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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을 욕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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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9-12 09:13 조회1,540회 댓글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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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이 비난받는 촛점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다 알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으로 봤을때, 노동문제, 국제결혼 여성문제, 그로 인한 치안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비난을 하고, 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이 눈앞에 적을 두고도 적전분열을 하고, 적 앞에서 상대를 비열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적의 비위를 맞추면서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인간들이 바로 우리들이란 것을 잊으면 안되지 않나 합니다.

다문화 정책뿐이 아니라 지금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는 경제개발을 시작할때 부터 자신들의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서 세운 정책에서 비롯된 겁니다. 나만 잘되면 그만이란 생각으로 모든 국민들이 눈에 불을 키고 아귀다툼을 해서, 지금의 농촌총각문제를 만들어 놓았고, 중소기업 말아먹기 해 놓았고, 자국민들을 해외로 내 몰았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농촌총각 국제결혼 시키는 운동을 외국여자를 위해서 벌였나요?  농촌총각들 목매달아 자살하기 선착순을 해대니 눈앞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땜방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시 정책을 집행했던 인간들이 미봉책으로 들이 밀었던 것이고, 그 덕분에 온갖 색광들의 욕구배출로 국제결혼이 이용된 것을 알기나 하시나요?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이혼한 여자들도 해외에서 영계남들 2~3명씩 델고 자고, 아예 늙은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 국제결혼을 해서 한국으로 델고 가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누가 누굴 욕을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해외 현지에서도 국제결혼을 하는 한국 남자들에 대한 비난이 극에 달해 있답니다. 나이 50~60 먹은 노인들이 10대 여자들 못델고 가서 온갖 추잡한 짓을 다하는 것은 뭐라고 설명을 하실건가요?

노동문제, 아주 심각합니다.

당장 외국인 노동자 추방해 보세요. 중소기업은 100% 다 문닫아야 합니다. 현재 중소기업들 경영난으로 불법체류 외국인도 마다않고 고용을 하는데, 이젠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오히려 입맛대로 골라서 일을 하고, 고용자들을 국내 노동법을 이용해서 엿을 먹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도 인건비가 상승할 당시 정책집행자들이 당장의 눈앞의 이익과 당리당략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지 중소기업들이 스스로 원해서 만든게 아니랍니다.

해외로 내쫒은 수많은 중소기업들 거의 다 망해서 제대로 사업을 하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랍니다.

중국으로 간 기업들은 조선족들에게 업체 빼앗기고 오히려 역고용 되어서 밥만 얻어 먹는 신세로 전략한 숫자가 수만명에 달한다고도 하는 소문이 있더군요.

해외 진출기업에 대한 대책도 정부는 전무하고, 주재국 대사관에서는 "개인문제로 대사관에 연락하지 마라." 고 냉정하게 전화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고, 본국에서 국개의원들 오면 사진찍기 용, 접대용으로는  협조요청 무지 많이 한다고 합니다. 요게 대한민국 꼬라지 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명박이 딱 하나 버티고 있는 것은 경제문제인데, 그냥 환률만 붙잡고 늘어져서, 대기업만 배불리고, 서민들 주머니는 더 털어내고 있고, 해외교민들은 터무니없는 환률로 40% 이상의 환차손으로 허덕이는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경제 대통령 운운하니 한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서민들의 피땀으로 잘먹고 잘사는 대기업들이 서민을 위하냐 하면 절대로 아닙니다.

싸구려 시장골목에서 서민들이 생계를 위해서 파는 순대, 떡볶기 까지 싹쓸이해서 집안 끄나풀들에게 매출 몰아주기나 하고, 동네 슈퍼까지 싹쓸이하고, 하다못해 서민용 먹거리 통닭까지 덤핑으로 독점하려고 했었지요.

대기업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기업에 붙어서 먹고사는 머슴놈들까지 하청업체 노동자들 피땀을 빨아 먹고는 그것도 부족해서, 자식들 대물림을 해달라고 데모까지 해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돈없고 무지한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섹스에 굶주린 하층민을 위해 팔려온 외국인 신부들 때문 입니까?

