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眼'이란 자가, 지만원 박사더러 '수준이하' 라고 폭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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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9-11 10:06 조회1,45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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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 나(김종오)도 '엉터리 전도사'가 아니라 '진짜 전도사'라는 댓글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엉터리'의 부정적인 선입관을 버리기 위해서도 필명을 개명(改名)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드린바 있습니다.
(김종오) 멀리 미국(워싱턴 주)에 계시는 오막사리 韓 선생님의 글을 읽자니,
'이는 바로 내 글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의 필명은 '엉터리 전도사'라 했지만, 사실은 시스템클럽의 '진짜 전도사' 입니다.
대단하신 동지애를 갖고 계신 지만원 박사의 우군이자,
여러 회식 모임에서는 일본 말로 '아도'의 주인공이기도 한 '선의의 전도사'였습니다.
기왕, 오막사리 선생님의 말씀이 계셨으니, 저도 첨언 한다면,
1>. 왜, '엉터리'라고 선입감에 거부반응부터 들게 하셨습니까?
개명(改名) 했으면 합니다.
2>. 왜, 2~3회나 읽은 내용들을 E-mail로 따로 보내 주십니까?
그래서 '엉터리 전도사' 명의의 E-mail은 읽지도 않고 지워버리곤 합니다. 양해되길 바랍니다.
이에 대해, 지만원 박사께서도 다음과 같이 분명히 쓰신바 있습니다
(지만원) 엉터리전도사님은 500만 야전군 4명의 대표 중 한 분입니다. 오막사리님은 야전군 발기인이십니다. 500만 야전군에 가입하신 모든 분들에게는 이-메일의 도사인 엉터리전도사님이 메일을 보내 시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메일주소를 어찌 알았느냐,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 것입니다. 이-메일이 없는 분들에는 일반 우편물로 시국을 전달할 것입니다.
반면, 엉터리 전도사님은 500만 야전군에 관한 한, 이름을 "야전군 전도사" 정도로 하여 처음 접하는 분들이 놀라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海眼이란 분은 모든이들의 댓글을 무시한체 다음과 같이 늘어 놓았습니다.
(海眼) 시스템에서 글을 쓸 정도면 엉터리 전도사가 윤명원 대표인지 정도는 충분히 아실텐데.
모임에서 늘 식사 대접하시고, 호방하게 생기신분.
또, 그 정도 위트, 센스 넘치는 필명을 수용하지 못한다 ?
객관적으로 상식적으로 수준이하로 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 오막사리는 또 뭐여 ?
자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이 무슨 큰 자랑이라고.
남의 인격, 자유를 함부로 침해, 왈가왈부 하는것, 공익에 저해되는 행위로 사료 됨.
더더구나 海眼은 나(김종오)에 대해선 무자비한 인신공격을 해 댔습니다.
한 두 번 시스템클럽을 드나든 것도 아니고, 10 여년이나 출입했던 내가 "엉터리 전도사가 누군지도 모른다?"면 나는 치매 말기 환잡니까?
끝으로 한글말 님의 댓글도 얹어 봅니다.
(한글말) 그렇습니다.
'엉터리'라는 꾸밈말을 긍정적이고 참된 뜻이 담긴 말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500만 야전군의 대장군께서 '엉터리 아무개'라는 별명을 쓰시다니요.
海眼!
바다처럼 넓은 시야를 가진 그대라면,
지만원 박사 등 많은 시스템클럽 동료들에게 '수준 이하'라는 표현의 폭언일랑 앞으로는 바다 속 깊숙히 묻어두시길 바랍니다.
11.09.11.
김종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김종오.
당신은 지금 교묘히 편집, 본말을 전도, 사실을 왜곡해서 지박사님과 나를 이간질하고,
나아가서 야전군을 흔들어 보려 하고있습니다.
지난번 송영인 대표한테 어설프게 까불다가 퇴출까지 당한 주제에.
한번더 말 합니다.
어설픈 이간질은 집어치우시오.
당신이야말로 전형적 빨갱이들 덮어 쎄우기 수법을 쓰는, 표리부동한 내부의 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불가에는 오세암 얘기가 있습니다.
십년 간 지박사님 과 함께 했다면서, 결정적인 때면 배신을 때려 ?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를 경멸합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본문에나오는 김종오 오막사리 해안 한글말 그리고 개혁님 왜 남의 닉네임 갖고 시비하십니까
그렇게 할일들이 없읍니까 엉털이 전도사 윤사장님은 한말씀도 없는데 다시한번 묻습니다
왜들 그러십니까 우리귀족 클럽 시스템에서 같은 회원끼리 이간질 까분다 남의 별호를 바꾸라 마라 이런말은 삼갑시다 우리회원들 닉네임이 별애별 종류가 다 있는데 엉털이 전도사가 어떻습니까 애교있고 듣기좋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海眼인가 盲眼인가 하는자와는 이미 어제부터 나완 별무상관일 뿐이고,
'콘사이스'인지 '딕셔너리'인지는 알바 없으나, 지만원 박사가 500만 야전군 총사령관인데,
그 총사령관이 "엉터리 전도사님은 500만 야전군에 관한 한, 이름을 '야전군 전도사' 정도로 하여 처음 접하는 분들이 놀라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하셨다면 대충 그 분위기를 알만 할 터인데, 뭐 '엉터리'가 애교있고 듣기좋다고? 왜들 이러시는가? 내분을 조장하려는 의도인가?
그럼, 지만원 박사는 병신 육갑 떠느라고 그런 글을 쓰셨단 말인가?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김종호씨 당신은 참무레한 분이군요 당신은뭐가 그리도 잘났읍니까 콘사이스나 딕셔나리나
사전이란 같은뜻이긴 하지만 내가만약 당신이름을 김종혼지 김종놈인지 라고하면 괜찬습니까
나는 박사님 글 올린거 못봤읍니다 윤사장은 박사님 그림자처럼 같히다니는데 필요랬다면
직접 구두로 했겠지요 김종호씨는 (그럼 자만원 박사는 병신 육갑 떠느라고 그런 글을 쓰셧단
말이가? )하셨는데 아무리 다른사람 말을 인용해서 썻겠지만 그렇게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한다면
그런인용구는 쓰면않되지요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선생은 70객인줄 알고있는데 젊은 사람들하고
입씨름 그만하세요 저는 80을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김종호님 실례 가많았읍니다 저도나이값 해야지요 말로써 말많으니 말 그만하겠읍니다 미안합니다 언제만나 대포한잔 합시다 제가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