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에 젊은세대에게 공감읽고 아이디어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및에 젊은세대에게 공감읽고 아이디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무현이싫어요 작성일11-09-13 12:07 조회1,130회 댓글3건

본문

우선 메스컴에 박사님이 자주 출현하셔야하겠습니다

전에 한번 경인방송에 나오신후 많은사람들이 오해를 풀고 박사님에 대해 새로운 면모를 보아 시스템클럽 회원이 되신분들이 많으셨던거같습니다

요즘 아이폰에서 경제방송을 많이 봅니다

여기에 대담형식이나 박사님의 강좌를 개설해서 올리신다면 젊은세대들에게 많은 어필을 하실수있을겁니다

책보다도 강좌나 대담형식으로 나라사랑하는 강좌로  다가서시는게 글이나 책보다 파급효과는 클것같습니다

안철수인지 벌러지같은 발톱에 때같은 좌파놈도  대학생들과 소통을하고있는데

충분히 저는 박사님께서는 미국토론문화나 젊은감각에  소통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목록

여장님의 댓글

여장 작성일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메스컴의 풍토입니다. 자기입신 등 부수적인 목적을 위한 꼼수로서의 언론출연에 대해서는 아주 관심이 많아합니다. 그런 꼼수를 분석하는게 언론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떤 순수한 동기를 가진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 초점을 도저히 잡아내질 못합니다. 저인간 왜 저러나. 그냥 그럽니다. 순수한 목적을 잡아내는건 단지 뭐 아픈 강아지 돌봐줬다거나 딱 그정도 수준밖에 캐치하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겠찌만 지금까지 이 사이트를 통한 파급력에 대해서 과소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젊은 세대에게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글보다도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강의가 더 효율적이라고 보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참고할만한 사례가 많이 보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음악에 소질이 있는 분들을 규합하여야 합니다.
좌익이 지금 득세하는 것은 그들이 각종 매체를 통한 선전 선동에 성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익이 그것을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익이 내용면에서는 거짓 투성이인 좌익의 선전전에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표현 수단을 청소년들에게 흥미를 주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이명박정권이 도와주고 재벌이 출자한 민간 재단에서 해야 하는데, 좌익을 겁내는 이명박과 그 부류의 정치인들이 못하고 있으므로 민간 운동단체에서라도 해야 할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좋은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리 시스템 클럽의 최대 고민은 젊은층의 가입확장 입니다.
그 묘책을 꾸준히 개발되어야 하겠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3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704 국제공인바퀴벌레 친북빨갱이 댓글(4)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3 1208 16
14703 안철수와 관련하여 눈여겨 볼점 댓글(8) 善者不來 2011-09-13 1347 8
14702 미군,교통사고'살인사건으로몰던 함세웅신부"교통치사"사건 댓글(4) 송영인 2011-09-13 1463 31
14701 자신의 문제점을 폭로한 박원순의 글 댓글(1) 좋은나라 2011-09-13 1324 17
14700 양보 할수없는 대권 후보들의 충격 댓글(1) 좋은나라 2011-09-13 1394 6
14699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불출마에 대한 생각 우주 2011-09-13 1305 17
14698 어느 일본 학자의 유투브 강의 댓글(1)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3 1423 13
14697 박근혜.. 문제는 타이밍이다 댓글(3) 자유의깃발 2011-09-13 1301 14
14696 축지법- 황당한 북한의 프로파간다 음악 댓글(2) 조박사 2011-09-13 1452 10
14695 다문화 가정의 거울은 기존 사회 댓글(24)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3 1484 4
열람중 및에 젊은세대에게 공감읽고 아이디어 댓글(3) 노무현이싫어요 2011-09-13 1131 20
14693 보수단체에 젊은이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댓글(9) 마르스 2011-09-13 1802 61
14692 러시아,북괴공산당 놈들과 군사훈련 후 독가스관 설치 강력통치 2011-09-13 1235 16
14691 500만 야전군, 각자 지만원 박사의 홍보대사가 되시라… 댓글(3) 김종오 2011-09-13 1246 29
14690 "안젤리타" 댓글(3) 김찬수 2011-09-13 1440 15
14689 지만원 박사 댓글(5) 경기병 2011-09-13 2067 70
14688 7년 전의 동아일보 <발언대> 솔내 2011-09-13 1191 28
14687 다문화는 좌익의 음모입니다. 댓글(5) 우주 2011-09-13 1465 35
14686 조선일보는 공산주의를 선호하는가? 댓글(1) 코리아원더풀 2011-09-12 1337 10
14685 남에겐 꽃뱀. 나에겐 애인 댓글(2) 좋은나라 2011-09-12 1354 37
14684 남한 동경하는 북한군 정신교육 내용(충격) 댓글(1) 좋은나라 2011-09-12 1466 40
14683 정갑록 이야기 댓글(12) 콘사이스 2011-09-12 1693 22
14682 "시련이 닥치더라도...." 양심수연 하는 곽노현 댓글(6) 경기병 2011-09-12 1268 22
14681 5・18광주시민군은 전두환이 누군지 전혀 … 반공청년투사 2011-09-12 1785 21
14680 오늘 심심해서 해본 내 정치성향 테스트 댓글(5) 애국호랑이 2011-09-12 1500 5
14679 유언비어의 위험성 코리아원더풀 2011-09-12 1456 11
14678 일본계 미군의 정신적인 사령관 댓글(1)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2 1438 13
14677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댓글(1) 조박사 2011-09-12 1382 19
14676 자랑스런 MARCH 댓글(1) 죽어도박사님과 2011-09-12 1217 11
14675 다문화 정책을 욕하시는 분들에게, 댓글(31) 빵구 2011-09-12 1541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