625 전쟁중에도 10만 장정이 군장성의 횡령으로 길에서 굶어 죽었고, 지금 전쟁중인 휴전 상태에서도 군납비리가 끝이 없고, 북괴의 끝없는 도발로 인해 국가방위를 위해 투자한 방위산업에서도 수만은 불량무기가 개발되고 생산되고 납품되고 전선에 배치되고 있고, 뒷돈을 처먹은 고위직들의 눈가림으로 그냥 넘어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국 사람들 중국사람들 욕 많이 하지만, 중국사람들 절대로 한국사람들 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보세요. 한국사람들은 사기를 쳐도 꼭 동족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동족이 현지인들에게 매를 맞아도 자기일 아니라고 못본척 하고 넘어가지만, 중국인들은 최소한 그 정도는 아닙니다.

중국인들은 해외에서 동족들의 단합으로 자립이 쉽고, 중국인들이 매를 맞으면 살인을 해서라도 중국인들 건들지 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전라도 깡패들 쌈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지만, 해외에서도 자국인 상대로 업체나 업소를 뺏고, 불법 사행성 게임이나 하지 자국인들이 타국인에게 피해를 본 것에 대한 보복은 커녕 외면을 하는 것도 제일 먼저 하고 향우회 활동이나 한다고 합니다.

지금 한국인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외국인 노동자와 외국인 신부를 욕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들을 내쫒으면, 바로 중소기업들 몰락하고, 농촌과 서민들 총각들 선착순 목매달기 하고, 성폭행이 난무할 겁니다.

우리가 욕하고 비난할 대상은 돈없고 힘없는 외국인들이 아니라, 돈과 빽과 부정과 비리로 한국의 권력과 재화를 독점하고 있는 지금의 부자들과 권력자들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은 부와 권력을 대물림을 할 것이 뻔한데, 그 이유는 동네가 같거나 돈몇푼에 표를 몰아주는 더럽고 한심한 국민들 때문이지요.

돈과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지금이 조선시대 보다 훨씬 좋다고 합니다. 왜냐면, 조선시대는 끝없는 상납에 시달려야 하지만, 지금은 단 몇푼에 표만 사면 끝나기에 그렇다고 합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욕을 할 자격도 없는 우리들 입니다.

댓글목록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마치 사회전체의 병리현상을 다문화정책이 모두 해결하고 있다는 식으로 글을 쓰셨네요.
거기다가 그들을 포용해야 한다는 정의감까지 가미해서...

다문화 정책은 우리의 인종을 바꿉니다.
얼굴, 생활습관, 언어, 사고방식, 사회...
지금 진행되는 것을 보면 정말 부정적인 면으로이지요.

그리고 이런 정책을 한번 시행하게 된 결과는
다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질낮은 외국인의 수입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봅니다. 우수한 외국인 한국에 도움이 되는 인력을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님과 같은 분이 대표적입니다. 그러한 우수한 외국계 인재들은 도리어 한국 사람보다 낫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체류외국인의 66%가 조선족이라더군요..조선족이 들어와서 한국이 더 발전하고 그들도 행복하고 발전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이지만 어딜가나 조선족은 대체로 문제덩어리입니다. 이들과 같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 쇄국적으로 반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적인 경제활동을 하다가 중국으로 돌아가려는 그들...그들을 동등하게 외국인으로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당을 가보세요 저런 형편없는 접대와 조리 대체로 그들이 맡고 있습니다.  음식이 불결하고 기본적인 매너가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양식은 70년대입니다. 이기적인 전라도를 그대로 빼다가 박앗습니다. 이런 외국인과 외국 문화는 가능한 차단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또한 단순히 외국인에 대해서 경계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우리의 문화속에 흡수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그들에게 존경받는 문화와 사회의 모습을 갖춰야 하는거죠..아메리칸 드림..뭔가 동경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라 봅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국적이 미국이다 일본이다 한국이다...이런 논리 의미가 없습니다. 가령 미국국적을 가지고 잇으면서도 한국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국의 국적을 가지고도 중국이나 북한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들도 상상외로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적이 어떤 의미를 가질 까요? 국적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와 나라를 위하는 분명한 의지와 영혼이 있느냐..이게 관건입니다.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람 다름아닌 한국인입니다. 좀 보기드문 족속들이죠...

