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무엇보다 수도 서울과 서울 시민을 만만하게 업신여기며 돌을 던져오는 가소로운 어중이 떠중이들이 문제입니다. 책임과 역할이 분명치 못한 근성이 만연되어 있기 때문에 볼품없는 애송이가 위대해 지는 이런 현상이 이른바 현재의 韓流의 본질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서울시를 어떻게 보길래 도대체 서울시민이 어떻게 비춰졌길래 개나 소나 원숭이나 나서는 것인지 서울이 왜 이렇게 동물원이 된 것인지 기가막힙니다. 이거 이래서야 뭐 좀 잘한다고 칭찬할 수 잇겠습니까...칭찬 좀 해주까 하면 생뚱맞은 짓만 골라하는데...소명의식조차 없는 상인에게 나라와 사회를 맡겨서 기뻐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라구요...결국 이러쿵 저러쿵 당신들 스스로가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네 어쩌네 비관하고 있쟎소..

미리 잘라버리면 될 것을...풉!

따라서...누가 어중이에게 돌을 던지는가 이게 명제가 될 게 아니라
" 누가 서울시와 서울 시민에게 함부로 돌을던지려 하는가?" 이게 촛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서울시에 있어서는...

이게 확대되면 총선과 대선이 됩니다.
이런 것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며 사회란 문명과 관계가 없는 것이죠.
그런 비문명권에서 생산된 문화가 세계적으로 될리도 없는 것이죠.

행여 그런 비문명권에서 생산된 문화가 세계적이 된다면
그렇게 된다면 인류의 4대 문명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겁니다.

안철수가 좌익들을 위해 한  그 역활을 살펴보십시요. 중도성향의 유권자들이 기대했던 것은 안철수였지, 박원순이 아닙니다. 꼬꼬면 팔 것처럼 광고하다가 병아리면 팔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11-09-09 15:27

동감

안씨가 국보법페지론자인  박원순을 지지하여 시청을 접수하고 좌익이 대권을 접수하게 되면 결국  마지막 보루가 무너지고 세상은 좌익화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안에게 .....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11-09-09 15:30

동감

웃기는 넘이군....이넘 철학이 김대중이와 비슷하군..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수단이 엉터리라도 결과만 좋음면 그만이라고?????에라이 썩은 넘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11-09-09 15:43

옳은 소리

내가 그에게 돌을 던지마

그런 논리라면 이세상 빨갱이를 욕하면 안되겠군요.
빨갱이들에게 세뇌되기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편으로 만들었어야하는데
모두 우리잘못이군요.

종교인가요? 모두 구원받을수 있도록 우리가 선교를 했어야하는데 그들이 지옥가는것은
모두 우리잘못이다.... 그런건가요?

빨갱이들하고 어울리다가 빨갱이 짓하는 놈을 욕하는데 왜 딴지를 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도 善者不來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안철수를 우리 우익들이 품고 지금이라도 우리쪽으로 끌어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안철수는 그럴 아는 사람들은 우익이든 좌익이든 하나같이 합리적 보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좌익들에게 속고 이용당하고 휘둘리고 있는것 같은데.. 답답한 마음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1-09-09 20:02

선자불래님과 시스테머님께서
안철수 당을 만드시지요????
어여가서 만드시는 데 고생하실 테니
어여 가십시오 어여!!!!

여기도  빨개이  몇놈있네  잘들해보거라  재미난구멍에  뱀나올라