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띄어주고 우파는 두들겨 패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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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장미 작성일11-09-09 01:42 조회1,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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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철수 바람은 검증받지 아니한자의 테풍속의 찻잔이었는데 김대중의 노무현 띄우기와
비슷 하면서 한층더 업그레이된 좌파의 권모술수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러면서 때로는 우리민족성이 여론몰이에 너무나 생각이 없고 무 비판적 으로 쉽게 무너지며 인기영합에 약한면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기도 하였다
좌파교육을 받은 한심하고도 철없는 20대의 투표행사가 작심한다면 얼마든지 또다시 좌파시대를 도래 할수 있다는 경종을 보여준 사건이기도 했다
인기 여론몰이로 대통령된 사람이 노무현이다
5.18 청문회때 전두환대통령을 향하여 명패를 집어 던지며 기존 정치인들의 불만을 터트리며
인기를 얻었는데 김대중 마음에 쏙 들었을 것이다 김대중은 김대중과 사상이 똑같은 노무현이를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국민들에게 검증시켜 주지 않고 노무현 띄우기로 성공하여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다
빨치산의 후예인 노무현이를 까맣게 알지못한 국민들은 멋 모르고 노무현이 참신한 줄 알고 찍은 결과 의와 공의가 없고 거짖이 난무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엎은 좌파시대를 이루었다
이번 안철수 사건도 노무현과 비슷하다
좌파들의 여러가지 공격중의 하나가 우파 사이트에 위장으로 들어가 기존 정치인의 약점을 파고 들며 기존 칭치인은 썩었고 참신함이 없다는 선동질 이었다
좌파들의 선동에 기존정치인의 식상함을 느낀 분별력 없는 국민들에게 이윤을 베풀줄 알고 설자리와 앉을 자리를 아는 겸손함을 겸비한 안철수는 좌파의 선동데로 국민들에게 참신함 그자체였다
지금 우리나라의 좌파들은 좌파들을 이롭게 할수있는 사람을 물색하고 그러한 사람이 있으면 영입하고 띄워 주며 세를 불리기에 혈안이다
그러나 우파들은 서로 잘낫다고 분파로 싸움질이고 분열중이다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등 싸움질 하는 곳에는 분열로 망한다는것이 역사의 교훈임을 생각할때
우파는 정신 차려야 할것이다
그래도 다행히 좌파의 손을 들어준 안철수가 3일천하로 막을 내림은 하나님의 도움 이었을까?
좌파의 사상과 똑같아서인지 좌파의 손을 들어주어 자신의 정체성을 들어내며 한번도 매를 맞지 아니하고 물러간 안철수의 높은 여론은 거품일까?
박근혜의원처럼 날마다 두들겨 맞았다면 어떠한 상황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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