한국인 스스로가 바뀌면 사회와 문화가 새롭게 바뀔 것이고 그렇게 새롭고 튼튼한 사회와 문화의 토대라면 다문화가 어쩌니 저쩌니 우려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단일 민족? 그런 거짓말은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북만 해도 생각 자체가 완전히 틀린데 뭐가 단일입니까? 외모같다고 해서? 요즘 애들 외모를 보세요..그게 한국인의 얼굴일까요? 칼질을 해서 추악하고 천박하기 이를 대 없는 그 외모..이젠 외모도 서로 다릅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도도님의 개인적인 견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의 견해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 하다봅니다만 확실한 것은 남북은 근본이 다릅니다. 생각이 그렇고 행동이 다릅니다. 만약 북한과 한국이 같다며 단일민족이라고 주장하신다면 한국인도 테러민족에 속합니다. 북한은 그 자체가 테러 집단입니다. 단순한 정치로 인해 몇몇의 정치인인으로 인해 남북이 갈렷다 이런 주장하시려는 것 같은데요..말 잘 하셨습니다. 그런 몇몇 정치인을 숙청해버립시다. 어떻습니까? 쉽게 해결됩니다.

몇몇 정치인 숙청해서 없애버렸다치고..자 이제는 남북문제 전혀 없는거죠? 그렇죠? 죽창들고 설치는일은 전혀? 없겠죠? 그렇죠? 정치인으로 포장된 사기꾼들도 문제지만 국민성도 문제입니다. 가벼운 사기에도 잘도 속아넘어가는 그런 수준으로는 뭘해도 안됩니다.

지금현재..남녀노소가 갈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과 같은 명절만해도 집구석에서 다투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생각이 틀리고 행동이 틀리고 영혼이 틀립니다. 뭐가 같다는 거죠? 님에게는 외모만 중요한겁니까? 외모도 이젠 틀리다니까요...외국인..저도 동남아인들 문제도 많고 너무 싫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교활하지 않아요. 그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이미 부정하던 말던 다문화권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다문화가정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알아보셔요. 적은 수가 아닙니다. 미국이다 일본이다 호주다 매춘하러 나가서 국격을 바닥으로 떨어지게 한 것은 한국인 입니다. 한국인도 저질 외국인만 보면서 쇄국같지도 않은 쇄국적인 정신자세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튼튼하면 흔들리지 않아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우리만 최고다 우리만 최고다..왜놈에게 침략받아 위대할 수 있고 중국놈에게 지배받아 위대하다 러시아 놈들에게 지배받아 위대하다 한글만이 위대하며 김일성 때중이도 위대하다 우리는 너무나 위대해서 영어권 문화가 우리의 문학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노벨문학상을 탈 수 없었다. 예수와 석가모니도 알고보면 우리 민족이다 인류의 4대문명은 우리가 일으킨 거다. 우리만이 위대하다 우리만이 위대하다.우리만 위대하다 우리만이 위대하다...위대해서 10만명의 매춘부를 수출하고 위대해서 성스러운 영토에 북괴의 포탄을 허용한다. 사기를 쳐도 위대하고 살인을 해도 위대하다 반쯤 발가벗고 엉덩이를 흔들어도 위대하며 흑인으로부터 멸시를 받아도 위대하기 때문인 것이다. 아~~~~~~~~위대하다..


이런 근성은 정신 차릴 때까지 얻어맞아야 합니다.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한국인, 일본인, 파키인, 방글라인, 필리피노,
다들 있는 그대로의 얼굴과 민족을 유지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러므로 그들과 피를 섞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민족과 인종의 고유한 색깔을
유지하는 것이 선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지금 한국인인 얼굴이 
파키인과, 필리피노를 합하고 그 위에
소말리아인의 피를 섞어 만든 얼굴로 변한다면 
더 다양하고 넉넉하고 좋은 것일까요?
칼질 해서 바뀌는 것을 이런 혼혈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의도야 어떻든 지금 다문화정책은 인종을
그렇게 섞어서 한 나라의 얼굴을 그 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하러 왔으면 일이 끝나면 철저히 나가도록 하고,
결혼은 신부를 수입할 것이 아니라,
다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결혼 문제에 있어서 비록 아무 대책을 세우지 않을지라도
외국 신부 수입하는 정책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억제해 가면서 외국 문물에 의지만 하는 것 결코 좋지 않지요. 그러나 우리의 전통과 문화가 외국의 그것과 경쟁이 안된다면 이것도 달리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이런 논쟁 저런 논쟁 할 필요 없습니다. 세계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의지가 있다면 세계가 납득할 수 있는 처신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북한 처럼 살면됩니다.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하게 꽉 막아놓고 가두는 것입니다. 북한 행복하나요? 외국인들이 좋은 것만 가지고 들어 오지 않지요 나쁜 점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그 단점이 한국사회에서 간단히 발현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똑같은 외국인이라도 한국내에서의 행동과 미국이나 일본내에서의 행동이 다릅니다. 이것은 사회와 문화에 따라 사람도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사회적인 동물이죠.

