자가 과연 있기나 할까요..  날로 심각해 지는 부분입니다.
외국인근로자에 돈만 주면 얼마든지 북의 대남공작 도구로 폭 넓게 이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줄리어스 시이저를 연상하게 하는 필명, 집정관님...
참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죽마고우 개구장이 친구를 만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집정관님께서 두문불출하는 동안 저는 시스템클럽을 하루도 안빠지고 방문하곤 했답니다.
집정관님의 냉철한 활동 앞으로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그나 저나 저를 아시기나 하려나? 나는 아는데...ㅠㅠ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호, 몰랐습니다.
괜히 힘들여 논쟁했습니다.
앞으로는 다문화혼혈정책 지지하는 자들은 그냥 무시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정상적인 한국이라면 자신의 가족의 얼굴이
소말리아인이나 파키인 색상을 내야 좋은 사회가 된다고 목청 높이지 않겠지요.
어쩐지 논리에 졸가리가 없고 횡설수설하더라니...
혼혈정책 척결!!!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벼랑끝에 몰린 국가의 위태로움에 지프라기라도 잡고자하는 심정으로
시스템을 방문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한가하게 개인적인 고리타분한 안부 따위의 댓글을 자제합시다!
심각한 마음으로 글을 올린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봅니다.

글을 올린 상대방의 글에 존경의 뜻이 있다면 립서비스의 공치사보다는
좀 어른답게 성숙된 방식으로 행동 합시다.

읽기 짜증납니다!

개혁님의 댓글

개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관계성의 회복이 없이 애국은 두 발치 멀리 도망갑니다. 강직한것인지, 사랑이 없는 것인지... 우리는 님의 이름함자, 생김새, 고향출신..., 아무것도 모릅니다. 서로알고 서로 문안하고, 서로 위하여 생각하여 주는 것이 애국하는 분들의 윤활류같이 잘 돌아갈 수 있는 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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