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괴 특수작전의 비밀은, 21일 이전까지는 북괴특작대가 비밀작전으로 유언비어 살포와 살인 방화로 민심을 극도로 혼란스럽게 한후, 사태가 성공적으로 될 것을 확신한 북괴가 21일 부터는 "연고대생 활약" 이란 작전변경으로 20사단 교체 계엄군 광주진입 저지,무기고 약탈, 장갑차 탈취, 교도소 습격, 시민군 결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특수작전입니다.

특수작전 면에서는 북괴는 항상 미군과 한국군을 압도하였는데,최근 천안함 사건, 연평도 사건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특수전 부대인 공수부대는 아군 지역에서 적의 특작대에게 패주한 작전실패를 은폐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인들도 다 알수 있는 굴러다니는 정보를 국가정보기관이나 군에서 모를리 없다고 봅니다.

광주사태에 "연고대생 600명" 이 단체로 참가를 할수가 절대로 없고, 추후 보상에도 단 한명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남한에 있는 좌 우익 모두에게 불리하고 부끄러운 역사가 518 사건이고, 김대중과 김영삼 일당만 돈 많이 벌었습니다.

민란을 넘어 폭동입니다.
 
민란은 폭동보다 미화된 용어입니다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장을 한 폭도들을 민란으로 낮게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국가를 전복하려했었던 폭도,폭동이라함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님의 진의는 백번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