외국인 신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전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요즘 한국 여성들이 못하는 부분을 외국인 어머니들이 상당부분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부모 공양이라던지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이라던지 아이들 교육이라던지..본토박이 한국 여성들보다 질과 양에서 여러모로 득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국은 튼튼해져 갈 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외국인 어머니들에게 대한 폭력이라던지 사회복지라던지 혜택이라던지 참여 기회라던지 이런게 장애물지요.

그리고 불법체류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단속을 해야합니다. 누릴 것 다누리면서도 세금 한푼 안내고 범죄활동만 하다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는 외국인들...한국이 이들의 배설물만 처리해 주는 화장실은 아니죠..구별할 것은 구별해서 국제적인 사회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지금 한국이 북한 보다 잘 사는 것은 다문화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또한 한 나라의 전통문화라는 것은 그 나라의 고유의 색깔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경쟁력이 있다 또는 없다라고 말할 사안이 아닙니다. 
그런 마당에 전통문화가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다문화정책을 통하여
혼혈족을 만들면 경쟁력이 생긴다는 논리는 받을 수가 없군요.

무슨 근거로 한국 여성어머니가 못하는 것을 외국인 여성어머니가 해 준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들어 오기 전에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잘 해왔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을 우리나라 안에서 고치려고 해야지, 어머니를 수입해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전통과 문화..어제의 문화 오늘에 와서 전통이 되는 것이겠죠..오늘의 문화는 내일의 전통이 됩니다.
유월님 호적없죠? 유월님에게는 호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명박정권 출범하기 바로 직전 호적등초본을 미리 수부씩 떼다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호적이 있네요? 군을 조롱하는 사람들 대체로 한국 여자들입니다. 또한 남학생과 여선생이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뭐하나 국가와 사회에 득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말이 거짓처럼 들리면 거리에 지나는 개에게 물어보면 알게 됩니다. 한국의 여성단체들...도대체 뭐하는 집단이죠? 뭐하는 집단일까요? 뭘 잘해왔을까요? 시부모 고발하고 이혼하고 위자료받는 짓? 해외나가 몸파는 짓? 그런 것은 잘해왓습니다. 하고다니는 모습을 보세요. 한국 여성이 잘해왓다? 이런 거짓말은 김정일이가 애국자다 라는 거짓말보다 더한 거짓말입니다.

북한에도 고유의 문화가 있지요 사람을 죽이고 학대하는 짓...이것도 문화입니다. 경쟁력이 있다 없다로  전통과 문화를 스스로가 판단해서는 안되겠지만 외국인은 얼마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유의 색깔..
한국의 고유의 색깔은 틈만나면 OT MT가서 집단으로 술퍼마시고 해외로 나가서 몸팔고 군비하하고 제자와 섹스하는 겁니까? 명절이면 말같지도 않은 불평 늘어놓고 가족들 싸우게 만드는게 교유의 색깔입니까? 이런거 외국인이 가르쳐 줘 그런겁니까? 아예 명절도 쇠지 않고 해외로 나가는 사람도 적지 않군요?

이런 개만도 못한 사회...이렇게 되기 까지 여성들은 뭐햇어요? 엄마로서 딸로서 아내로서 뭘했냐구요. 어째서 외국여성과 결혼하면 안되죠? 한국 여성들이 결혼하지 싫다고 하니까 외국 여성과 결혼하겠다는데 뭔 문제라도? 경쟁력이 없는 사회..이런 형편없는 사회에 일부러 찾아와 수고해 주시는 외국인 어머니들이 가련하고 불쌍할 따름입니다. 외국인 어머니들을 위해서라도 국제결혼은 금지되어야 하는데...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외국인 노동자들은 거의 대부분 좌파입니다.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은 99.9%가 미국을 싫어하는 좌파라고 보면 됩니다.
그 외에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은 공산국가였던 나라입니다.
역시 좌파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국인들은 물어보나 마나 미국을 싫어하고 북한에 동조적인 좌파입니다.
좌빨단체들이 다문화를 옹호하는 이유는 이러한 배경이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지문날인을 폐지하고, 외국인에게도 투표권을 주려고 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근원적인 문제와 숙제는 우리에게 있다고 봅니다. 우리의 문화가 모두에게 동경의 대상이 될 정도로 아름답다면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동화가 되면 되었지 우리가 그들에게 동화가 되지 않습니다. 외국 여성이 한국의 여성 처럼 방자하고 천박하게 술먹고 담배피고 아무곳에서나 욕을 하고 만삭을 하고서도 마약을 하고 시부모와 싸우고 남편과 싸워서 이혼하고 위자료를 챙기고 아이들을 버려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우리 스스로가 열등하기 때문에 동남아 여성들에게조차 비교가 될 정도로 열등한 한국 여자들이기 때문에 외국인 사람 싫다! 이렇게 주장한다면 이것은 안됩니다. 홍익인간이라는 말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그 홍익은 시간과 장소를 한정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그런 거짓된 홍익사상 거부합니다.

