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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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1-09-09 01:57 조회1,74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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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살하고 싶었다-크리스챤 아카데미 사건 연루 한명숙
총기난사 동기유발자들(7명)을
국가유공자로 선정한
2005년국가보훈심사위원장
한명숙
국가유공자로 선정한
2005년국가보훈심사위원장
한명숙
이상한 것은 이들 질책 사병들이 조기 전역은 물론 국가유공자 7급으로 지정되었다는 것이다. 군 복무 규정을 위반하고 8명을 살해한 동기를 제공한 사병들이 아닌가. 국가유공자 등 예우와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 6항(제외사유)에 의해 국가유공자로 지정될 수 없다. 그런데도 국방부는 왜 이들에게 ‘유공자 지정’이라는 특혜를 주었을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그리고 생존소대원 25명원 중 2명을 제외한 전원에게 ‘국가유공자’로 지정하고 조기 전역시켰다. 2명의 생존대원은 “부끄러운 국가유공자는 싫다”면서 거부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왜 국가가 수여하는 국가유공자라는 혜택을 거부하고 ‘부끄럽다’라는 말을 했던 것일까.
참고로 2002년 서해교전 때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다. 실제 교전이 일어난 사건이었는데도 당시 일부 부상자들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다.질책 사병들이 국가 유공자가 된 이유는?
530GP사건과 관련해 문책 받은 지휘관이 없다?
장병 8명이 사망한 큰 사건인데도 530GP 사건과 관련해서 실형을 받은 사병이나 장교는 한 명도 없다고 한다. 유족들은 "지휘관들은 오히려 지금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동안 군에서 일어난 총기사고와 비교해보면 전혀 딴판이다. 왜 그럴까. 한명숙은 알고 있다.!!! 밤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을까?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빨갱이년이 북한괴뢰의 기습공작을 은폐하는것은 당연하지요!
지에스님의 댓글
지에스 작성일
장학포님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이나라의 빨갱이 년놈들을 대청소해야합니다.
정말이지 삼청교육대가 있어야하는 나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