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좌익의 음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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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9-13 01:28 조회1,46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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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다문화 외치고 선동하는 매체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한겨레, 경향 등 죄다 좌파 언론들이 선동하고 다닙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다문화가 자기들의 정치적인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문화가정은 대부분 서민층입니다.
사회복지 혜택에 갈증을 느끼는 사회불만 세력이 될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노무현 시절에는 지문날인까지 폐지를 하는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마구잡이로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왔습니다.
특히, 서남아 이슬람인들을 무더기로 수입했습니다.
서남아 이슬람인들은 이슬람 국가들 중에서도 가장 폭력적인 사람들입니다.
미국을 증오하고 테러를 일삼는 국가입니다.
특히, 파키스탄은 오사마빈라덴의 테러를 배후 지원한 나라이기도 하고,
북한에 핵기술을 전수할 정도로 북한과 가까운 나라입니다.
이런 파키스탄인들을 대거 들여왔습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 이슬람인들은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킵니다.
경기도 안산의 경우에 이들 서남아 이슬람인들에 의해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람들이
2006년 한 해 동안 무려 180건이나 된다고 합니다.
경찰서에 신고접수된 것만 그정도였다고 하니, 실제로는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는지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0080528
또한, 좌익 단체들은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외국인 노동자를 이용하여
시위를 조장하기도 하며, 궁극적으로는 그들에게 투표권까지 부여하려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아래 퍼온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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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장려가 선진문화인 것으로 생각합니까?
이주노동자수입을 허용하는 것이 선진노동정책이라고 생각합니까?
3D업종을 내국인이 기피한다고 알고 있습니까?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
21세기에 해외우수두뇌가 아닌 단순저급노동자를 대규모로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이외에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문화란 말이 무엇입니까?
이민을 목적으로 하는 동서남아인과의 대규모 국제결혼, 그리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동서남아 이주노동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통상적인 국제결혼 및 해외우수두뇌를 이들과 한데 섞어버림으로써 분별할 수 없도록 만들어 사회적 비판을 면함과 동시에 용어자체만으로도 긍정적 의미를 담아내기 위한 꼼수로 탄생된 단어가 바로 다문화란 용어입니다.
마치 좌익들이 좌파란 표현대신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있는 진보라는 단어로 위장한 것과 같은 전술입니다.
이 용어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지난 10년간의 좌경정부때 탄생된 말입니다.
정확한 표현 즉 정명을 해야 좌경조직의 꼼수에 속지 않습니다. 앞으론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로 표현해야 통상적인 국제결혼이나 해외우수두뇌와 구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이 필요한 이유는 지금 우리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동서남아인과의 대규모 국제결혼 및 이주노동자이기 때문입니다.
좌경정부 때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들 이주노동자를 내국인과 차별하지 말고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일본이 이렇게 합니까? 홍콩이 이렇게 합니까?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떻고요? 가령 필리핀여자가 홍콩에 식모가 가면 월 40만원을 받고 사우디로 가면 월 20만원을 받는데 반해 한국에 위장결혼이나 산업연수생으로 온 다음 탈출, 불체자로 취업을 할 경우 최저 월 150~250만원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이러한 조치는 동서남아인들에게 있어 한국 행 자체를 로또당첨과 동일한 것으로 만들어 위장결혼이든 불법입국이든 가리지 않고 한국입국을 시도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좌익들은 왜 이주노동자나 결혼이민자를 극구 지원하고 옹호할까요? 그렇게 할 경우 그들에게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이주노동자는 강호동이 불법적으로 키워주고 있는 방글라데시인 칸처럼 사실 상당수가 불체자로 남아 정주노동자화합니다. 그 결과 대다수는 사회적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되고 우리가 그들의 사회보장 및 의료보장까지 책임져야 하지요. 우리의 복지를 갈아먹고 비용만 부담시키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빈곤층으로 전락한 이주노동자들은 좌경정당의 포퓰리즘을 옹호하게 되고 좌익들의 든든한 후원무리가 됩니다. 이주노동과 농촌결혼이민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좌익들의 노림 수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들이 늘어날 수록 가장 이득을 보는 좌경무리들이 바로 이 제도의 제안자고 옹호자인 것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 및 불체자를 옹호하는 조직은 대체로 시민단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로 위장한 좌경조직, 좌경화된 교회목사 (한경렬같은 자)나 신도 등 북괴 김정일을 지지하고 대한민국을 전복, 사회주의혁명을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이에 모든 국민은 이미 내 일이 되어버린 이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http://kbbs.kbs.co.kr/board/message/view.do?boardName=2te_happysunday_vboard01&messageId=30095331&messageCategoryId=0&startId=22HDo%7E&startPage=1&curPage=1&searchType=title&searchText=&searchDays=0&lastPageFlag=¤tPage=1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요즘은 외국인 노동자나 내국인이나 급여가 같습니다.
불법 채류자나 여행비자까지도 다를것 없지요.
예전에는 외국인이면 급여가 절반도 안되었는데.
자국민 보호를 위해 기업의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막아줘야 할텐데,...
다른나라는 돈많은자들을 이주로 받아주고 숨겨 주던데, 우린 왜 거지들만 받아주는건지.
기술을 가지고 오던가, 저런 서민들은 가족도 없이 오지만 우리나라 서민들은 가족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데...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빨갱이 문제 못지 않는 사회적인 악의 문제들의 seed bed가 될 것입니다. 이걸 바로 보지 않으면 제2의 9.11같은 일들이 이슬람 권의 종자들을 통하여, 빨갱이들과 통하여.... 그렇게 일어날 것 입니다. 종자는 죽지않고 반드시 종자값을 합니다. 빨갱이 종자들을 보세요, 라디언들을 보세요, 바람둥이 종자들을 보세요... 원숭이는 원숭이로, 빨갱이는 빨갱이로, 이슬람은 이슬람 짓하는 겁니다. 적자 이삭 혈통을 믿어내고 이스마엘 씨로 나라를 집어먹겠다는 자들이 이슬람의 씨 입니다. 빨갱이 씨 입니다. 나라는 이러한 혈통들을 조심 조심하고 실수하지 말아야 합니다. 빨갱이가 저들을 이용하고 있는 수가 벌써 눈에 보이는데... 미사여구로 "다문화"이지 죽도 밥도 안되는 문화입니다. 특히 가무잡잡한 이스마엘 족속들은 색이 강하고, 성적힘이 대단한 인종들이어서 한국여성들 한번 댔다가는 요절납니다. 이것도 빨갱이 전쟁 작전중의 하나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도 애초부터 그렇게 생각해 왔습니다.
종북 좌파들은 항상 서민을 대변한답시고 불법난동을 부리는 서민층의 현장에는 똥파리처럼 나타나 포풀리즘 선동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용산참사,한진조선등등 수도없지요! 그런 맥락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나라가 이게 나라입니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그럼 우리나라 재벌기업들이 다 좌파이고 중소기업은 골수 좌파이고 농촌 사람은 다 지독한 좌파이겠습니다.
비정규직이다 뭐다 , 열악한 기업환경으로 값싼 노동자를 구해서, 장가를 못가니 해외 인력을 쓰게 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