외국놈 외국년 외국문물 거부하면서 어째서 양복 입고다니죠? 두루마기 걸쳐입고 위스키 즐기는 건 뭐죠? 수염은 길럿으되 상투며 갓이며 갖추지 않은 건 뭐죠? 고무신 신고 양복입은 사람 신사화에 한복 걸쳐 입고 양주마시는 사람 뚝배기에다가 와인을 따라 마시고 와인잔에다 막걸리 부어 먹는 사람..그들을 싫어하는 것은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격식을 갖추지 않고 본연의 의미를 알지 못하게 섞고 잇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좌파와 좌익...유럽이나 타국의 좌파 좌익과는 성질이 다릅니다. 잘 아시쟎아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단순히 외국 사람 NO! 라고 외치는 분들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말하면요 저처럼 고지식한 사람 없거든요? 제가 얼마나 중국인들 싫어하는지 아시나요? 상상도 못하실 걸요..그런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외국인이든 뭐든 두려워만 할게 아니라 우리것으로 만들자는 것에 잇습니다. 역으로 우리의 좋은 것을 그들을 통해 알리자 이런 것에 있습니다. 지금의 한류..이렇게 볼품없고 초라한 한류...역으로 보면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잇는 것이죠.  저급한 한류를 알려서 거부감을 사느니 보다 좋은 문화를 알려가는 게 모두에게 좋다 이렇게 생각하구요. 우리 좋은 것을 알려서 모두가 우리 사회를 동경할 수 있게 하고 우리 편이 되도록 가꾸자 이런 것이 되겠네요...이게 나쁠 수는 없지요.

몇몇분의 말씀대로라면 말이죠. 폐쇄적인 북한처럼 되기 쉽상입니다. 개방하더라도 장점과 경쟁력이 있으면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 발전합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이런 기사가 떳네요..http://www.ytn.co.kr/_ln/0104_201109120016430240

우리것이 세계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쟁력이 잇다는 것이죠.

이런와중에 우리것만 주장하고 문을 닫아 차별을 가한다면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오히려 욕을 얻어 먹습니다.

저는 한국인에 대한 정의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 국적도 인종도 관계 없다. 남녀노소 성별과 나이도 관계없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위해 뭔가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한국인이다! "


" 한국 국적을 가지고 매국을 하는 빨갱이들은 결코 한국인이 아니다!"

유월님의 댓글

유월 작성일

북한이 사람을 저렇게 많이 죽이는 것을 그들의 전통문화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들 거의 대부분이 전통문화적으로 살인합니까?

우리나라 여인들이 못 되먹었고 방종하다면 남자는 잘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런 것들은 교육과 정치와 세태의 문제입니다.
그 해결책으로 한국여인을 외국여인들로 바꿔치기 해야 한다는 논리는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가장 먼저 시급한 것이 국제매춘활동입니다. 한국남성들에게 외국여성과 결혼하지 말라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기 전에 국제적으로 매춘 행위를 하며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는 매춘부들의 활동을 막아야합니다.

북한은 테러집단입니다. 국제사회가 그렇게 인식하고 잇습니다. 몇몇 소수는 그렇지 않다 북한 주민은 그렇지 않다 이런 논리를 펴기전에 북한 정권을 쓰러트리세요. 북한 정권을 허용하고 있다는 자체가 같은 시선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북한은 명백한 테러집단이고 그러한 북한이 우리 민족이라는 둥 헛소리 하는분들도 같은 테러집단입니다. 이게 정확한 인식입니다. 우리는 아니다 이런 논리..다 개소리입니다. 미국 일본에서 매춘 구걸하는 행위나 가로막으세요. 그게 우선이요..아니 한국 남자와 결혼하기 싫다고 해서 외국 여성을 베필로 반려자로 살겠다는 게 뭐가 잘못인가요? 아니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요즘 사회를 똑바로 보시고 똑바로 말하세요. 이게 미치광이 사회지 정상사회입니까? 정상적이라서 당신들 행복합니까?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들조차 이 미치광이 같은 사회가 싫다면서 두번다시 태어나기 싫다고 하고 있습니다.

