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이 바로 빨갱이 놈 들의 헛점이지요!!!
제꾀에 지가 넘어간 것이지요.  곽노현이도 그런 헛점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놈들이 이것은 뭐라고 변명 할가요? 질문 한번 해보시지요.

간교함이 극에 달한 마귀의 대행자요 수제자임이 만천하에 증명되는 사진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에 버금가는 간교함입니다.
겉으로 양의 얼굴을 하고 양의 가죽을 쓰고
속은 악하고 잔인하고 간교한 늑대의 뒷굼치 잘 봤습니다.
이놈이 꼬리를 잘 감추지 못하고 쪼끔 내놨군요.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박원순 주도의 ‘아름다운재단’에 자신의 매달 급여 전액을 기탁했다 하는데 두무지 이해가 아됩니다. 이것 저것 연결 해보면 무슨 냄새가 나느데???

공감합니다.

스크랩해갑니다.

제가 보기에도 신발을 어떻게 신으면,
저렇게 떨어지누?????
저도 2년째 랜드로바와 비슷한 신발을 옥션에서 사서 신고 다닙니다만.....
아직도 닦아놓으면,
위는 새것,
밑창도 아직 쓸만하지요

저 구두는 일반 구두가 아니고, 가벼운 재질로 만든, 그러니까 굽이 별도로 있는 그런류의 굽이 아닙니다.

신사화도 발전이 되어서 구형의 단단한 굽이 아니라, 밑창과 같이 통으로 된 굽인데, 저 굽은 쥐가 잘 물어 뜯고, 보관이 잘못되면 폭발을 하는 것 같이 터져 버리기도 합니다.

닳아서 헤졌다면 저렇게 되질않고, 사진을 보면 굽과 밑창이 하나도 된 통밑창이 맞습니다.

박원순이는 김대중일당이 경실련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좌익시민단체에 가담을 해서, 삼성 에버랜드 주식 소송을 전담해서 삼성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다가,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삼성으로 부터 수백억을 뜯어서 현재 재단이사장이 된 인간입니다.

참여연대의 모든 재원은 약점 잡힌 삼성의 지원으로 이루어 진 겁니다.  전형적이 빨갱이 숫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