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국군묘지 ) 관리 방법 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1-09-11 21:47 조회1,46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가를 위해 순국한 국군, 경찰 및 그에 준하는 분들의 묘지 설치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 지만원 선생님의 지적이 백 번 옳다.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 사령부 관할 국군 묘지가있다. 우리와 다른 점 하나를 소개하면,
1. 묘지에 입장한 순서대로 계급에 상관 없이 묻힌다.
2. 묘지는 봉분이 없으며, 미래를 생각하고, 묘의 크기를 좁게 자리하기 위해, 관을 세워서 박는 것
이다.
이 묘지를 직접 눈으로 보면, 이곳에 고귀하게 잠든 숭고한 영혼들에게 경의의 물결이 일음과 동시에 인간의 평등 사상 실천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미국과 같이 땅이 넓은 국가도 이렇게 합리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혼은 계급, 신분에 관계 없이 동등하게 여기는 철학을 갖고 관리한다는 점이 정녕 자유 민주국가 같았다.
대한민국도 배워서 실천해 봄직 하다. 국가 유공자 자녀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미국과 한국의 유자녀 입장에서 보면 분명히 느낌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만원 선생님께서 軍出身이기에 이런 세밀한 지적을 하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 사령부 관할 국군 묘지가있다. 우리와 다른 점 하나를 소개하면,
1. 묘지에 입장한 순서대로 계급에 상관 없이 묻힌다.
2. 묘지는 봉분이 없으며, 미래를 생각하고, 묘의 크기를 좁게 자리하기 위해, 관을 세워서 박는 것
이다.
이 묘지를 직접 눈으로 보면, 이곳에 고귀하게 잠든 숭고한 영혼들에게 경의의 물결이 일음과 동시에 인간의 평등 사상 실천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미국과 같이 땅이 넓은 국가도 이렇게 합리적으로 묘지를 관리하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혼은 계급, 신분에 관계 없이 동등하게 여기는 철학을 갖고 관리한다는 점이 정녕 자유 민주국가 같았다.
대한민국도 배워서 실천해 봄직 하다. 국가 유공자 자녀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미국과 한국의 유자녀 입장에서 보면 분명히 느낌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지만원 선생님께서 軍出身이기에 이런 세밀한 지적을 하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