거짓선동해서 사회의 문제를 숨기지 마세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문제는 이 빨갱이 사회에 잇는 겁니다. 지금의 이런 병신사회는 자랑거리가 될 수 없어요.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저렇게 어수선하게 변만 늘어놓고 적당한 때가 되면 하인즈가 한국인이라는 둥 누가 한국계 라는 둥 이런 얼토당통 않는 개소리 하면서 자화자찬 하는 그 모습이 참 가소로운 짓이요. 한국 여성들이 뭘 잘했어요? 외국 여성들이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외국 어머니들이야마로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자식 낳아줘 부모 공양해 때리면 맞아줘 애들 교육 시켜줘..도대체 뭐가 문제지?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테러집단은 발본색원해서 제거해야 하오..그게 민족을 위한 첫걸음이요..민족이라는 둥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소리하면서 감싸도니까...지긋지긋하게 당하면서 사는것이오. 내말이 틀리오? 기가 막혀서 내 원..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같은 민족이라면 책임져요!! 말로만 민족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죄 없이 죽어간  사람들 그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지시오!! 당신들 북한과 같은 민족이라면!! 납치해간 일본인 내놔!!

도도님의 댓글

도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정일에게 따져 보시오
님말대로면 월남한 분들은 외국인입니까?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 김정일 하고 같은 민족 아니오? 왜 책임을 회피하려 하십니까?

납치해간 일본인 미국인들 다 내놔요!! 당장!!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테러 집단은 납치해간 일본인과 각국 국민들을 즉각 내놔라!! 테러 집단은 반성해라!!

철면피 테러집단은 뻔뻔하게 일식 양식 중식 음식을 즐기면서도

타인에게는 그러면 안되다 강요하는 짓거리 삼가하라!!

테러집단은 반성해라!! 구차한 거짓말만 늘어놓는 테러 집단은 지금이라도 반성하며 사죄하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테러집단은 즉각 사죄하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북한 주민 팔아 북괴 정권 배채우고 자랑스러워 하는 테러 집단은 속죄하고 사죄하라!!

같은 민족이라면 책임져라 ! 납치해간 일본인들 미국인들 다 내놔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뻔뻔하고 염치가 없어도 정도껏이다 그 주제에 무슨 민족인가? 민족이 민족을 죽이는가?

말같은 소리하자!! 나는 테러 집단과는 근본이 다른 사람이다. 테러집단은 즉각적인 사죄와 배상하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북괴 김정일이 자신의 가족을 죽여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민족을 외칠 정도의 인간이라면

이건 인간이아니라 구더기다. 인간 구더기 테러집단은 지구를 떠나라!!

상종 못할 테러 집단은 떠나더라도 사죄하고 배상하고 떠나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허구헌 날 불륜이나 저지르고 만삭한 여성의 배를 가격하는 민도의 테러 집단은 여성에 있어서도 철천지 원쑤다..슈퍼노트와 마약과 사이버 태러를 하나의 정책으로 하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미치광이 테러 집단은 즉각 지구를 떠나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멀리보지 말고 가까운 곳부터 보자 !! 성의없는 행동으로 애국이라 말하지 말자 !! 그런 3류 거짓 선동은 지긋지긋하게 당해와서 질려버렸다!! 좀 더 색다른 선동을 부탁한다!! 테러 집단은 사죄하라!!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왜곡 날조 하지 말자 상대의 주장이 뭔지도 모를 정도의 수준이면서 덤비는 것은 결국 싸움이나 하자는 짓이다 싸우려면 당당히 나와서 싸워라!! 쥐처럼 숨어서 비겁한 짓 하지 말자!!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민족을 운운하기 전에 인간부터 되자!!

도도님 저와의 논쟁에 임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겟습니다. 그럼 이만...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죽어도박사라는 사람의 사고방식은 매우 어리석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 탁상공론식의 궤변적 사고방식에만 젖은 듯 하다.
그런 경우 자기의 논리 전개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면 영원히 어리석은 생각에 빠져서 살게 된다.

그 나라 음식과 옷을 사용하면 그 나라 사람이 된다? 이건 뭐 코메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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